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윌 & 그레이스 같은 웃기는 미드나 영드 추천해주세요

,,, 조회수 : 1,362
작성일 : 2013-09-22 01:43:04
모던패밀리 좋아하구요.. 그래도 계속 빵빵 터지게 웃갸주는건 윌앤 그레이스죠 ㅎ
IP : 119.71.xxx.17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우
    '13.9.22 1:45 AM (180.231.xxx.131)

    아이 멧 유어 마더 보셨나욤 ㅋ

  • 2. ,,,
    '13.9.22 1:47 AM (119.71.xxx.179)

    아뇨.. 재밌나요? 윌앤 그레이스에서 잭같은 캐릭터를 좋아해요 ㅋㅋ

  • 3. 하우
    '13.9.22 1:50 AM (180.231.xxx.131)

    음 웃기긴 한데 가벼워요 프렌즈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 4. 윌앤그레이스..
    '13.9.22 11:40 AM (218.234.xxx.37)

    정말 제 완소 작품이에요.. 그거 시즌 마지막 보고 너무너무 서운해서(진짜 친한 친구가 멀리 이민가는 그런 느낌) - 맥코이는 진짜 제 완소 배우(퍼셉션에 나오는 정신분열증 교수)..
    지금도 우울할 땐 윌&그레이스 가끔 돌려봐요. (처음엔 윌, 그레이스가 주인공이라고 생각했는데 후반부 되면 이 극의 진짜 주인공은 카렌, 그리고 잭이구나 생각..)

    How I met your mother도 재미있고요,
    마이크&몰리(과체중 커플의 이야기),
    멜리사&조이(조카 키우는 고모와, 남자 베이비시터의 밀당. 고모역이 옛날 미녀마법사 사브리나의 그 아역배우..)
    인게이지먼트(우리나라에는 커플수칙이라고 소개됐나 그래요. 5시즌까지밖에 못 구했음) - 2쌍의 커플과 바람둥이 독신남 시트콤

    등이 떠오르네요. 이런 시트콤의 특성은 보고 있으면 세상이 평화롭고 하루하루가 즐겁기만 한 것 같다는..

  • 5. 윌앤그레이스..
    '13.9.22 11:41 AM (218.234.xxx.37)

    아~ 해피엔딩 강추요~~~ 시즌3까지 나왔을 거에요.
    언니 커플, 동생 커플(결혼식장에서 신부 도망침, 그런데 다시 사귐), 이 자매와 친구인 여자, 그리고 게이 남자 이렇게 6명이 친구에요. 시청률이 낮아서 종영할지도 모른다는데 전 정말 재미있게 봤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5348 (속보) 문재인 "2017년 정권교체 역할 회피하지 않.. 53 우리는 2013/11/29 3,895
325347 저는 순덕이엄마께서 올려주신 배추반찬 초대박~~~ 8 ^^ 2013/11/29 4,143
325346 변호인 시사회 반응이 엄청나네요... 4 ㅇㅇㅇ 2013/11/29 3,443
325345 우리애 머리에 머릿니가 생긴것 같아요 18 좀 알려주세.. 2013/11/29 3,483
325344 일요일에 아쿠아리움 가려고 하는데 현대백화점 주차 질문이예요~ 2 akak 2013/11/29 773
325343 은행 예금 2억원이 찾을 때는 반토막으로? 4 ..... 2013/11/29 4,699
325342 응사보다 눈물나서. 8 2013/11/29 3,894
325341 때 안타는 화장실 타일색 골라주세요! 11 dd 2013/11/29 3,489
325340 82에서 알려준 깻잎장아찌 레시피 대박!! 6 .. 2013/11/29 4,074
325339 김선생이라는 김밥체인 맛있는지 모르겠어요 1 oo 2013/11/29 1,779
325338 따뜻한 바지의 지존은 ?? 3 .. 2013/11/29 1,773
325337 대구>토플로 유명한 학원을 알려주세요 2 대학1학년 2013/11/29 1,081
325336 파인애플 잘라 먹다가 남겨뒀는데요 3 파인애플 2013/11/29 968
325335 입짧은사람 이리 꼴불견인지 몰랐어요.. 37 처음겪어봄 2013/11/29 19,972
325334 로드킬신고는 어디로 하는건가요 2 소복소복 2013/11/29 1,117
325333 오랫만의 백화점 방문기 3 ㅋㅋ 2013/11/29 1,658
325332 김장에 게를 간장에 담가논것을 찧어서 넣었어요 3 가을 2013/11/29 1,140
325331 염수정 대주교 "세상 부조리에 맞서 싸워라" 13 손전등 2013/11/29 2,258
325330 요즘 축의금 낼 일이 많은데 짜증나네요 1   2013/11/29 1,023
325329 오유에서 자살자 살린다고 댓글 폭풍이네요 7 오늘. 2013/11/29 2,648
325328 아직도 제맘에 분노가 있었네요. 4 아직도 2013/11/29 1,347
325327 아이허브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하는 거 맞아요? 어제랑 가격이 똑.. 1 김사랑 2013/11/29 4,352
325326 맛소금없이는 사골국이 맛이 없어요 14 ..... 2013/11/29 2,692
325325 과자먹는 아이 성우.. .. 2013/11/29 780
325324 아동학대 사건이 늘어나는 요즘 지훈이 2013/11/29 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