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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터 거래 때문에

골치 아파요 조회수 : 13,211
작성일 : 2013-09-22 14:30:36

아침 일찍, 장터에 물건을 올렸어요.

올리자마자 쪽지가 많이 오더라고요.

어떤 분께서 물건 하시겠다 하셔서 계좌를 남겼는데 다시 온 쪽지엔 점심 이후에 입금을 하시겠다 하더라고요.

전 본문에 다시 입금순으로 하겠다고 글을 올렸고요.

물건 찜을 하시고는 언제까지 입금하시겠다 하고는 잠수를 타시거나 하는 분들이 종종 있기 때문이었죠.

그리고는 다른 분께서 물건 하시겠다 하시며 바로 입금하겠다고 하셔서 그분과 거래를 했습니다.

그 분이 계좌를 받아가신 후 입금순이란 글을 후에 보셨는지 15분 후 쯤 입금을 하셨어요.

이중거래가 된 거죠.

저는 먼저 입금주신 분과 거래를 완료했다. 계좌 주심 환불 드리겠다 했더니

안된다, 먼저 본인이 계좌를 받았으니 본인에게 물건 보내고 다른 그 사람한테 취소처리 해라..하십니다.

제가 그분이 제 글대로 입금순 거래 되셨으니 그건 어렵다 해도

막무가내 입니다.

무조건 물건 보내라 입니다.

 

제가 조만간 또 출국할 예정이니 그럼 그때 다시 사다드리겠다..라고 해도 무조건 안된다 입니다.

처음부터 죄송하다,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하다 사과했는데도 소용 없었어요.

장터 거래하면서 이런 일 처음입니다. 머리가 너무 아파요..

 

 

IP : 112.187.xxx.75
2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9.22 2:39 PM (183.102.xxx.187)

    그 분께 점심 때까지 기다리지 못 한다 말씀하셨나요?
    그 순간싸지는 아직 거래가 오고가는 중인데 정확한 의사를 말씀하셨어야죠.

  • 2. 원글입니다
    '13.9.22 2:39 PM (112.187.xxx.75)

    한꺼번에 쪽지가 많이 와서 일일이 답을 못할 경우가 있잖아요. 그런 경우였고요.
    그러하니 본문에 입금순을 단 거 였지요..

    보통 기다려달라 언제 입금하겠다 하심 다 그렇게 합니다.
    단, 어떤 특정 물건에 확 몰리면 당연 입금순이 되야 하지요..마냥 기다릴수만은 없잖아요.

    환불 드리겠다고 해도 싫다, (물건이 꽤 무거운데) 다시 사다주겠다고 해도 싫다..!
    그럼서 장문의 쪽지를 연신 보내시네요...ㅠ

  • 3. ////
    '13.9.22 2:39 PM (182.172.xxx.87)

    님 여기다 둘 다 글을 쓰니 우습게 됐는데요 저한테 님과 주고 받은 쪽지가 있으니
    조작은 못하죠. 거기보면 처음부터 죄송하다 이런 말 없어요.
    이 말을 굳이 쓰는 이유는 죄송하다 말 안해서가 아니라 거짓말을 하기 때문이예요.

    그리고넘겨 집어서 말하지는 마세요. 입금순이다는 글 보지도 않았고 님하고 쪽지 쓰느라
    그거 읽어볼 새도 없었어요 님이 그거 언제 썼는지 나는 몰라요.
    하지만 적어도 나하고 많은 쪽지가 오갈 동안에 님이 그걸 마지막에 언급 한 거 외에는 앞 시간에서는 언급 안 한 걸 보면 님이 뒤에 추가로 썻다는 걸 알 수가 있죠.
    적어도 나하고 거래할 시간 즉 9시 때는 그게 없었으니 내가 그걸 보고도 억지를 부린다는 식으로 얘기하면
    안돼요. 그건 사실이 아니고 거짓이잖아요.
    님이 계좌를 남발해서 그런 거니
    물건 해외서 새로 사오는 건 다른 분께 드리고 나는 원래 님이 올려놨던 걸로 보내주면 모든 게 정리 됩니다.

  • 4. ㅇㅇ
    '13.9.22 2:40 PM (39.119.xxx.125)

    아래 구매자분도 글 올리셨군요
    구매자가 그거입금하느라 자기 스케줄이 다 꼬였다는
    말 등등은 오바같고 그분이 좀 막무가내 스탈인걸 맞지만
    대부분은 일단 처음 계좌를 준 사람의 입금을 기다리죠
    그사람이 집금 늦을거같아 싫었으면
    그때까지는 못기다린다 다른사람도 쪽지를 보냈으니
    그사람과 거래하겠다 분명히 했어야죠

    제 상식으로는 판매자의 일차적 잘못이예요
    다만 순한분 만났으면 그분이 맘상해도 그냥 환불받는 걸로
    끝났겠지만 만만치않은 구매자에게 딱걸리신거구요

  • 5. 그야
    '13.9.22 2:40 PM (14.63.xxx.90)

    중간에 판매글 고쳤으면 원글님이 잘못했네요.

  • 6. ..
    '13.9.22 2:41 PM (175.223.xxx.61)

    원글님 실수예요.
    본문을 고치셨으면 점심때 입금 하기로한 분한테 알려주셔야 맞다고 생각해요.

  • 7. 님도 잘못했어요.
    '13.9.22 2:41 PM (122.100.xxx.124)

    님이 계좌번호를 줬다면 만약 다른 사람과 거래를 해야겠으면 거래전에 그 사람한테 쪽지든 전화로든 문자를 먼저 남기고 난 다음 거래했었어야죠. 아니면 처음에 점심시간 후에 입금한다고 하면 아예 안된다고 하시든지.

  • 8. 원글입니다
    '13.9.22 2:42 PM (112.187.xxx.75)

    님 여기다 둘 다 글을 쓰니 우습게 됐는데요 저한테 님과 주고 받은 쪽지가 있으니
    조작은 못하죠. 거기보면 처음부터 죄송하다 이런 말 없어요.
    이 말을 굳이 쓰는 이유는 죄송하다 말 안해서가 아니라 거짓말을 하기 때문이예요.

    ---------------------------->

    님..처음 보낸 쪽지 공개합니다.

    (제가 처음 보낸 쪽지입니다)

    아 XX님..죄송합니다..ㅠ 물건 중복이 되면서 먼저 하시겠단 분이 이미 입금을 하셨어요..
    만원 다시 입금드릴께요. 계좌 좀 부탁드려요.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 9. 일단
    '13.9.22 2:42 PM (124.61.xxx.59)

    님이 잘못하셨어요. 15분을 못기다리다니요. 입금순도 나중에 수정한거구요.
    전 찜해놓고 연락안하는 사람때문에 다른 분들 문자와도 다 고사하고 다음날 아침까지 기다린적도 있어요.

  • 10. 원글입니다
    '13.9.22 2:42 PM (112.187.xxx.75)

    위 쪽지 보낸 시간과 읽은 시간 까지 덧붙입니다.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건지


    보낸날짜
    2013-09-22 09:34:23

    읽은날짜
    2013-09-22 09:49:11

  • 11. ////
    '13.9.22 2:43 PM (182.172.xxx.87)

    ㅇㅇ 님 오바가 아니라 일요일 때목욕 갈려던 거 주저 앉고 지금까지 글 쓰고 있어요.
    막무가내가 아니라 '대단하다'느니 그런 말 듣고 이 시각까지 시간 날려가며 글 쓰니
    하루 오전이 이러고 있는 거죠. 판매자는 판매라도 하지 저는 뭔가 싶네요.

  • 12. ............................
    '13.9.22 2:43 PM (182.208.xxx.100)

    계좌받고도 안보내는 분들이 많으니,,어쩔수 없을거 같아요,,

  • 13. 근데
    '13.9.22 2:43 PM (183.97.xxx.209)

    원글님이 일차적인 실수를 하신 게 맞는데,
    그렇다고 지금 어떻게 하는 게 현명할까요?

    나중에 다시 구해서 보내기로 했다면 그 정도는 양보해야하지 않을까요?
    기분은 좀 덜 좋아도 그 정도면 판매자도 성의를 보인 것 같은데...

  • 14. 에휴..
    '13.9.22 2:43 PM (218.238.xxx.159)

    마음이 여유가 다들 없네요 물건 하나에 목숨건것도아니고..참..

  • 15. 00000
    '13.9.22 2:45 PM (223.62.xxx.35)

    계좌번호도 글에 써놓은게 아니잖아요.
    이런 경우에는 먼저 사겠다고 했는데 점심 때 입금하겠다는 사람에게 님이 먼저 계좌를 보낸걸텐데
    그 이후에 바로 입금하겠다는 사람이 나타나면
    먼저 구매의사 밝힌 사람에게 점심때까지 못기다리겠다,
    지금 입금하는 사람에게 팔겠다, 죄송하다 하고 쪽지를 보낸 다음에
    다음 사람하고 거래 해야지요.
    님이 잘못 하셨어요.

  • 16. 원글입니다
    '13.9.22 2:45 PM (112.187.xxx.75)

    15분을 못기다린게 아니지요. 15분 충분히 기다릴 수 있지요.

    단, 오전 9시 경에 찜하시고는 점심 후 입금하신다 하고.
    그리고 입금자 명, 즉 닉네임도 다른 이름으로 입금되니
    복잡할 수 밖에요.

  • 17. 어휴
    '13.9.22 2:45 PM (119.70.xxx.194)

    만원짜리가지고들 왜들 이래요?

    원글자 실수했지만
    구매자도 더 이상 고집부리지 말고
    만원받고 때목욕 가세요.

  • 18.
    '13.9.22 2:46 PM (39.7.xxx.172)

    입금순이라고 처음부터 썼어야죠.
    그리고 수정했다면 그 사항에 대해
    기존 찜하신 분들에게 알려야 정상이구요.
    구매자가 거의 몇분내로 입금했던데
    미안하다 사과는 처음부터 하셨어얒죠.

  • 19. ㅡㅡ;;
    '13.9.22 2:47 PM (218.238.xxx.159)

    만원............

  • 20. nn
    '13.9.22 2:47 PM (99.238.xxx.173)

    그 물건이 무엇인지 슬그머니 궁금해짐

  • 21. 원글입니다.
    '13.9.22 2:48 PM (112.187.xxx.75)

    미안하다 사과는 처음 쪽지부터 했지요.

    댓글에 달았습니다.


    ------------------------------------------
    아 XX님..죄송합니다..ㅠ 물건 중복이 되면서 먼저 하시겠단 분이 이미 입금을 하셨어요..
    만원 다시 입금드릴께요. 계좌 좀 부탁드려요.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 22. ㅅㅈㄷ
    '13.9.22 2:48 PM (175.200.xxx.202)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만원받고 때목욕가세요
    파는사람이 님을 알고서 미워 그런것도 아닌데
    누구나 실수하잖아요
    큰 실수 아님 넘겨주세요

  • 23. ..............
    '13.9.22 2:48 PM (210.117.xxx.109)

    아..읽어보니 구매 금액 만 원 인데... 휴일끝에 열 내지 말고 좋게 끝내심이..여기에 주고 받은 쪽지 올려 목욕탕 가려던 거 안가고 하루 종일 댓글 달어...이게 뭐 하는 짓 입니까...두 분다. 읽는 제가 스트레스 받네요.

  • 24. 어떤 물건이길래..
    '13.9.22 2:48 PM (123.212.xxx.133)

    참 팍팍하게 사네요.

  • 25. 원글입니다.
    '13.9.22 2:49 PM (112.187.xxx.75)

    ㅇㅇ 님..

    글 올리고 한 30여통의 쪽지가 왔었는데 무탈했습니다.
    다 무리 없이 거래가 됐죠.
    완료 된 건 완료됐다라고 쪽지 드리고요..

  • 26. 이 글 같아요.^^
    '13.9.22 2:50 PM (183.97.xxx.209)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8&cn=&num=1656450&page=1

  • 27. ////
    '13.9.22 2:52 PM (182.172.xxx.87)

    님 제가 9시 18분에 입금자명 확실히 써서 주소와 함게 전화번호 적어서 쪽지 보냈어요.

    다른 분들은 이 글만 읽으니까 뭐 저래 싶지만 저도 오전 내내 이러다 보니 물건 자체가 아니라
    오전 시간도 시간이고 대단하다는 비아냥까지 듣고 그냥 없던 일로 할 마음이 안 생겨요.
    원글님이 잘 못 한 것이 있으니 다른 구매자분께 원글님이 양해를 구해서 새로 사는 물건은
    그 분께 드리도록 조정해 주시면 좋겠어요.
    저는 오늘 이걸로도 충분히 신경 쓰고 시간 날렸으니 그 물건 받고 그만 서로 매듭지었으면 좋겠어요.

  • 28.
    '13.9.22 2:52 PM (211.234.xxx.80)

    때목욕 가기전에 입금좀 하시지
    물건찜해놓구 입금은 느긋하게하는분들이 우선문제구요
    일단 팔기로했으면 그거점심때까지 못기다리나요?
    하루늦은것도아니구 연락없었던것도아닌데
    이글만보면 원글님잘못이 더큰것같네요

  • 29. ...
    '13.9.22 2:53 PM (14.32.xxx.4)

    참나 만원가지고 진짜 없어도 너무없어들보이네..
    그치만 일차적인 잘못은 판매자같은데요..
    구질구질해보이니 빨랑해결하세요..

  • 30. ...
    '13.9.22 2:53 PM (211.197.xxx.24)

    실수 인정했고, 다음에 사다주마 했으면 좀 기분이 상해도 알앗다고 하던 환불을 받던 하는게 인지상정이죠.
    정말 희한한 사람이네요.

  • 31. ////
    '13.9.22 2:54 PM (182.172.xxx.87)

    네, 때목욕 가기 전에 입금 할려고 다른 사람한테까지 부탁해서 입금했어요.
    계좌 받고 15분 내에요. 더 이상 빨리 어떻게 합니까?
    그런데 이 쪽지들 오가느라 오전 아무것도 못 한 거죠.

  • 32. 아이고
    '13.9.22 2:54 PM (223.62.xxx.33)

    진짜 원글님이 잘했단거도 아니지만
    님도 참 징하네요
    댓글만봐도 질려요--

  • 33. ^^
    '13.9.22 2:55 PM (123.108.xxx.87)

    아까 잠깐 그 판매글 보면서.. 판매자님 감당하기 어렵겠다 싶었어요.

    제가 봤던 시점에는 본문에 입금순이라고 적혀 있었고,
    쪽지가 엄청나게 들어온다고 써 놓으셨더라구요.

    쪽지가 많이 들어올 수록 순서를 딱 정해줘야 뒷탈이 안생기는데
    입금 순이라니.. 같은 물건에 대해 여러 명에게 계좌를 준다는 뜻이잖아요.
    환불 해주려면 그것도 일이겠다 혼자 생각하고 말았는데
    결국 꼬였네요.

    두분 다 릴렉스 하시구요.
    구매하신 분이 좀 황당할 수는 있겠지만.. 잘 해결하시길~~

  • 34. ...
    '13.9.22 2:56 PM (211.234.xxx.195)

    원글님이 계좌를 남발하셨네요.
    입금순으로 바꾸려면 본문을 고칠게 아니고 쪽지 문자 전화 뭐든 했어야죠 원글님이 잘못하신거구요.

    구매자분은 그만하세요.
    이러다 정신적피해보상이라도 청구할 기세네요.
    적당히 좀 해야지 이런일에 목숨거나요

    결론은 장터를 없애야해요

  • 35.
    '13.9.22 2:56 PM (124.61.xxx.59)

    판매자분이 실수 한건 맞는데 구매자도 진상 맞네요. 그만하세요. 그게 엄청나게 도움이 될만한 물건도 아닌데요.
    전 판매자가 가격 잘못 올린거라고 물건 보내달라고 해서 다시 보내주고 환불받은적도 있어요.

  • 36. 원글입니다
    '13.9.22 2:56 PM (112.187.xxx.75)

    저 분이 보내신 쪽지 폭탄 모두 공개하고 싶습니다.

    실수 인정하고 죄송하다 했지만 바로 '아뇨, 물건 보내라" 였습니다.

    젝 죄송하니 다시 사다드리겠다고 해도 싫다는 분.. 방법이 없어요..ㅠ

  • 37. ㅇ아이고
    '13.9.22 2:57 PM (211.36.xxx.136)

    구매자님,
    파는사람도 안팔권리도 있어요
    안팔겠다면 걍 말면되지 ..돈을 떼먹겠다는것도 아닌데..

  • 38. 굉장히 저렴하게 올리셔서 꼭 사고 싶으신 듯..
    '13.9.22 2:59 PM (203.247.xxx.20)

    처음엔 희귀한 물건이라 그러시나 했는데,

    만원이라니... 아마 저렴한 기회 놓치셔서 양보하기가 어려우신 듯하네요.

    그냥 양보하고 잊으세요, 만원어치보다 더 스트레스받고 계신 듯해요.

    판매자의 실수 있었어도, 지금와서 돌이키기 어려운 상황이니까... 주문자분 그냥 환불 받으시고 잊으세요.

    그냥 못 넘어가니 마니 할 일은 아닌 거 같아요.

  • 39. 원글님도
    '13.9.22 2:59 PM (122.100.xxx.124)

    뒤에 구매하신 분한테 한번이라도 양해 말씀은 해보셨나요?
    이 구매자한테 미안하다면 한번 해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다시 부탁드리는게 맞다고 보는데요.
    무조건 안된다 다음에 해라 하니 오기로 더 그러는것 같기도 하구요.

  • 40. 파는 사람 마음
    '13.9.22 2:59 PM (175.223.xxx.244)

    물건 파는 사람 마음 아닌가요?

  • 41. 물건 주인이
    '13.9.22 2:59 PM (221.146.xxx.215)

    안 판다는데 왜?? 만원짜리 물건 가지고 정말 질리게 구네요. 그냥 내버려두세요. 환불해준다는 댓글 다 있으니까 신고해도 상관없어요.

  • 42. ......
    '13.9.22 3:00 PM (180.229.xxx.57)

    만원짜리 중고물건 하나로도 이러니
    장사하는 분들 진상고객들 상대하기 정말 힘들겠다 싶어요

  • 43. 그래서
    '13.9.22 3:01 PM (218.238.xxx.159)

    피해의식 가진 사람이 무섭다는거에요. 너오늘 잘걸렸다 엿먹어봐라는 식이잖아요

  • 44. 원글입니다.
    '13.9.22 3:01 PM (112.187.xxx.75)

    뒤에 구매하신 분한테 한번이라도 양해 말씀은 해보셨나요?
    이 구매자한테 미안하다면 한번 해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다시 부탁드리는게 맞다고 보는데요.
    무조건 안된다 다음에 해라 하니 오기로 더 그러는것 같기도 하구요.

    --> 입금을 먼저 하셨으니 말씀도 못드렸죠.
    그분께는 물건 보내드리는게 맞다고 생각되요.

    다시 사다드린다고 까지 했는데도 안된다, 그사람한테 다시 산거 보내고
    나한테 먼저 보내라..막무가내니까요.....

  • 45. 망원
    '13.9.22 3:01 PM (119.194.xxx.239)

    만원짜리 물건이 뭘까 궁금하네요. 근데 때목욕은 또 뭐ㅣ에요???

  • 46.
    '13.9.22 3:02 PM (114.202.xxx.136)

    진짜로 장터왜있나모르겠어요
    정리코너 일순위인데‥

  • 47. 원글님
    '13.9.22 3:02 PM (14.36.xxx.83)

    나 같으면 판매거절하고 환불 의사 밝혔으니
    환불 안받겠다면 그냥 두겠습니다.
    님이 잘 했다는 건 아니지만 최대한 성의는 보인 거 같고
    구매자는 땡깡만 부리는 걸로 보이네요.
    그냥 무시하고 냅두세요. 아쉬우면 나중에라도 환불계좌 알려주겠죠.

  • 48. ..
    '13.9.22 3:02 PM (175.223.xxx.9)

    와 장터 없애야겠네요. 이게 무슨 사단인지..

  • 49. 원글입니다
    '13.9.22 3:03 PM (112.187.xxx.75)

    아..정말 속이 너무 상합니다..ㅠㅠ
    그동안 저와 무난하게 거래해주셨던 분들...정말 감사할따름입니다..ㅠㅠ

  • 50. ??
    '13.9.22 3:03 PM (220.124.xxx.131)

    제 생각엔 원글님이 완전 잘못하신건데??
    뭔 핑계가..

    여기서 구매자가 잘못한거 뭐있나요?
    그냥 양보하라는데 안한건 잘못은 아니죠.

  • 51. 지나갑니다
    '13.9.22 3:05 PM (210.117.xxx.109)

    돈 만원에 정말 목숨 거시는 군요...얼굴 안보인다고 글 써서 사람 하나 죽일 년 만들고 .... 그냥 만원 환불 받고 때 밀러 가세요. 명절 휴일 끝 물에 님 글 보고 스트레스 다시 쌓이는 이 기분 아실라나요. 판매자 분이 미숙한 대응을 한 건 맞지만 일이 이렇게 된 거 어쩌겠나요... 그 만원 짜리 뭔 지는 모르겠으나 없어도 어떻게 될 거는 아니겠던데...

  • 52. 당황스럽다
    '13.9.22 3:06 PM (218.154.xxx.132) - 삭제된댓글

    만원

    너무 열정적이셔

  • 53. 제가 보기에도
    '13.9.22 3:06 PM (162.211.xxx.19)

    원글님이 잘못하셨네요. 물론 원글님이 실수도 인정하시긴 했지만요..
    제가 보기엔 입금을 다른분이 먼저 하셨더라도 일단 문제 생긴분과 거래가 이미 먼저 시작한 경우니 두번째지만 입금은 먼저 하신분께 양해를 구해야 할 듯 한데요.
    아니 어떻게 계좌번호를 뿌리고 먼저 입금하는 사람 찜.이라는 규칙을 정하신건지... 차라리 댓글로 먼저 찜해주신분께 우선권입니다. 하시고 그 분하고 거래가 결정되면(사던 안사던)다음분께 순서가 가게끔 하셨어야죠.
    ///님은 그 물건을 꼭 가져야겠다는 생각보다 오전내내 들인 시간과 막말로 빈정상한 기분때문에 더 고집부리시는 것 같긴한데요..모쪼록 잘 해결하시길 바래요.

  • 54. 대신 부탁합니다.
    '13.9.22 3:07 PM (183.97.xxx.209)

    무슨 물건인지 몰라도 이 원글님께 만원짜리 물건 구매하신 고객님~
    지금 그 물건 때문에 게시판이 무쟈게 시끄러우니 양보 좀 해주세요.^^;

    하도 답답해서 제가 대신 부탁 드립니다.

    오늘 이 글 읽으면서 새삼 느끼는 것.
    사소한 일에 목숨 걸지 말자!

  • 55. 판매자분이
    '13.9.22 3:07 PM (119.70.xxx.194)

    실수한건 맞지만
    구매자분이 비상식적인 대응을 하고 있잖아요.

  • 56. 세균맨
    '13.9.22 3:08 PM (122.38.xxx.28)

    판매자분이 일차로 실수했지만 구매자분도 참 징하네요. 걍 만원 돌려받으면되지 돈 뜯긴것도 아니고 무섭네요. 사다준다고해도 싫다 어떻게 하라는건지 그리 급했으면 당장 입금하지 그러셨어요.

  • 57. ..
    '13.9.22 3:08 PM (211.253.xxx.235)

    계좌 마구 남발한 판매자 잘못 같은데요??

  • 58. 유럽
    '13.9.22 3:10 PM (39.118.xxx.94)

    고마하이소~
    나한테 있는거면 그거라도 드리고싶네 ..

  • 59. 원글입니다
    '13.9.22 3:11 PM (112.187.xxx.75)

    계좌 남발이라고 하시는데..

    보통 물건 찜 하시면
    "하시겠습니까? 계좌 드릴까요?" 여쭤봅니다.
    그 후 계좌 달라 하시면 계좌 드리고요.

    만약 저 분께서 점심 때 입금하겠다, 지금 계좌 달라...그러면 계좌 안드렸겠지요.

    물건 잡아놓고 안하시는 분들 간혹 있으시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 60. 윗님
    '13.9.22 3:12 PM (162.211.xxx.19)

    제 생각은 좀 다른데요.. 아침에 산다고 하고 다음날도 아닌 바로 3~4시간 후인 점심때 입금한다고 하면 기다렸다가 처리하겠어요 저라면. 그 정도는 서로 생각할 수 있는 사항 아닌가요.
    그런데 점심때 몇시까지 하겠다 했는데 안한다면 그건 바로 다음분께 순서가 넘어가야 하겠지만요.

  • 61. 이런.
    '13.9.22 3:12 PM (162.211.xxx.19)

    쓰고 보니 윗윗윗윗님.....ㅡ.ㅡ;;

  • 62. 안타깝
    '13.9.22 3:12 PM (14.32.xxx.62)

    근데 판매자분이 1차적으로 잘못하신건 맞아요.

    원래 이렇게 불특정 다수 오는 장터에서..입금순이라니요.

    첨부터 편하게 물건 파시려다가 봉변(?) 당하셨네요...

    저도 판매해봤지만..구매요청 많아도 계좌 한분한테 드리고 입금 기다리다가 판매 불발된적도 많아요 그래도 입금순은 아니죠...뒷감당 어떻게 하시려고

    당장 이런상황 생기잖아요....교통정리 잘하셔야죠.

  • 63. ..
    '13.9.22 3:13 PM (211.253.xxx.235)

    그럼 점심때까지 못기다린다고 얘기는 하고 다른 사람에게 계좌를 주든가요.
    판매글에 입금순이라고 고쳐놓고 땡! 할 문제는 아닌 거 같은데요.

  • 64. 원글입니다.
    '13.9.22 3:13 PM (112.187.xxx.75)

    제 생각은 좀 다른데요.. 아침에 산다고 하고 다음날도 아닌 바로 3~4시간 후인 점심때 입금한다고 하면 기다렸다가 처리하겠어요 저라면. 그 정도는 서로 생각할 수 있는 사항 아닌가요.
    그런데 점심때 몇시까지 하겠다 했는데 안한다면 그건 바로 다음분께 순서가 넘어가야 하겠지만요.

    ---->
    한 물건에 대해 쪽지가 많이 오면 막무가내 먼저 찜하신 분만 기다릴 순 없지요.
    물론 한 물건에 한 분 찜하셨다면...24간이 아니라 48시간도 기다릴 수 있고요..

    저도 지금껏 그렇게 거래해왔습니다. 기다리다가 다른 분들께 물건 놓친 적도 많고요..

  • 65. 왠지
    '13.9.22 3:14 PM (223.62.xxx.33)

    헤어 트리트먼트?같으네요.
    택포 만원이람.
    아..정말 오프에선 안 마주쳤으면하는스탈이네요.
    잘잘못을 따지기전에 너무 피곤하고
    우기는 스탈이라 구매자야 고만해라 하는겁니다

  • 66. 어휴
    '13.9.22 3:15 PM (223.62.xxx.232)

    구매자가 82에서 선호하는 부티나고 우아한 말투를 쓰지않아 그렇지
    솔직히 구매자가 무슨 잘못인가요?
    판댔다가 판매글 몰래 바꿔놓고 안 판 판매자 잘못이지.

    다른 장터에서는 처음에 '계좌 받은 후 1시간 이내 입금 안하면 취소'같은 조건을 걸기도 하는데
    이런 건 애초에 명시를 해야지
    입금 시간 본인도 ok해놓고
    내 맘대로 거래 취소, 따로 연락은 안 줌.
    이게 뭐하자는 건가요?

    이런 건 다른 장터같으면 판매자 레벨 다운같은 불량 거래 패널티 감입니다.

  • 67. 원글입니다
    '13.9.22 3:16 PM (112.187.xxx.75)

    그래서 제 잘못 인정하고

    해외 갈 예정이니 다시 사다드리겠다라고 한거지요. 제가 실수를 했으니까요.

  • 68.
    '13.9.22 3:16 PM (117.111.xxx.130)

    돈이 문제가아니지요 저도벼룩거래해봤지만 먼저찜하신분이있다 언제까지입금안됨 쪽지한다고 했네요
    구매자분 충분히 속상하고 기분나쁠수있다고봐요 왜구매자가 진상이지요? 판매자가 너무경우없는거고 미안하다했지만 그건 모면하기위한 영혼없는 말인거지요
    돈 만원짜리가지고 판매자가 웃긴거지요

  • 69. 근데요...
    '13.9.22 3:16 PM (183.97.xxx.209)

    제 경우,
    언제까지 입금하겠다고 쪽지 보내고(바로 보내는 게 아니고 몇 시간 후) 상대방 답장 없으면
    그걸 판매자가 용납하지 않는 걸로 해석하거든요.
    다른 분들은 그렇게 하지 않나요?

  • 70.
    '13.9.22 3:18 PM (117.111.xxx.130)

    판매자님 ,그러지마세요 전 고가의물건인줄알았네요
    상황모면하기위해 사탕발림으로 미안하다고 하니
    구매자가 화가나지요

  • 71. 어휴
    '13.9.22 3:18 PM (223.62.xxx.232)

    만약 저 분께서 점심 때 입금하겠다, 지금 계좌 달라...그러면 계좌 안드렸겠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럼 바로 답장으로
    그렇게 못 기다리니 거래 안하겠다 통지하면 됩니다.
    마음 속으로 거래 취소라고 생각만 하지 마시고요.

  • 72. 계좌를 딴 다음에야
    '13.9.22 3:18 PM (211.234.xxx.82)

    점심에 입금한다고 했다잖아요...

  • 73. ...
    '13.9.22 3:19 PM (124.5.xxx.132)

    원글님이 잘못하셨어요 잘못된 이유는 앞에서 여러분이 말씀해주셨으니 따로 말 안하겠지만 이런 경우 대부분 더럽고 치사하지만 분란 일으키기 싫어서 가만히 환불받고 마는거지 원글님 말이 맞아서 그냥 가만히 있는게 아닙니다 그부분은 착각하지 마세요 엄연히 잘못해놓고 구매자만 나무라는 것같은 태도가 참 보기 그러네요

  • 74. 어휴
    '13.9.22 3:19 PM (119.70.xxx.194)

    82에 이렇게나 이상한 사람들이 많았어요? 놀라워라.

  • 75. ...
    '13.9.22 3:19 PM (211.234.xxx.195)

    원글님이 잘못한거예요.
    지금 구매자가 너무 피곤하게 구니 그만하라는거지
    님이 잘했다고 편드는게 아니예요.
    님 패널티 먹어야합니다

  • 76. ^^
    '13.9.22 3:19 PM (123.108.xxx.87)

    한 물건에 대해 쪽지가 많이 오면 막무가내 먼저 찜하신 분만 기다릴 순 없지요.
    물론 한 물건에 한 분 찜하셨다면...24간이 아니라 48시간도 기다릴 수 있고요..

    --> 이건 원글님 사고방식이 이상한 거예요.
    --> 구매자 분이 입금할 시간 알려 드렸잖아요. 막무가내라느니, 24시간 48시간 드립이 왜 나오나요?

  • 77. ..
    '13.9.22 3:20 PM (203.229.xxx.133)

    원글님이 경솔하게 일처리하신것 맞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양해를 해 줄수 있는 부분인것 같은데요,
    구매자님께서 너무 강경하신 것 같네요.
    이왕 일이 이렇게 된거 기분은 좀 나쁘지만 장터에도 룰이 있으니
    다음부턴 그러지 마시라고 좋게 해결할 수도 있는 것 같고,
    판매 물품도 보니 옷이나 화장품류던데 꼭 필요한 생필품도 아니고,,
    솔직히 구매자님 기분 상한 건 이해가 되지만 무조건 보내라 식은 좀 무리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계약서가 오간 것도 아니구요,, 물론 계약서 없이 문자나 구두로 약속해도 약속은 지켜야 하는 거죠.
    그러니까 원글님이 애초에 잘못하신 건 맞아요,
    하지만, 장터 거래하다보면 좋다고 해놓고 잠수타시는 분들 생각보다 많은 것 같은데요,
    물건이 맘에 들면 문자오가는 사이에 바로 입금하는게 좋죠.
    판매자 입장에서는 곧바로 입금해 주시는 분이 나중에 잠수를 탈지도 모를 구매자를 기다리는 것보단
    편하시겠죠.. 물론 판매하시기 전에 미리 원구매의사를 밝히신 분께 양해 문자라도 먼저 드렸으면
    이 사단은 없었겠지요..
    구매자님도 이 물건 받으시면 더 기분만 나빠지실 거고, 원글님도 속앓이 하신 것 같으니 그만 마음 푸세요..

  • 78. 뭐하러
    '13.9.22 3:22 PM (222.119.xxx.200)

    그냥 만원인데.... 좋게 좋게 사시지

  • 79. ////
    '13.9.22 3:23 PM (182.172.xxx.87)

    원글님, 서로 피곤하잖아요.
    님이 해외 나가고 그 물건 새걸로 사신다니 그건 다른 판매자분께 드리시고
    저는 님이 오전에 올린 그 물건 그대로 보내 주시고 서로 그만 매듭지었으면 좋겠어요.

  • 80. 이해안감
    '13.9.22 3:23 PM (211.36.xxx.136)

    구매자는 물건받고 변심하여 맘에안들면 환불요청할수있는거고,
    판매자는 이사람한테 팔려했다가 변심하여 다른사람한테 팔수도있는거죠.
    판매자가 잘한건없지만, 이런식이면 좋다고물건사놓고 변심하여 환불요청같은거 하면 안돼는겁니다

  • 81. 그게 아니구요
    '13.9.22 3:23 PM (183.97.xxx.209)

    계좌 알려주고 난 뒤 점심 이후 입금한다는 쪽지가 왔다잖아요.

  • 82. ??
    '13.9.22 3:26 PM (220.124.xxx.131)

    댓글로 구매자가 진상이라느니 욕하시는 분들계신데, 불난집 부채질도 아니고 제가 구매자라면 억울해서 오늘 술마실듯ㅎㅎ

    이경우, 원글님 실수 인정하신다면 뒷구매자께 양해구하실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원글이 계속 달고있는 댓글보니
    본인은 진짜 미안하게 생각 안하는거 같은데요?

  • 83. 진짜
    '13.9.22 3:28 PM (114.204.xxx.187)

    두 분다 할일 없어 보여요. 그 물건이 뭐라고 만원짜리 물건하나에 감정싸움으로 번져서 내가 옳으니 억울하니 하면서 두분다 하루 기분을 망치고 스트레스 받으시고 사세요?

  • 84. 헐....지금 링위에서
    '13.9.22 3:28 PM (218.238.xxx.159)

    무슨 복싱경기보는거 같아요. 파이터는 두분
    관중은 현재 꽉찼네요

  • 85.
    '13.9.22 3:29 PM (218.152.xxx.58)

    난 살다가////같은 사람 만날까 무서워요
    만원짜리물건 진짜 좋은건가봐요?
    나도 그물건 진심 보고싶다

  • 86. 우와
    '13.9.22 3:29 PM (219.89.xxx.72)

    판매자분이 잘못하신건 맞지만 구매자분은 감정싸움이
    지나치시네요.ㅠ.ㅠ 그만하세요..

  • 87. 판매자잘못맞지만,
    '13.9.22 3:30 PM (203.247.xxx.20)

    판매자 잘 했다고 편들어주는 것이 아니고,

    입금하신 분이 너무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니까 질리네요.

  • 88.
    '13.9.22 3:31 PM (218.152.xxx.58)

    만원짜리도 아니겠네 ㅋ 택배비 있을테니....쩝;;

  • 89. 궁금
    '13.9.22 3:32 PM (218.238.xxx.159)

    이거 법정 소송으로 가면 누가 이기나요??

  • 90. 프린
    '13.9.22 3:33 PM (112.161.xxx.78)

    구매금액 딱 떼고 보면 글쓴님 잘못이죠
    잘못 해놓고 대충 넘어가시려 한거고 본문 수정또한 중대한 잘못 이구요
    쪽지던 문자던 계좌를 알려줄수는 있어도 입금순으로 할거다라는 새로운 단서조항을 못 알려 줬다는것도 말이 안되구요
    이경우 보통은 첫결정자님이 양해못 한다 하면 입금을 먼저하셨더라도 두번째 결정자님께 양해드려야 한다 봅니다
    물건을 발송한경우가 아니라면요
    글쓴님은 글쓴님 실수를 대충 입금자에게 떠넘기는거고 해결은 보지 않으려 하시네요
    첫번째 구매결정자님께 했던 제안을 선입금자께 사과와 함께 하셨어야 한다 봐요
    여기까지는 벼룩시장이라도 상도에 관한거구요
    중요물건도 아니니 천번째 구매결정자님은 이해해주시고 글쓴님은 본인과실 게시판에 써서 진상으로 몰은것등 사과 제대로 하셔야겠어요
    저도 가끔 판매하지만 글쓴님 같이 내용 번복하는분이 가장 큰 문제예요
    내용 번복안했다면 안생길 문제였던거죠

  • 91.
    '13.9.22 3:36 PM (14.138.xxx.196)

    하나 사다주신다면 그렇게 하시지.
    미안하다는 말도 쪽지에 있던데요.

  • 92. ..
    '13.9.22 3:36 PM (211.253.xxx.235)

    자기는 잘못한 거 없고, 전혀 미안해하지 않는 판매자 태도에서
    구매자가 더 열받은 듯.

  • 93. 이 구매자에게..
    '13.9.22 3:36 PM (121.170.xxx.29)

    물건 넘기고도 문제생길듯.............

  • 94. 결론
    '13.9.22 3:36 PM (223.62.xxx.232)

    판매자 레벨 강등, 전액 환불
    구매자는 쪽지나 문자 혹은 게시글로 판매자에게 계속 이의제기 시 레벨 강등

    하실래요

    아님 계속 싸우실래요?

  • 95. 애고
    '13.9.22 3:37 PM (183.97.xxx.209)

    구매자가 화나는 게 이해 안 되는 건 아니지만...

    따지자면 누구에게 팔든 그건 판매자 마음 아닌가요?

  • 96. ...
    '13.9.22 3:38 PM (211.234.xxx.195)

    결론님 해결책 좋네요.

  • 97. 궁금
    '13.9.22 3:38 PM (218.238.xxx.159)

    과연 누가 이길까요

  • 98.
    '13.9.22 3:38 PM (218.152.xxx.58)

    미안하다 말하다
    무조건 내놔라하는구매자에
    판매자 열받은듯해요

  • 99. 객관적
    '13.9.22 3:40 PM (39.7.xxx.80)

    판매자분이 실수한건맞지만 구매자도 짜증나는 스타일이네요
    원글님 아직 택배안보냈으면 판매했던분께 상황말씀드려보세요
    그런데 저런깐깐한구매자는 물건받고도 트집잡아 연락올것같아요
    제가 비슷한 벼룩판매했다가 완전스트레스받아서 학을땠네요ㅡㅡ
    저런구매자들은 진심 만나고싶지않은부류
    직접매장가서 새제품 사는게

  • 100.
    '13.9.22 3:40 PM (39.7.xxx.172)

    이해가 안 가는게 구매자가 15분 내로 입금한것
    같은데 나중에 중복 구매한 분이 어찌 먼저
    입금을 했단 건가요?
    같은 물건를 몇명한테 계좌 날리며
    판건지. 두번째 구매자한테
    양해 구해서 첫 구매자한테 파세요.
    그동안 무탈했다는것은 운이 좋았던 것 뿐
    이번에 제대로 걸리셨네요.

  • 101. 아무리
    '13.9.22 3:40 PM (112.153.xxx.137)

    판매자 잘못이라고 해도
    구매자가 너무 질리게 합니다

    때목욕도 가시는 분이 만원에 너무 목숨거십니다
    지겨워

  • 102. ..
    '13.9.22 3:42 PM (218.238.xxx.159)

    물건받고 트집잡는다에 한표 살포시 던져요
    진심 무섭다는..이미 구매자는 앙심품었음 ㄷㄷㄷ

  • 103. 저런 구매자는
    '13.9.22 3:42 PM (223.62.xxx.33)

    이렇게 판 키워진 마당에 물건 받음
    거봐.
    내가 우김 안되는게 어딨어.
    라며 우리 실생활 곳곳에 스며들어
    뒷목 잡게할 수 있습니다.-.-
    브레이크 겁시다.
    ////이 구매자 댓글보세요.
    대응법이 민간 아줌마 마인들 넘어선 사람입니다.

  • 104.
    '13.9.22 3:43 PM (14.138.xxx.196)

    실수는 맞지만 처음부터 미안하다고 했고
    외국나가는 길에 사다준다면 그정도는 수용했으면 좋겠어요.
    구매자도 남한테 부탁까지 해서 바로 입금했다니 억울한 점이 있겠구요.
    그래서 사다준다는 거니까 원만히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탕탕탕.

  • 105. 헐헐
    '13.9.22 3:43 PM (14.32.xxx.62)

    판매자 질책하다가 보니

    구매자 //// 마지막 댓글 보소 ㅋㅋ

    그 댓글 안다시는게 더 좋았을듯 ㅋㅋㅋㅋㅋ

  • 106. 무서운데요
    '13.9.22 3:43 PM (211.36.xxx.135)

    물론 원글님이 실수하셨지만...
    간혹 오프에서도 비슷하게 있을수 있는 상황인데
    사과받고 환불받는게 보통인데요.

    무조건 보내라...
    그게 뭐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물건이나
    한 백만원짜리 만원에 파시는거 아니면 이해가 잘...

    만원짜리 갖고 6시간을 이러고 계시단건가요.
    왜???하는 생각만 드네요 저는..뭔가 안타깝구요

  • 107. db프렛
    '13.9.22 3:44 PM (116.33.xxx.17)

    아까부터 궁금한 거..........하나. 때목욕이 뭔지 아시는 분 ,

  • 108.
    '13.9.22 3:44 PM (39.7.xxx.172)

    "먼저하시겠단 분이 입금했어요"
    이거 거짓말이잖아요?
    첫구매자다 먼저 하겠다 한거고
    입금 확인된 사람은 그 다음이었잖아요??

  • 109. 때목욕뜻
    '13.9.22 3:44 PM (14.32.xxx.62)

    작정하고 때밀러 목욕탕 간다는 뜻이에요 ㅋㅋㅋ

  • 110. ..
    '13.9.22 3:44 PM (221.164.xxx.54)

    장터 판매는 입금순 맞음... 거래하기로 결정된 순간에 인터넷이나 폰으로 즉시 입금해야함.. ( 입금한다고 해놓고 안하는 사람들 때문에 어쩔수 없음)..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입금순이라는 변경사항을 안 알려줬다고 해도.. 그걸 가지고 구매자가 시비걸수 없음.. 입금후에 판매자가 거래 취소하기로 하면 금액환불해주면 끝날일로 구매자가 왜 안 파냐고 따져 물을수 없음., 입금후에 판매자가 거래 금액을 올려서 다른사람에게 판다고 해도 입금자는 환불만 받으면 끝나므로 시비걸수 없음.. 왜냐하면 .. 물건은 판매자 마음이므로 입금된 금액만 환불받으면 끝이므로 .. 이번 거래에서 판매자가 좀 실수한 부분이 있긴하나 겨우 만원짜리 물건으로 구매자가 집요하게 요구할 권리는 없음 환불 받으면 끝나는 문제이므로 .. 판매자 실수에 비해 구매자가 넘 집요함

  • 111. ..
    '13.9.22 3:46 PM (221.164.xxx.54)

    판매자는 구매자에게 물건 주지 마세요 .. 너무 집요하고 이정도로 문제 일으킬 사람이면 .. 물건 받은 후에도 불평불만 많아서 후폭풍 감당하기 어려워요.. 두분다 만원에 목숨걸지 말고 구매자는 만원 환불받고 끝내세요

  • 112. ㅇㅇ
    '13.9.22 3:48 PM (218.238.xxx.159)

    221님에게 동의해요. 입금순으로 판매하는게 어때서 그러는지 이해불가에요.
    선착순으로 판매하고 늦은사람은 환불받으면 그만이지
    판매자가 뭘 그리 크게 잘못했다는지 이해안되요

  • 113. 레지나
    '13.9.22 3:51 PM (218.152.xxx.58)

    구매자가 먼저 글올리고 이글올라왔어요~

  • 114. 구매자징하다
    '13.9.22 3:52 PM (203.236.xxx.251)

    구매자는 물건받고 변심하여 맘에안들면 환불요청할수있는거고,
    판매자는 이사람한테 팔려했다가 변심하여 다른사람한테 팔수도있는거죠.
    판매자가 잘한건없지만, 이런식이면 좋다고물건사놓고 변심하여 환불요청같은거 하면 안돼는겁니다22222

  • 115. 로라
    '13.9.22 3:52 PM (115.140.xxx.81)

    윗님 그건 아니죠..그럼 아무것도 모르고 입금하신 그분이랑 또 사단이 날수 있는 문젠데 원글님이 실수는 하셨지만 구매자분도 고만 하시고 넘어가세요,.,판매자분 완전 짜증나시겠어요..ㅠ

  • 116.
    '13.9.22 3:54 PM (110.14.xxx.185)

    서로 감정이 상할대로 상해서
    첫입금자에게 양해구하고 ///에게 보내는 것도 별로인듯해요.
    은행송금수수료만큼 붙여 송금해주고
    서로 물러서는게 젤 최선인듯합니다.
    판매자가 실수한건 사실이나
    ///의 집요함에는 좀 ᆢ
    명절에 스트레스가 많았나,
    다들 이성을 찾으세요.
    쫌~~~~~~~~~~~

  • 117. ㅇㄹ
    '13.9.22 3:54 PM (203.152.xxx.219)

    장터 판매 해본적도 없고 산적도 없지만..
    벼룩의 특성이 한사람에게 못팔면 언제 팔릴지 알수 없잖아요.
    바로 입금 못할경우는 못사는겁니다.. 그걸 양해해주는 판매자면 몰라도
    원칙적으론 입금순... 몇시간후에 입금하겠다 이건 일반적인 오픈마켓에서 통하는 얘기죠.
    게다가 판매자분이 사과도 했고, 환불해주겠다 하는데 안받겠다 물건 보내라?라고만 앵무새처럼
    본인입장만 고집하다니....
    그냥 계좌번호보내줄때까지 환불해주지 말고 갖고 계세요.
    이 글 본문+ 댓글까지 전체 캡쳐 해놓으시고요.

  • 118. 이루다
    '13.9.22 3:54 PM (112.152.xxx.58)

    판매자님 절대 이분에겐 물건 팔지 마세요. 더이상 미안해 할 필요도 없고 더이상 상대하지 마세요. 환불계좌 주지 않으면 그냥 그걸로 끝내세요. 다시 사다주고 하는 것도 하지 마시고 더이상 대응도 하지 마시고 무시하세요.

  • 119. 구매자
    '13.9.22 3:56 PM (223.63.xxx.113)

    질림 판매자 왜 영혼없는 사과인가요? 첫번 쪽지에 죄송하단 말 두번이나 하면서 충분히 사과하셨구만. 구매자 아이디 알려주심 정말 피해가고 싶네요

  • 120. ,,,,
    '13.9.22 3:56 PM (119.71.xxx.179)

    입금순이니 뭐니해도, 기본적으로 판매자 맘 아닌가요? 판매자가 실수한거 맞고, 인정했는데,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게 이상해요

  • 121.
    '13.9.22 4:00 PM (211.234.xxx.80)

    구매자 싫다
    정말질려요
    판매자가 잘못했다해도 이제 구매자 넘 징글징글하네요
    그냥 판매자님 냅두세요 계좌환불받으실려면 계좌주라하구 싫으면 소송걸라하세요

  • 122. 미로틱
    '13.9.22 4:01 PM (125.177.xxx.30)

    대중탕가서 관리사분한테 몸에 때 밀어달라고 하는 목욕이예요.

    구매자님.
    마음의 여유를 가지세요.
    그거 없으면 큰일 나나요?

  • 123. 구매자진상
    '13.9.22 4:01 PM (211.58.xxx.184)

    내가 그물건하고 인연이 없는갑다하고 말지 저런 구매자랑 엮기지마세요 그리고 우기면된다는 선례를 남기지않기위해 물건주지 마세요. 사다주지도마세요 .

  • 124.
    '13.9.22 4:02 PM (114.202.xxx.136)

    판매자님 실수인데 자꾸 구매자님한ㅌ·질리니
    어쩌니하니 더 감정적으로 나가시는듯해요
    구매자님 마음푸시고 좋게 해결하세요

  • 125.
    '13.9.22 4:05 PM (211.36.xxx.102)

    판매자가 먼저 잘못했지만 사과했고 다시 사다준다는데 그거 없음 당장 죽는것도 아니고 구매자분이 너 엿 먹어라 하고 있는거잖아요.

  • 126. 통닭통닭
    '13.9.22 4:09 PM (121.190.xxx.84)

    맺힌게 많은사람이 그래요
    평소에 대접못받고, 울분 쌓인게
    무의식 내면에 쌓여있다가

    이럴때, 쪼잔한 부당함에 못참고
    꼬장부립니다

  • 127. 아직도 이러고 있네
    '13.9.22 4:09 PM (1.235.xxx.115)

    다른 분들도 더이상 구매자분 감정 상할 만한 말씀하지 마세요.
    화난 분 자극해서 좋을게 뭐 있나요..
    칼자루 쥔 분이 누군지 모르지만 이제 그만 하시지요.

  • 128. ...
    '13.9.22 4:10 PM (119.64.xxx.40)

    소송가면 당연히 판매자가 이겨요.
    과거에 비슷한 일 있었잖아요. 누가 인터넷쇼핑몰에 만원짜리물건을 잘못해서 백원에 올렸어요.
    그걸보고 누가 백개를 주문을 하고 입금을 해요. 분명 판매자 실수죠?
    그래도 환불해주면 돼요. 그 물건 억지로 백원에 팔 필요도 없고요.
    백원이라고 써있었고 난 입금했다라고 아무리 우겨도 법적으로 못이겨요.
    구매자의 승산없는 싸움... 판매자는 계좌줄때까지 만원 갖고 계시면 됩니다.

  • 129. 쓴소리한마디
    '13.9.22 4:11 PM (1.252.xxx.235)

    분실했네요 판매취소할께요 죄송합니당~
    그러고 마무리하세요
    구매자도 진짜 너무함

  • 130. 판매자님
    '13.9.22 4:12 PM (118.221.xxx.237)

    화이팅..구매자 어거지 징글징글하네요.

  • 131. ////
    '13.9.22 4:13 PM (182.172.xxx.87)

    소송요? 124.58님 남의 글이라고 그렇게 쓰지 마세요.

    원글님이 정말 저에게 미안해 하신다면 다른 분에게 양해 구하시고 새로 살 물건은 그 분께 드리고
    저는 원래 물건대로 배송해 주세요.
    제가 잘못 한 것 없다고 생각하고요 그냥 나몰라라 하기에는 제가 잃어버린 시간도 있고
    여기서 낯모르는 사람들한테 글로 얻는 욕도 많습니다. 물론 님한테서 받은 비아냥도 있죠.
    이렇게 까지 하고 원래대로 일이 처리되지 않으면 저도 제가 한심스럽고 너무 속상할 것 같네요.

    여기 글올렸으니 댓글 보리라고 생각합니다. 연락 주세요.
    쪽지 안 읽는다니 여기다 씁니다.

  • 132.
    '13.9.22 4:15 PM (1.252.xxx.235)

    아아악~~~~~~~~
    징그럽당

  • 133. 구매자님
    '13.9.22 4:17 PM (221.164.xxx.54)

    그만 우기시고 만원 환불받고 끝내세요 .. 판매자가 실수를 좀 했다고 해도 거래 취소하면 물건 안팔아도 됩니다..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리는데 끝내 물건 달라고 하는걸 보니 정말 뜨악이네요

  • 134. 웃긴다
    '13.9.22 4:17 PM (112.161.xxx.208)

    저도 물건 장터에 판적있는데 쪽지 한꺼번에 여러명한테 오고 입금한다고 하고 소식 없는
    사람들 많아요. 그래서 답장보내면 급하게 나가야해서 입금순으로 보낼꺼라고 말했고요.
    돈가지고 질질 끄는 사람 너무 싫어해서.
    막말로 구매자 자기가 어쩔껀대요. 뭘 따로 사서 누구한테 보내라 말라 미져리도 아니고.
    저같으면 쪽지오간거, 이글 다 저장해놓고 니 맘대로 하라고 할듯.

  • 135. 웃긴다
    '13.9.22 4:18 PM (112.161.xxx.208)

    글로 저장하지말고 지울수도 있으니 스샷찍어서 다 저장해놓으세요. 원글님.

  • 136. ....
    '13.9.22 4:18 PM (59.152.xxx.60) - 삭제된댓글

    물건을 팔지 않을테니 환불해준다고 하는데... 왜 자꾸 물건을 보내라고 하는건가요?

    전 이 심리가 잘 이해가 가질 않네요...돈을 떼어먹고 잠수를 타는 것도 아니고........

  • 137. ...
    '13.9.22 4:19 PM (112.152.xxx.58)

    판매자님 절대 무대응 하시구요 환불계좌 주면 환불해주고 아님 그냥 가만히 계세요. 윗글 구매자 글에도 상대 마시구요. 글 자체를 한동안 읽지 마세요. 저런 사람은 혼자 지랄하게 그냥 놔두세요.

  • 138. 구매자 심하네
    '13.9.22 4:20 PM (223.62.xxx.47)

    판매자 실수했지만 이중거래로 돈 떼먹을려는것도 아니고 기분뭣같지만 돈 환불해준다는데 왜 자기가 질질 끌고서 자기시간버렸다고 진상부리고 있는지? 구매자는 어서 환불받고 종결하시길

  • 139. db프렛
    '13.9.22 4:20 PM (116.33.xxx.17)

    인터넷뱅킹했으면 보낸 사람 계좌 알 수 있지 않나요?
    굳이 안 알려줘도 보내기 되던데요.
    어휴. ///님. 그만하시지요.
    이게 생사에 관한 것도 아니고, 국가의 존망이 달린 것도 아니고
    이렇게까지 전투적이실 게 뭐 있어요. 살다가 기회 놓친 게 이번
    처음이신 거처럼 하시네요. 그만 하시고, 쿨하게 알겠다, 환불해 다오
    그러면 보는 사람도 다 개운해 질 거 같은데요.

  • 140. 와우..
    '13.9.22 4:21 PM (218.238.xxx.159)

    구매자 멘탈갑

    저런멘탈이 세상살기 편한데 말이죠. 상처안받고~~

  • 141. 무서워라
    '13.9.22 4:21 PM (180.230.xxx.59)

    정신병자같아요
    판매자의 초기대처가 잘못됐지만 구매자의 과도한 집착 무섭네요
    대체 그깟 만원짜리 트리트먼트가 뭐라고??
    판매자님 그냥 스팸돌려버리세요
    경찰에 고발하면 여기 글 캡쳐해놨다가 증거로 보여주고 만원 환불해주세요

  • 142. 판매자님은
    '13.9.22 4:23 PM (218.238.xxx.159)

    환불계좌 통고하시고 계좌 안주고 버티면 그냥 그대로 계세요
    물건 주지 마시고 억울하면 소송하라고 하세요

  • 143. ...
    '13.9.22 4:25 PM (211.234.xxx.195)

    입금계좌번호 떠요.
    주말에 송금했으니 인터넷뱅킹이겠고 수수료 넉넉히
    천원보태서 만천원 보내세요.
    징그럽네요.

  • 144. 판매자님
    '13.9.22 4:25 PM (221.164.xxx.54)

    환불해 주겠다고 통보했으면 그냥 무대응 하세요 .. 환불계좌 들어오면 송금 수수료까지 계산해서 환불해 주세요 .. 계좌 안들어오면 그냥 계시구요 .. 장터에 만원짜리 물건 팔려다가 이게 웬일이래요

  • 145. 저 구매자분
    '13.9.22 4:26 PM (14.52.xxx.60)

    억지도 참..
    아무리 판매자가 실수했다 해도
    살면서 저런사람 마주칠까 무섭네요

  • 146. ////
    '13.9.22 4:28 PM (182.172.xxx.87)

    님들 님들은 이게 남의 일이니까 그렇게 이죽거리면서 재미 있나본데
    님들도 구매자가 될 수 있고 이런 경우 당할 수 있어요.

    이게 뭡니까? 계좌 줄 때는 판매한다고 준거잖아요. 그런데 그 사이에 다른 사람한테 계좌 또 줘서
    일이 이렇게 꼬이게 만들어서 오늘 일요일 하루 제 하루는 다 가게 만들어 놓고 미안하다면서 다른 구매자한테는 전혀 양해를 구한다거나 이런 거 없이 그저 '절대' 안 된다는 말만 돌아 왔어요.
    제가 잘 못 한 건 없어요. 계좌 받고 15분 냉로 다른 사람 통해서 입금했어요.

    네, 압니다. 이 경우 판매자가 옳아서가 아니라 더럽고 치사해서 그냥 됐다 하고 그만 두는 거요.
    그런데 저는 그렇게 안 하고 싶습니다. 그게 왜 욕 먹을 일이죠? 원래 문제를 이렇게 민든 건 판매자고
    사실은 제 시간과 들인 신경 생각하면 보상을 받아도 받아야 할 판이예요. 사적인
    판매라 그렇지 누가 판매한다 해놓고 그 사이에 딴 사람한테 또 계좌 줍니까?
    물건 하나 가지고 사람을 자기 마음대로 주물럭 거린 거잖아요.
    판매자가 잘못 한 거 판매자가 조정해달라는 데 거기에 대해서 왜 다른 분들이 저를 욕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일이 기화가 되어서 다음 번에라도 판매자 마음대로 계좌 줬다가
    입금 했는데 그 사이 딴 사람한테 계좌 또 주고 입금순이라 말도 안하고 있다가
    상황이 바뀌니까 내용도 나중에 수정해서 말하는 이런 일이 여기 장터에 앞으로는 안 일어 났으면 좋겠고
    이왕 이리 된 거 그런 결실이라도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원래대로 일이 매듭지어지기를 바라고 님들도 남 비아냥 대거나 이죽대는 시간에
    어떤 게 더 좋을지 한 번 생각해보세요.

  • 147. /////
    '13.9.22 4:32 PM (175.196.xxx.69)

    원래대로 일이 처리되지 않으면 저도 제가 한심스럽고 너무 속상할 것 같네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구매자 이 분 정말 답 없는 분일세...
    이러구 우기고 있는 게 잘못한 거예요.

    판매자분 그냥 구매자 무시하세요.
    내일 은행 가셔서 보낸 분 계좌 알 수 있냐고 물어 보시고 할 수 있으면 그냥 만원 보내세요.
    구매자는 그냥 벽이예요.
    아휴~~~

  • 148. 세상에 맙소사
    '13.9.22 4:34 PM (203.247.xxx.20)

    구매자 또 댓글 다셨네요?

    이 많은 댓글 상관없고, 오직 본인이 받아내야겠다는 생각 마귀에 씌인 거 같아요.

    왜 그러세요, 증말...


    오, 제발... 그만 멈추세요.

  • 149. 무대응으로
    '13.9.22 4:35 PM (121.135.xxx.39)

    판매자님 그냥 두세요
    진짜 질리게 하네요. 구매자가

  • 150. 부니기
    '13.9.22 4:36 PM (39.118.xxx.94)

    요즘 때목욕 얼마예요?

    릴렉스 하시고 우리 다같이 떼로 때목욕 가요~

    심신 피로 좀 풀리게..

  • 151. 이렇게 된 김에
    '13.9.22 4:37 PM (183.97.xxx.209)

    구매자가 누군지나 좀 압시다!
    판매자는 공개되었는데 구매자만 숨어서 이렇게 싸움 거는 게 형평성이 없는 것 같네요.

  • 152. 눈사람
    '13.9.22 4:37 PM (115.139.xxx.97)

    판매자 잘못
    원구매자가 극구 원하니
    다른 구매자에게 양해를구하세요
    우리언니들이 양해구해드려요?
    제발 두리뭉실 자기 편리한대로 하지마세요
    제가 구매자라면 원구매자께 양보합니다
    재수없는 물건 받으면 뭐하나요?
    원구매자분 똥밟았네요
    어리버리 여인네때문에

  • 153. 난 이거래..
    '13.9.22 4:38 PM (121.170.xxx.29)

    반댈세.....
    무효화가 정답....

  • 154. ////
    '13.9.22 4:39 PM (182.172.xxx.87)

    제 의사 표현은 다 했습니다.

    원글님이 나몰라라 하는 게 아니라 지금 다른 일을 할 수도 있고 글을 못 볼 상태일 수도 있는 거
    생각해서 오늘까지 원글님 의사 기다려보고 아무 의사 표현 없으면 여기 장터에 문의 하겠습니다.

  • 155. 대다나다
    '13.9.22 4:40 PM (211.234.xxx.252)

    살면서 이런 분이랑 엮일까 겁나네요
    휴~~

  • 156. 으악..ㄷㄷㄷㄷㄷㄷㄷ
    '13.9.22 4:41 PM (218.238.xxx.159)

    장터에 문의....ㄷㄷㄷㄷㄷㄷ
    관리자 이제 죽어났음 ㄷㄷㄷ
    관리자 지못미 ㄷㄷㄷㄷㄷㄷ

  • 157. ,,,
    '13.9.22 4:42 PM (119.71.xxx.179)

    내가 구매자가 되도, 판매자 실수는 그냥 받아들일거 같은데요???
    판매자가 사과했고, 사다준다고까지했고...그이상 뭘 더해야한단건지.. 사다줄 필요도 없어보이는데.
    다른 장터 이용자들 핑계대지만, 전혀 공감을 못얻고 계시네요

  • 158.
    '13.9.22 4:42 PM (222.105.xxx.77)

    이런 거래는 안하는게 좋겠네요...
    구매자분도 오기 그만 부리심이,,,,

  • 159. db프렛
    '13.9.22 4:42 PM (116.33.xxx.17)

    약속은 지키려고 하는 게 약속이란 거 세 살 먹은 애도 압니다.
    그런데 인생살이가 꼭 그렇게 정석대로 되던가요?
    반경을 넓혀 보세요. 정말로 지켜야 할 약속인 것들이 하루 아침에
    무위되고 허탈하게 지켜만 봐야 하는 상황들이 우리들 주변에 널렸어요.
    행동하는 것으로 뭔가 보이고 싶다면 좀 더 나은 일에 쏟으세요.
    주욱 읽어보니 판매자가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니네요.

  • 160. ..
    '13.9.22 4:44 PM (203.229.xxx.133)

    와,, 정말 구매님 넘 집요하시네요...
    저, 롯데몰에서 2인 탁자 주문했는데 다음날 전화와서 금액이 잘못 올라갔다고 환불처리해 주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구요(_그러라고 안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장난스럽게 웃으면서 거기서 잘못올렸으니깐 그냥 주시면 안되요? 그렇게 여쭤봤더니 그럴 수는 없다고, 혹시나 문제 삼으셔도 그렇게는 안 된다고 정중하게 말해서 그러시라고 흔쾌히 수용했구요,
    현대몰에서 구매완료했는데도 다음날 재고가 없다고 다시 연락와서 환불받은 적도 있어요..
    백화점에서도 실수가 있을 수 있고 환불해주는 걸로 끝나는데요,
    하물며 장터에서 원글님이 무슨 큰 대단한 실수를 한 것도 아니고,
    계약서를 쓴 것도 아니고,, 사소한 실수고 계속 잘못했다고 하는데도
    구매자님은 자기 입장만 내세우시네요,,
    한번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 보세요... 원글님이 잘했다는 게 아니라 잘못했다고 하고, 환불도 해주겠다, 아니면 다음에 구매해 주겠다 최선을 다하는데 구매자님은 그냥 되풀이,,
    내 잘못아니니 난 손해 보면 안된다시네요...
    좀 마음을 푸세요

  • 161. 아예
    '13.9.22 4:44 PM (1.235.xxx.115)

    이 참에 장터를 폐지했으면 합니다.

  • 162. ...
    '13.9.22 4:45 PM (211.197.xxx.24)

    장터에 문의해도 소용없어요.
    판매자가 실수한건 도의적인 부분인거지, 사기도 아니고 뭣도 아니거든요.
    경찰에서 신고도 안 받아줄겁니다. 판매자가 환불해준다 했거든요.
    환불만 이루어지면 끝인 사항이라고요. 하루 날린거에 대한 정신적 보상??? 변호사 아는 사람있으면 물어보세요.

  • 163. ...
    '13.9.22 4:46 PM (59.152.xxx.60) - 삭제된댓글

    잘 해결되겠네요~
    구매자님이 장터에 문의하신다니까~~
    환불안해주겠다는것도 아니고 환불해주겠다면 환불 받으세요 말고 더 나올 답변이 있나요?

  • 164. 으미
    '13.9.22 4:46 PM (223.62.xxx.29)

    판매자분도 잘한건 없지만 새로 구해준다고까지 하면 할만큼 한 것 같아요
    그깟 만원짜리물건이 뭐라고 새로 구해준대도 싫다, 환불해준대도 싫다 무조건 달라시는데 좀 릴렉스하심이 어떨런지요

    구매자분은 이런 일이 한심스럽고 속상할 지경이면 진짜 세상을 부러울정도로 편하게 살아왔네요

  • 165. ㅇㅇ
    '13.9.22 4:47 PM (119.69.xxx.48)

    만원짜리가지고들 왜들 이래요?

    원글자 실수했지만
    구매자도 더 이상 고집부리지 말고
    만원받고 때목욕 가세요.

    22222

    판매자가 실수를 한 건 맞는데 악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살면서 이것보다 더 억울한 일도 많이 겪는데 구매자도 그만하시는 게...

  • 166. ..
    '13.9.22 4:47 PM (223.62.xxx.154)

    왜 첫번째 구매자만 양보해야 되죠?
    원글님이 여기에 글 올릴 시간 있으면
    두번째 구매자에게 전화해 양해를 구하셨어야죠.
    두번째 구매자는 꼭꼭 숨겨두고 일을 이 지경까지
    몰고온 원글님이 전 더 대단하다고 봐요.
    원글이 저러는데 첫번째 구매자님도 오기가 생기는건 다 연한거죠.

  • 167. ...
    '13.9.22 4:50 PM (59.152.xxx.60) - 삭제된댓글

    윗님... 양보의 개념이 아닌거죠...도의적으로 판매자 실수는 사과하면 그뿐이고요..
    양보고뭐고가 아니고요..

    안팔면 안파는거죠...그럼 못사고 돈 환불받는거지...이건 누구도 양보의 개념이 아닌데요.....
    그게 바로 개인판매자의 이점아니겠어요?
    프렌차이즈가 아니에요.... 이미지 타격생각해서 팔고말고 할 관계아 아니라는거죠....

  • 168.
    '13.9.22 4:52 PM (222.105.xxx.77)

    첫번째 구매자만 양보해야하는것이 아니라
    이정도면 무서워서라도 엮이고 싶지 않을거 같아요~

  • 169. ㅇㄹ
    '13.9.22 4:54 PM (203.152.xxx.219)

    구매자가 뭘 잘못했냐면요.
    판매자 계좌번호 받아놓고 그 자리에서 입금하겠다 한게 아니고
    나중에 입금하겠다 뭐 점심시간때 입금하겠다 이렇게 말한게 잘못입니다.
    그걸 양해해주고 안주고는 전적으로 판매자 마음임..
    그랬다가 구매자가 변심해서 입금 안해주면 판매자의 손해는 누가 보상해주나요?
    만약 구매자가 나중에 입금하겠다 해서 다른 구매자가 나섰는데도
    판매 못하고 기다리고 있다가 입금 안하고 변심해버리면 판매자만 붕뜨는거예요.

    이래서 이럴때를 대비해서 계약보증금이라는게 있는것이고...
    판매금액의 10프로정도를 미리 입금해놓고 나중에 입금하겠다 하면 계약이 성립한겁니다.
    지금 이런 계약보증금조차 없는 구두찜은 계약도 거래성사도 아니예요.

    구매자 그만 진상부리세요. 바로 입금하지 못할것 같으면 순위에서 밀리는게 당연합니다.
    그걸 받아주고 안받아주고는 판매자 마음.

    참고로 전 장터에서 판매해본적도 구매해본적도 없는 제3자임

  • 170.
    '13.9.22 4:55 PM (121.147.xxx.74)

    구매자분도 참질리는분이네요
    길가다가라도 저런사람 마주칠까 두렵네요
    무섭기까지하네요
    저물건 버렸으면 버렸지 저사람한테는
    절대 보내주기 싫을듯

  • 171. ////
    '13.9.22 4:59 PM (211.246.xxx.39)

    구매자님
    물건 사면서 입금하고 기다리면서도 자기 할 일 하는 사람 많아요. 왜 본인 의지대로 하루버리신 걸 물건보내야하는 이유로 보태시는지 모르겠네요.
    태극기 휘날리며의 원빈대사 떠오릅니다.
    "내 핑계 대지마!! 누가 그렇게 하랬어?"

    님이 판매자의 다른 사정을 감안하지 않는 것처럼,
    님이 아침부터 남에게 부탁해서 입금했고 때목욕 못갔고 일요일 하루를 버렸고 여기 사람들에게 욕먹고
    이런 것들은 하등 님의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가 못되죠. 남에게 자기 처지를 이해받으려면 본인도 남의 처지를 이해하셔야죠.

    뭐 이 글 보실지 않보실지 모르겠지만요. 보다보다 이상해서 댓글 답니다.

  • 172. 와우
    '13.9.22 5:06 PM (175.223.xxx.244)

    때목욕 못 간 구매자님
    님좀짱 ㅋㅋㅋ

    그 물건 제게 있었으면
    걍 구매자에게 주고 싶네요...흐미 징한 거...

  • 173. 헐..
    '13.9.22 5:21 PM (1.235.xxx.125)

    구매자님..무섭네요..질리는스타일..ㅠㅠ
    만원받고 목욕이나가시지..

  • 174. ㅣㅣ
    '13.9.22 5:26 PM (1.229.xxx.147)

    장터에 구매자닉 공개하시길 바랍니다. 진짜 안만나고싶네

  • 175. 와우
    '13.9.22 5:34 PM (175.223.xxx.244)

    댓글 200개인데도 해결 안 나고 원점..

    적도 아이디와 닉 궁금

  • 176. 원글님
    '13.9.22 5:38 PM (211.58.xxx.125)

    좋은 일하시는 셈치고 구매자 닉 공개바랍니다!!!
    말로만 듣던 블랙컨슈머네요

  • 177. 저한테
    '13.9.22 5:49 PM (39.7.xxx.80)

    몇달전 저한테 구매했던 구매자랑 비슷하네요
    본인말만하고 상대방말은 들으려하지않았어요
    구매할때도 보통아니다싶었는데 판매이후에도 새벽
    3시문자해서 물건에 하자가 있는거같다 우겨

    부분환불해달라해서 2천원꼭받아야겠다 해서
    제가 너무스트레스받아 입금시켜줬네요ㅡㅡ
    진상구매자들땜에 장터에 팔기겁나요ㅠㅠ

  • 178. 구매자님
    '13.9.22 6:07 PM (123.212.xxx.105)

    나이가 어리신가요? 아니면 절대 손해보고는 안살아왔던 분 같아요.
    저도 구매자같은 경험하면 그 상황에선 잠시 헐 이 사람 뭐야 할것 같아요. 화나는것 이해돼요.
    하지만 살다보면 그런일들 불쾌한 사건 내가 억울한일 등 겪고 싶지 않아도 겪게되지
    않나요? 털어버리고 내 갈 길 가지 왜 그렇게 죽을둥 살둥 이 일에 매달리세요? 더구나 사다준다는 말까지
    들었는데요.
    저같으면 명절끝에 내 가족과 오붓하게 지내은 시간 이리 소모적으로 날리느니
    설사 만원을 사기당했다해도 털어버릴것 같은데...
    끝까지 쫓아가 끝을 보고야 마는게 꼭 잘하는건 아니예요

  • 179. 11000원
    '13.9.22 6:22 PM (182.225.xxx.158)

    입금했던 계좌로 1만원 환불해주고 거기에 위로금 10% 1천원 추가로 입금해주세요.

    그정도면 도의적(?) 책임은 충분히 지는 것 같아요.

  • 180. 와, 182.172.***87
    '13.9.22 6:30 PM (220.75.xxx.167)

    제발 그렇게 인생 팍팍하게 살지 마세요.
    도대체 얼마짜리 물건을 만원에 사게되서 땡잡은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보는 제가 혈압이 급상승하네요.

    그 물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아닌가요?
    판매자가 사과도 하고, 나중에 사준다고도 하는데
    시종일관 나한테 줘야한다...

    장터 닉네임 좀 공개하라고 하고 싶네.
    마주칠까 두려운 피곤한 스타일....

  • 181. 만날까 무서운 사람
    '13.9.22 6:39 PM (58.232.xxx.213)

    구매자라는 사람

  • 182. ...
    '13.9.22 6:53 PM (118.44.xxx.196)

    '물건 하나 가지고 사람을 자기 마음대로 주물럭 거린 거잖아요.'

    구매자님의 댓글 복사했는데요...
    무슨 피해망상증 있으신분처럼 보여요.
    판매자님이 실수는 했지만
    구매자님을 자기 마음대로 주물럭거린건 절대 아니거든요?

    그리고 댓글들이 구매자님께 뭐라하는 말들을 왜 욕먹었다고 생각하세요?
    댓글러들이 구매자님께 무슨 억하심정이 있는게 아닌데 어찌 그런 표현을 하시는지요.
    판매뿐만 아니라 살다보면 생각지도 않은 실수를 할수 있는게
    사람이거늘 어찌 그리 여유가 없으신가요.

  • 183. 판매자편
    '13.9.22 8:04 PM (58.231.xxx.119)

    찜해놓고 이따 입금할게요..라고 하면 저 같아도 거래 안하고 싶어요.

  • 184. 오마나
    '13.9.22 8:04 PM (122.40.xxx.41)

    본문 내용 중

    어떤 분께서 물건 하시겠다 하셔서 계좌를 남겼는데
    다시 온 쪽지엔 점심 이후에 입금을 하시겠다 하더라고요.
    전 본문에 다시 입금순으로 하겠다고 글을 올렸고요.

    원글님이 적은 내용입니다. 저 분이 다시 쪽지를 보내서 점심이후에 입금하겠다고 했으면
    기다리셔야지요. 무슨 대단한 물건이라고 그것 안기다려주고
    그분께 언급도 없이 본문에 다시 입금순으로 하겠다고 추가로 적나요.
    그 분이 그 상황에 그 입금순이라고 추가로 적으신 글을 봤을까요.
    쪽지까지 보냈으니 안심하고 점심이후에 입금할까요.

    너무 마음의 여유가 없으신 분입니다.

    그리고.. 구매하신분도 사과받았으면 환불받고 말 일이지
    무조건 물건보내라했다니.

    두 분 똑같습니다 그려.

  • 185. ,,,
    '13.9.22 8:22 PM (119.71.xxx.179)

    대부분 판매자는 기다리죠. 그중 상당수가 계좌만 받고 잠적해버리고요.
    점심까지 입금하겠다. 거기에 대해 그때까지 기다리겠다하는 판매자의..확답은 받으신건지?

  • 186. 구매자님하~
    '13.9.22 8:31 PM (116.36.xxx.237)

    처음의 논점과 상관없이 구매자님의 이 집요함에 사람들이 등을 돌리는 겁니다..
    보통 사과받고 환불받고 불만하는 의견표시 정도로 갈등을 해결하지

    상식적인 사람들은 문제해결을 위해 "너땜에 나 다 망쳤어" 하고 흙탕물에서 대자로 뻗듯이 하지 않아요..
    너 잘 걸렸다 식이니 경악하는 거예요..

  • 187. 원글님잘못
    '13.9.22 8:50 PM (58.148.xxx.178)

    첨부터 잘못 인정하시고 진심어린 사과만 하셨어도 될일을
    더이상 구매자분 진상 만들어 적 만드시지 마세요

  • 188. ,,,
    '13.9.22 9:02 PM (119.71.xxx.179)

    진심어린 사과는 뭐래요? 저정도면 충분히 사과했고, 정 갖고싶으면 사다드리겠다고까지 했는데요?

  • 189. 모두들
    '13.9.22 9:14 PM (175.119.xxx.75) - 삭제된댓글

    판매자가 된듯 내가 저런 경우라면 당연 불쾌하다 환불 받고 말겠지만 구매자분께서 돈을 떠나 상도를 얘기하는 거구만..
    모두 판매하는분들만 계시나..

  • 190. 그놈의
    '13.9.22 9:16 PM (59.10.xxx.157)

    진심어린 사과타령은요..구매자 정말 장글징긍...불통으ㅏ 대명사와ㅜ닮았내요 그럼애도 편둘어주는 사람들있는거보니 암담하네요 그정도ㅜ사과했으면됐지ㅜ돈 떼먹은것도아니고

  • 191. 원글님..
    '13.9.22 9:17 PM (112.155.xxx.123)

    첫구매자님께 12시까지기다릴수없다라는 문자만줬어도
    이런일은 없는겁니다ㅡ 혼자입금순이란글 올리면뭐하나요? 그리고,상황이이리됐으면 후구매자님께 님이직접양해구하세요ㅡ똑같이돈입금했고, 첫구매자분이우선순위인데 왜자꾸첫구매자께 양보를강요하나요? 만원..만원..하시는데요~~지금금액문제가아니쟎아요? 충분히 좋게해결할수있는일을 여기에올려서 서로주거니받거니 소중한휴일 날려보냈네요ㅡ 저같아도 돈을떠나서 원글님의일처리 방법때문에 엄청어이없고 화날거같아요 님이벌린일이니 후구매자께 어떤식으로든사과하고 첫구매자에게 물건넘기는게 맞다고생각됩니다ㅡ

  • 192. ,,,
    '13.9.22 9:18 PM (119.71.xxx.179)

    아니오. 판매도 구매도 거의 안합니다. 장터자체가 완벽하지가 않아요. 그러기도 힘들고..
    언제까지 입금하겠다해놓고 잠적하는 구매자들도 많지만, 그거갖고 크게 문제 삼지도 않잖아요.

  • 193. 근데 원글님도 좀 원칙없이
    '13.9.22 9:24 PM (112.72.xxx.170)

    자기 유리할대로 행동해서 구매자가 화가 난거예요.

    구매자가 점심이후에 입금하겠다고 했으면,그냥 팔지 않겠다고 쪽지라도 보내던가 그러구나서
    본문수정하고 입금순으로 하시지
    물건 살 사람이 많다고 물건을 먼저 팔아버리면 어쩝니까.

    구매자도 먼저 자기가 찜힌다고 다른 사람까지 시켜서 선입금까지 한건데
    구매자도 그 물건이 꼭 사고 싶었나보죠.

    구매자가 하도 진상을 부려서 그렇지,원글님도 오늘 임자 만난거예요.
    앞으로 그렇게 물건 살 사람 많다고 자기 입맛대로, 자기 유리할대로 팔고 그러지 마세요.

    장사 많이 해본 분 티가 나네요.

    구매자가 화가 난건,우는 애 젖주는 식으로 해외나가면 물건 사주겠다느니 어쩌느니 해서 그런거예요.
    이미 자기 유리할대로 상황을 몰아가면서
    그깟 만원짜리?물건 구매대행해준다는 소린데,사람 갖고 노는것도 아니고 거기서 구매자가 돌아버린거죠.

    원글님이 만원짜리 물건가지고 너무 구매자들를 갖고 놀았어요.
    물건 팔고 사고만 하지 마시고,
    사소한 약속이라도 지키면서 사세요.
    은행계좌를 구매자한테 줬을때는,그분께 팔겠다는 소리에요.

  • 194. 변칙적으로 놀면서
    '13.9.22 9:30 PM (112.72.xxx.170)

    자기 유리할대로 상황 만들고 그러면,진상 구매자 같은 원칙주의자는 더 빡쳐요.

    원칙주의자는 원칙적으로 자기가 찜한건 자기껀데,그게 남한테 가는게 이해 안되거든요.

    원글님은 변칙적으로 상황이나 사람을 갖고 놀줄 아는 분이지만,

    구매자 같은 원칙주의자는 그게 안되죠.
    구매자가 진상인지는 모르겠지만,원칙주의자라면 사소하게나마 남의 뒷통수 칠일은 없는거죠.

    원글님도 원글님보다 더 사람 갖고 놀줄 아는 사람 만나보면,오늘 일 이해되는 날이 있을거예요.

    사람은 다 주고 받으니까요.

  • 195. 판매자 잘못입니다
    '13.9.22 9:35 PM (121.176.xxx.37)

    물건이 하나인데 계좌번호 여기저기 주면서 입금순이라고 하면 안되죠
    일종의 사기입니다 물건이 없는데 돈을 받은거죠
    한사람과 거래하고 불발일땐 다음 사람과 거래해야지요 그게 성가시다고 저런식으로하면 안됩니다

  • 196. 구매자
    '13.9.22 9:50 PM (123.248.xxx.185)

    글부터 읽고 방금 다시 글읽었는데요..
    구매자가 정신병자수준이네여;;
    환불해줘도 싫다고 하니 냅두세요...
    제눈엔 구매자가 완젼 돌아이같음
    저런사람 만날까봐 겁나네요...

  • 197. 질기다 질겨
    '13.9.22 9:52 PM (211.208.xxx.12)

    징하다 징해.

    물건 받고 트집 잡아 환불하겠다고 할거 같다.

  • 198. ...
    '13.9.22 10:03 PM (112.155.xxx.72)

    판매자 분이 일을 서툴게 처리 하신 거 맞지만
    전문 장사꾼한테 물건 산 것도 아니고
    환불해 준다고 하면 거기서 멈춰야지 저렇게
    어거지를 쓰는 구매자랑은 아예 거래를 안 하는 게 좋을거에요.
    다른 일로도 분명히 작은 문제를 크게 만들 사람입니다.

  • 199. 내가대신
    '13.9.22 10:04 PM (123.248.xxx.185)

    구매자얼굴에 꼬깃꼬깃 만원접어
    던져주고싶어요 아니 만천원 수수료합쳐서

    할일 징그럽게없네요
    장터에 수십번쪽지에 주구장창 여기까지와서
    글쓰고 댓글도달고
    쯔쯔쯔

    만천원먹고 떨어지세요

  • 200. 판매자들
    '13.9.22 10:44 PM (121.176.xxx.37)

    여기 댓글들 보면 시장 바닥에서 상인과 손님이 시비 붙었을 때 주변 상인이 몰려들어 편드는 상황이 생각나요
    예전에 산들바람 때도 그랬고
    무슨 쿠키 파는 아짐때도 그랬고...
    여기 장터 좀 질이 안 좋은거 같아요..

  • 201. 나도
    '13.9.22 10:50 PM (122.40.xxx.166)

    이런 경험있는데.. 나한테 올 물건이 아니었나보다 하고 말았는데......
    판매자 잘못인것 맞지만, 구매자도 그 물건 받으면 기분좋게 쓸수있을까?

  • 202. ...
    '13.9.22 11:10 PM (124.181.xxx.179)

    원글님이 설사 잘못하셨어요...
    구매자분께서 이해하고 넘어가실 수 있는 정도의 수준 같아요.
    왜냐면! 죄송하다고도 했고 사다드린다고도 했으니까요...
    판매자님이 잘못한게 없다는게 아니에요~
    사람이 실수를 할 수도 있는 법인데 그게 사람을 죽인 일도 아니고...사람의 인생을 망친 일도 아니고~좀 이해해 주실 수 없는지요...
    두번째 구매자에게 양해를 구하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두번째 구매자는 전혀 이 사건에서 잘못을 한게 없는데 그런 일을 겪어야 하겠어요...
    판매자님이 양해를 구할 명분이 없어요...
    구매자님 보다 일찍 입금을 했기 때문에 그 분은 잘못한게 하나도 없거든요...
    다시 사다드린다고 했으니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세요...
    인생이 항상 정의대로...약속대로 되든가요? 물론 그렇게 되야 하는 세상은 맞지만 그렇게 안됐을 때 구매자님은 항상 이렇게 정의대로만 하시나요? 이 판매자님이 제일 만만해서 그러시는건 아닌가요?

  • 203. 스노우맨 다중?
    '13.9.22 11:10 PM (223.62.xxx.13)

    ㄴㅅㄹ 이분 다른 데 올라온 관련글에 계속 판매자 잘못이니 다른사람에게 간 거 구매자에게 주라고 한목소리에 , 문체도 비슷하고 혹시 구매자분 다중이세요?

  • 204. ,,,
    '13.9.22 11:17 PM (119.71.xxx.179)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산들바람과, 메론은 사기인데-_-

  • 205. ...
    '13.9.22 11:32 PM (175.194.xxx.21) - 삭제된댓글

    헐! 살다살다 별 이상한 구경을 ....

    판매자가 사과했고 사다드린다는 의견 피력했고 환불해주겠다고도 했으니 고마 환불 받으시고 잠 편히 자세요.

    장터에 문의해도 환불 받아라.....고 끝날거예요.

    그땐 또 장터 관리자 물고 늘어질건가요~
    적당히 하고 끝냅시다.

  • 206. 댓글작렬
    '13.9.22 11:46 PM (112.133.xxx.192)

    이걸 고작 만원문제로 보는 분들이 이해가 안됩니다 판매자님같이 원칙없이 판매하시는 분들 정신차리게 하기위해서도 구매자님! 꼭 물건 받으세요

  • 207. 성재
    '13.9.22 11:47 PM (116.32.xxx.185)

    너그러워지세요. 평생 실수 안 하고 사시나요? 때론 불합리한 경우를 만날때도 있지만서도 너그러이 이해하는 마음새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본인의 정서를 위해 말입니다. 이렇게 살면 욕만 얻어 먹어요.

  • 208. 이제 그만!!
    '13.9.22 11:53 PM (220.72.xxx.186)

    세상은 적당히 손해보고 사는게 맘 편하답니다.
    지금 판매자, 구매자 모두 굉장히 구질구질해 보입니다. 누가 더 잘못했다고 판단 내려달라는건 솔로몬한테 가시구요, 이제 그만들 하세요.

  • 209. 댓글들이 문제 같아요
    '13.9.23 12:19 AM (121.176.xxx.37)

    아무것도 아닌 일인데 댓글이 살벌해요
    꼭 부부싸움 보는 것 같아요
    발단은 미미하나 오고 가는 말속에 감정이 썪여 결국에는 수습불가 상황까지 가잖아요
    가장 나쁜 건 구매자도 판매자도 아니고 살벌한 댓글 다신분들이에요

  • 210. 그만...
    '13.9.23 12:27 AM (121.55.xxx.105)

    원글님 팔고싶은사람한테 파세요.
    먼저 입금받은 사람한테 물건보내는게 맞죠. 저도 원글님 처럼 생각하구요.
    뒤에입금한 사람 모죠? 거래는 먼저 찜해놓는게 아니라 계산을 하는사람입니다.
    저도 판매자입장도되어보고 구매자입장도 되어봤지만. 판매자일때 짜증나는일이 한두가지가 아님.
    이것저것 문자로 물어보고 계좌알려달라해놓고 깜깜 무소식..
    그후로 거래는 항상 입금하고 주소달라입니다. 전 입금안하면 제 물건은 찜 상태로.. 무조건 입금순이며
    대신 입금하고 주소문자받고는 앞에 계좌알려드린곳에 문자 다시 드리죠 거래완료되었으니 입금하시지말라고요.

  • 211. 구매자님 힘내세요.
    '13.9.23 12:55 AM (61.43.xxx.167)

    돈 만원 문제가 아닌데 금액 적다고 구매자님께 막말로 댓글 다시네요. 징하다고요? 징하긴 뭐가 징해요.
    그게 단돈 백원이라도 기분 상했다는게 문제인거죠. 해외에서 사다줘요? 이런식으로 일처리하는 사람이 잘도 사다주겠네요.

    판매자 레벨 다운시켰으면 하네요.

  • 212. ,,,
    '13.9.23 1:43 AM (119.71.xxx.179)

    애초에 판매자만 잘못한게 아니죠. 구매자도 당당하게 물건내놔라 하기엔 잘못이 있어요.
    계좌번호 받고나서 점심때 하겠다 할게 아니라, 첨에 구매의사밝히고 계좌달라고 할때 괜찮겠냐 물어보든가,
    점심때 보내겠다에 대한 답을 들은것도 아니잖아요. 그렇게 보내놓고 잠적해 버리는 사람도 많지않나요?.
    판매자는 구매자가 점심때 입금한다고 하였으니, 그전에 쪽지 보내려고 했겠죠. 근데 말과 다르게 계좌주고 15분만에 입금된데다가, 입금자명도 다른 상황이잖아요.
    사과도 했고, 나중에 사다주겠다고까지 했으면, 판매자 나름대로 성의를 보였는데, 계속 내놓으라고 하는건..구매취소한 구매자에게 계속 입금하라고 괴롭히는거랑 같죠. 여기서, 왠만하면 판매자 편 안들어주는데도, 대부분 편들어주잖아요.

  • 213. 티니
    '13.9.23 7:42 AM (223.62.xxx.177)

    구매자님 속상하신 건 알겠지만
    이제 부디 마음 접으시고
    만원 환불받고 끝내세요
    하루 날리신걸로 모자라
    이렇게 끌면 끌수록 더 많은 시간과
    더 많은 속끓임이 소요되잖아요

  • 214. kk
    '13.9.23 8:13 AM (116.120.xxx.4)

    구매자 진짜 진상이네요.
    그 쯤햇으면 고만 하세요.
    아주 넌덜머리나네요,저런 스타일.

  • 215. ㅠㅠ
    '13.9.23 11:04 AM (49.1.xxx.114)

    그니까 입금순으로 하시면 안되고
    문자로 먼저 찜하신분 먼저 하시고
    계좌날려서 입금되면 물건보내시고
    거래불발되면 다른분께 팔면되요.
    문자계속오는분들께
    찜한분계신데 거래안되면 연락드리겠다고하고
    거래불발시 그분들께 연락하면 거래가 순조로운데...

    입금순으로하면 문제가 많아요...

  • 216. ㅠㅠ
    '13.9.23 11:06 AM (49.1.xxx.114)

    그리고 하루정도는 입금기다리는센쑤~~

  • 217. 이거뜨리...
    '13.9.23 11:32 AM (58.76.xxx.222)

    뭐하는 짓이야!
    상식으로 해야지..

    나중에라도 사준다면 이 정도에서 끝내야지
    그렇게 우겨서라도 해서 물건 받는다 해도 재수 옮 붙는다

    그렇게 억울하면
    변호사 선임해서라도 소송제기 못하면 덩신이다
    꼭 결과 올리거라

  • 218. ㅇㅇ
    '13.9.23 2:15 PM (1.229.xxx.147)

    본인의 욕심에 왜 이명박 박그네를 끼워넣는지 ㅋ 그 구매자 닉좀 공개해주세요. 그전에 장터 거래시 취소한적 있는지 궁금하네요.

  • 219. ㅇㅇ
    '13.9.23 2:16 PM (1.229.xxx.147)

    그리고 어딜가도 환불이상 해주는게 없어요. 무슨 좋은 결과를 기다린단건지 ㅋㅋㅋ망상도 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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