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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원역근처에 외국인들 정말 많네요.

와우~~~ 조회수 : 4,969
작성일 : 2013-09-22 02:51:34
친정언니가 수원역 근처로 이사가서 
엇그제 놀러갔었거든요...
지하철 타고 갔는데
수원역에 내리니 여기가 한국인지 외국인지 구분이 안가네요.
외국인들이 한국인들보다 더 많아요.
동남아시아인들 너무 많더라구요.
들리는 언어도 중국어반...동남아시아인들 언어반....
솔직히 그런데 처음가봐서 그런가...
위화감 마저 들더군요.
점령당한 느낌?????
언니가 사는곳이 더구나 오원춘 사건이 일어났던곳과 가깝다는거에요.
이사오기전에 성폭행전력자들 없나검색해봤다는데
이미 두명이나 근처에 살고있다는거에요.
두명이 나올정도면 
더 있다는 얘기아닌가요?
수원 뭔가 무섭네요....
위화감 들게 하려고 일부러 올린글은 아니구요..
그냥 워낙 기사에도 많이 나고 직접 가봤더니 외국인들도 많고
선입견도 있던상태에서
직접가보고 한국인보다 외국인 더 많은것 보고 여기가 한국인가 외국인가 싶어서 
놀래서 몇자 적어봤어요.
IP : 180.182.xxx.10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라사랑덴장
    '13.9.22 3:10 AM (222.109.xxx.244)

    수원 가는 근처의 역들 거의 그럴거에요. 점령당해 간다고 하신 표현이 맞을 수도 있어요. 밤에는 역에서 나오는 여자들에게 대놓고 희롱한다는 소리까지 나옵니다. 경찰들도 회피한다고 하고요. 외노자가 지식층이 아닌 저급노동층만 들어와서 장악하다시피 하니 문제가 많습니다. 다문화가정도 속내 들여보면 문제 많고요. 이제는 어느정도 불법외노자와 입국절차, 체류 등에 강경하게 관리와 단속이 들어가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 2. ..
    '13.9.22 7:48 AM (223.62.xxx.71)

    코코넛님 글 좀 지워주시면 좋겠어요.
    그거 사실 아니라고 경찰 발표났잖아요.

    수원옆에 화성에 공장이 많아서 외국인 근로자가 많아요.
    몇몇 사건이 있었지만 수원 살기 좋은 곳입니다.
    저는 타지역에서 수원으로 온 사람 인데 여기서 정착하고 싶어요. 단순히 몇가지일로 이런글 좀 안 올리시면 좋겠어요.

  • 3. 그거
    '13.9.22 7:54 AM (119.194.xxx.239)

    바닥에 피 흥건한 사진 봤는데요 사실이 아니에요? 전 전 중국읻ㄹ끼리 칼브림한거라고 들었어요

  • 4. 수원사람
    '13.9.22 8:06 AM (96.48.xxx.202)

    저 수원에서 태어나서 줄곧 수원에 살았었는데
    정말 외국인노동자들, 조선족들 엄청 많아졌어요..
    일부 영통이나 정자지구 천천지구 북수원 한일타운 등등 아파트 있는데 말고
    주택지역은 너무 많아져서.. 흠 하여튼 별로 기분이 좋진 않았어요.
    오원춘 사건 지역은 원래부터 좀 낙후된(?) 지역이고요.

  • 5. HereNow
    '13.9.22 8:27 AM (122.35.xxx.33) - 삭제된댓글

    조선족같은 외노자들에게는 수원이 먹고살기 좋은곳이니 이런글 올라오는게 불편하겠지요.
    하지만 그런 조선족, 타 외노자들의 흉악한 범죄사건 때문에 아녀자들이 무섭고 불안한 게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그런 심정으로 쓰신 글인듯한데 왜 올리라 말라 하는 댓글이 달리는건지

  • 6. . . .
    '13.9.22 9:06 AM (211.186.xxx.186)

    저만 느낀게 아니었네요
    이번 명절 몇 년만에 기차타고 수원역에 내렸는데
    제가 다른나라에 온 것같았어요
    알아듣지 못 하는 말들을 하면서 삼삼오오 모여 있는
    모습은 당황스럽긴했었어요

  • 7. 명절연휴에는
    '13.9.22 9:11 AM (39.115.xxx.197)

    수원역은 그냥 외국이 됩니다.
    수원이 확실히 외지인들이 많나봐요.
    평소에는 외국인보다 한국인들이 더 많은데... 연휴끼면 수원역은 외국이 되거든요

  • 8. 호이
    '13.9.22 9:14 AM (117.111.xxx.231)

    수원역 그 사건은 칼부림이 아니고
    조선족이 머리로 세게 들이받아서
    코뼈가 부러진겁니다.
    그걸 단순상해사고라고 견찰이 발표하구요.
    단순상해는 아니죠.

  • 9. 호이
    '13.9.22 9:19 AM (117.111.xxx.231)

    더 자세히 말하자면
    지하철 내에서 조선족이 큰소리 내가며
    시끄럽게 떠들자 한 청년이 좀 조용히 해달라고
    말꺼내며 그때부터 시비 붙어서
    말다툼하다 갑자기 조선족이 청년에게
    머러로 코를 세게 들이받고 도망쳤습니다.
    저도 그 사진 봤는데 그 청년 안타깝더군요.
    잘 회복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0. 동네에
    '13.9.22 11:11 AM (221.146.xxx.215)

    외국인들 많아지만 어쩐지 슬럼화 되는 느낌이라...밤에 골목에서 마주치면 너무 무서울듯해요.

  • 11. ...
    '13.9.22 11:34 AM (218.234.xxx.37)

    그런데 서울 시내 아니면 경기도는 외국인 많지 않아요?
    경기도 신도시들이 대부분 서울-고속화도로(논밭 혹은 산업단지)-신도시 이렇게 있다보니까
    외국인들이 쉽게 보여요. 동남아 사람이 제일 많고 중동 사람들도 많아요.

  • 12. 어디든 많아요
    '13.9.22 12:30 PM (222.236.xxx.211)

    수원뿐인가요?
    안산은 더 심해요
    서울도 제 직장근처
    종로인근이었는데 목욕탕도 못갔었어요
    외국인이 너무 많아서ㅜㅜ

  • 13. ...
    '13.9.24 12:49 AM (61.72.xxx.1)

    수원 말고 다른 곳에도 외국인 노동자들 많던데요.
    충청도 경상도 할것 없이 공장 많은 지역은 어디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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