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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서 촉이 발달했다 하시는 분들 중 지난 하남 여고생

미미 조회수 : 4,765
작성일 : 2013-09-22 13:12:35

 

사건에 대한 촉은 안 오나요?

 

정말 와야할 촉은 그거 아닌지?

 

아니면 범인이나 그 사건을 풀 단서가 꿈으로라도 안 보이나요?

IP : 182.172.xxx.8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박수무당에게
    '13.9.22 1:22 PM (124.5.xxx.140)

    묻고 싶네요. 답답해서ㅡ
    민원도 많았다는데 관할구청도 책임 물어야죠.
    육교없애기 하던데 음침한 곳에 범죄장소 제공한거죠.
    CCTV는 판독도 안되는 고물이나 달아놓고 같은
    고딩엄마로 정말 화납니다.
    돼지도 아니고 2분 사이에 그렇게 칼에 찔릴 수 있는건지
    그 나태한 공무원들에게도 책임 물어야 해요.
    발로 뛰며 밤10시 넘어 새벽 한 두시에라도 범인이 잡힐
    CcTV 제대로 달아놓았어야죠.

  • 2. ..
    '13.9.22 3:41 PM (39.7.xxx.110)

    미미님이 생각하시는것은 뭔가요?

  • 3. ..
    '13.9.22 3:46 PM (39.7.xxx.110)

    범행후 도망갔기때문에 전화할 시간이라도 있었던것인데요. 살인후의 계획이 있었다면 그냥 두고가진 않았을거 같고 살인이 목적이었거나 묻지마범죄 아님 정신병자소행일것 같아요. 정닌병자소행이라면 누구라도 대상이 될 수 있으니 정말 무서운인이예요

  • 4. 란비마마
    '13.9.23 3:05 AM (121.157.xxx.218)

    공부도 상당히 잘하고 아주 착한 학생이었다고 하던데..

    혹시 시기한 주변인의 청부살인 같은 것은 아니었을까??

    시절이 하 수상하니... 돈 몇푼에 그럴 놈도 있을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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