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경동 목사 어떤분인가요?

궁금이 조회수 : 8,334
작성일 : 2013-09-21 23:26:15
지금 속풀이동치미라는 프로에 나온데 뚱뚱한 한의사는 진짜 비호감인데 이분은 그나마 합리적인말을 잘하시긴 하는데 표정이나 말투가 가식적으로 보여요 목사님이더군요 개념찬 분이신가요? 티브 출연 많이 하시는거 같아요
IP : 182.212.xxx.5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9.21 11:27 PM (175.194.xxx.227)

    예전에 그 질문 나왔었는데...아주 가루가 되게 까인 분입니다. 여기 게시판 검색해보세요.

  • 2. ,,,
    '13.9.21 11:28 PM (119.71.xxx.179)

    ㄸㄹㅇ라고 생각해요

  • 3. !!!
    '13.9.21 11:33 PM (119.207.xxx.171)

    ㅁㅊ ㄴ 이라고 생각함

  • 4. 원글녀
    '13.9.21 11:34 PM (182.212.xxx.51)

    이미지 엄청 안좋네요 그런데 왜 그런건가요? 기독교를 강요해서요?

  • 5. ...
    '13.9.21 11:35 PM (59.15.xxx.61)

    가끔 옳은말 하는 듯 하긴 하는데
    개념은 없습니다.
    윗님들 표현이 다 맞아요.

  • 6. ...
    '13.9.21 11:38 PM (220.87.xxx.9)

    입만 나불대는 대표적인 먹사

  • 7. ㅇㅇ
    '13.9.21 11:47 PM (211.36.xxx.170)

    전형적인 목사???

  • 8. .....
    '13.9.21 11:48 PM (121.162.xxx.195)

    저는 예전 글 본적도 없고 왜 욕하는지는 모르겠는데요
    목사님이 하는 말 듣고 본인이 알아서 판단하면 되지않나요?
    제가 듣기에는 괜찮고요
    나쁜 사람들이 옳은말 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그래도 괜찮은 사람들이 옳은말 좋은 말들을 좀 하죠
    그정도 좋은 말 하시는 분이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옳은 말 하는 사람들 좋아하는데 이 목사님도 그 축에 듭니다

  • 9. 신념과 열심
    '13.9.21 11:49 PM (211.208.xxx.132)

    신념과 열심이 얼마나 무서울 수 있는지 이분보면서 생각했어요.
    ㅇㅁㅇ ㄱㄱㄹ

  • 10. .....
    '13.9.21 11:50 PM (121.162.xxx.195)

    도대체 그렇게 따지면 안까이고 완벽한 선인은 예수하고 부처밖에 없어요

  • 11. ㅋㅋㅋ
    '13.9.21 11:54 PM (218.151.xxx.243)

    방송타고 돈좀 버셨을 이미지
    전 신학대가 있는학교나왔는데 십여년전에도
    학교에서 결혼식하면 수입차가 즐비하게 왔다네요
    모 ㅅ님 자녀나 그들 결혼식이었죠

    그런것을 많이 봐서 모사도 유망직종으로
    보일뿐입니다

  • 12. 어휴
    '13.9.22 12:07 AM (121.162.xxx.195)

    원글님이 알아서 판단하세요
    여기 까는 댓글 중에 근거가 있는 댓글이 단 한개라도 있는지..
    위에 ㅋㅋㅋ님이 쓴 댓글은 일반 목사에 대한 글이고요

  • 13. 개목사
    '13.9.22 12:08 AM (108.14.xxx.160)

    개념, 뭔 개념
    인간이 개념없는 소리로
    개념없는 기독교인 돈 뜯어내지요.
    다른 종교 비하하면서...

  • 14. 분이라는 말이 아까운인간
    '13.9.22 12:42 AM (1.246.xxx.6)

    개독 안믿으면 망한다나 뭐라나 그런 말을한적 있어요.
    찾아보면 금방 나와요.
    객관적인 답변이란게 뭘까요? ㅋㅋㅋㅋㅋ

  • 15. ..
    '13.9.22 12:54 AM (175.211.xxx.200)

    왜 근거가 없나요. 네이버에 가서 장경동망언 찾아보세요.
    이런사람을 성직자라고 할수 있습니까?
    물론 장경동예배할때 망언할때 박수치고 좋아하는 신도들을 보고
    더 놀랐습니다. 수입원들이 좋아하니까 그 수준에 맞게 설교도 하겠죠.

    장경동이 좋은목사라는 사람은 딱 그수준인사람이겠죠.
    목사보다는 시장 약장수 라고 할수있죠.
    망언을 보고도 좋다는 사람도 그수준이겠죠.

  • 16. coralpink
    '13.9.22 1:01 AM (39.119.xxx.79)

    진정한 종교 지도자는 다른 종교도 존중하는 아량을 지녀야한다죠.
    장경동씨는 그 기준에서 아주 머나먼 곳에 서있는 양반.
    불교신자도 아니고 장목사에 대해 호감을 갖고있던 저희
    친정엄니께서 우연히 기독교 방송에서
    성철 스님을 비롯 불교를 사정없이 비하하는 걸 보시곤
    그 이후로 ㅁㅊㄴ이라 부르시더군요.

  • 17. ....
    '13.9.22 1:07 AM (218.154.xxx.152)

    채널돌리다 기독교tv에서 몇번봤는데 장사나하면 좋을사람같았어요
    돈얘기 많이하는게 참 속물적이란생각이...그러면서 정치권력에는 아부성 말만늘어놓고
    뭐 도저히 종교방송이란 생각이 안들더만요

  • 18. ...
    '13.9.22 5:32 AM (122.46.xxx.23)

    그냥 미친놈. 약장사. 얕은지식으로 혹세무민하는 사기꾼. 얼굴에 그렇게 쓰여있어요.. 저런 인간좋다고 거기 앉아서 박수치는 인간들도 참 답이 없죠.

  • 19. 나라사랑덴장
    '13.9.22 6:00 AM (222.109.xxx.244)

    근거있는 댓글이란 뭔지..

  • 20. 예전에
    '13.9.22 7:25 AM (58.231.xxx.119)

    Tv에서 강의를 하다가
    십원짜리 동전 이야기가 나왔는데
    십원짜리 다보탑안에 불상이 그려져있는데
    누가 요즘 십원짜리 거들떠나 보냐는둥...
    약간 불교 비하발언을 하더라구요.
    돈에 환장한 인간 미국숭배자 마초기질
    약간 사기꾼 스타일임

  • 21. 흠...
    '13.9.22 10:14 AM (180.233.xxx.94)

    그 미친 잡놈 에게서 개념 같은건 찾기 힘들겁니다.

  • 22. ..
    '13.9.22 12:09 PM (112.172.xxx.200)

    이 사람 방송에서 처음 봤는데
    몹쓸 사람이더군요.
    어떻게 이런 사람이 방송에 나오게
    되었는지 참 한심스럽네요.
    이 사람 말에 부화뇌동하는 사람도
    많고 정신적으로 미약한 사람들 이용해
    자기이익 추구하는 그냥 장사꾼일뿐인데.
    이 사람말 듣고 있는 사람들 너무 불쌍해요 ㅠ

  • 23. ..
    '13.9.22 12:49 PM (211.224.xxx.241)

    지방교회목사가 정말 구수한 사투리 말발로 인기얻어 서울까지 간 경우같아요. 대단한거죠. 대전 갈마동에 있는 교회 목사예요.

  • 24. ...
    '13.9.22 12:58 PM (118.42.xxx.151)

    말발 센 사람치고 사기꾼 기질 없는 사람 드문데... 이 사람도 얼굴에 선한 기운은 없죠...

    정신적으로 미약한 사람들 이용해 자기이익 추구하는 그냥 장사꾼같아요..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2011 뒤늦은 명절 후기 3 흠흠 2013/09/23 1,543
302010 생리중 머리 퍼머 해보신분 계신가요? 1 안될까나 2013/09/23 2,793
302009 등산다녀온 뒤 눈 밑에 주름 생겼어요. 없애는 비법 좀~~ 5 주름고민녀 .. 2013/09/23 1,985
302008 내용 펑합니다 29 Rt 2013/09/23 4,339
302007 아이들과 제주도로 여행~ 추천해주세요. 2 콩쥐 2013/09/23 1,457
302006 자궁적출 하신 분들, 혹시 가렵나요? 6 ana 2013/09/23 2,504
302005 가끔 아이피 구글링하시는 분들이요 37 ,,, 2013/09/23 4,550
302004 청첩장 디자인 잘 고르는 방법 입니다! 효롱이 2013/09/23 1,564
302003 휴대폰이 고장나서 뽐뿌 들여다 보는데 번역기가 필요하네요. 7 @.@ 2013/09/23 1,623
302002 9월 2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09/23 656
302001 4시에 일어나서 잠이 안오네요 시댁에 전화할까요? 10 -- 2013/09/23 3,733
302000 조문 답례 뭘로 하면 좋을가요? 2 성당어르신들.. 2013/09/23 2,060
301999 큰티브이를 밤에 혼자 조용히 볼려면..... 4 무선헤드폰?.. 2013/09/23 1,919
301998 약하고 힘없는 아이 검도를 시켜보세요 1 ㅁㅁ 2013/09/23 2,067
301997 6살, 8살 남자아이들 운동화 추천 부탁드려요 12 고모 2013/09/23 3,277
301996 남편 폭행에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15 ,, 2013/09/23 4,024
301995 보복운전 통쾌한 보복기 105 회광반조 2013/09/23 16,325
301994 딴집 강아지들도 이렇게 따라다니나요? 21 .... 2013/09/23 4,519
301993 이딸라 그릇 잘 아시는 분이요~ 3 스티커였어?.. 2013/09/23 5,939
301992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는 엄마라는 자리.... 8 이제고작초등.. 2013/09/23 2,126
301991 생리통 배에 가스가 찹니다 6 gogoto.. 2013/09/23 5,732
301990 홍삼정 어디서 살까요? 24 수험생엄마 2013/09/23 6,454
301989 여러분 초중고 다닐때 한반에 총 몇명 있었나요? 45 엘살라도 2013/09/23 4,694
301988 중학생이 들을 만한 수학 상하 - 정석 인강,....추천 좀 부.. 1 감사드립니다.. 2013/09/23 1,672
301987 자살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어떤 걸까요 13 녹슨 총 2013/09/23 4,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