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윌 & 그레이스 같은 웃기는 미드나 영드 추천해주세요
1. 하우
'13.9.22 1:45 AM (180.231.xxx.131)아이 멧 유어 마더 보셨나욤 ㅋ
2. ,,,
'13.9.22 1:47 AM (119.71.xxx.179)아뇨.. 재밌나요? 윌앤 그레이스에서 잭같은 캐릭터를 좋아해요 ㅋㅋ
3. 하우
'13.9.22 1:50 AM (180.231.xxx.131)음 웃기긴 한데 가벼워요 프렌즈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4. 윌앤그레이스..
'13.9.22 11:40 AM (218.234.xxx.37)정말 제 완소 작품이에요.. 그거 시즌 마지막 보고 너무너무 서운해서(진짜 친한 친구가 멀리 이민가는 그런 느낌) - 맥코이는 진짜 제 완소 배우(퍼셉션에 나오는 정신분열증 교수)..
지금도 우울할 땐 윌&그레이스 가끔 돌려봐요. (처음엔 윌, 그레이스가 주인공이라고 생각했는데 후반부 되면 이 극의 진짜 주인공은 카렌, 그리고 잭이구나 생각..)
How I met your mother도 재미있고요,
마이크&몰리(과체중 커플의 이야기),
멜리사&조이(조카 키우는 고모와, 남자 베이비시터의 밀당. 고모역이 옛날 미녀마법사 사브리나의 그 아역배우..)
인게이지먼트(우리나라에는 커플수칙이라고 소개됐나 그래요. 5시즌까지밖에 못 구했음) - 2쌍의 커플과 바람둥이 독신남 시트콤
등이 떠오르네요. 이런 시트콤의 특성은 보고 있으면 세상이 평화롭고 하루하루가 즐겁기만 한 것 같다는..5. 윌앤그레이스..
'13.9.22 11:41 AM (218.234.xxx.37)아~ 해피엔딩 강추요~~~ 시즌3까지 나왔을 거에요.
언니 커플, 동생 커플(결혼식장에서 신부 도망침, 그런데 다시 사귐), 이 자매와 친구인 여자, 그리고 게이 남자 이렇게 6명이 친구에요. 시청률이 낮아서 종영할지도 모른다는데 전 정말 재미있게 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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