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가네 막장 친정엄마와 재섭는 오현경보자니 ..
작성일 : 2013-09-21 21:00:58
1656256
어떻게 저런 것들이 있나 막장드라마다 하다가도 여기 82서도 가끔 나오는 진상 친정엄마와 돈있다고 명품백이나 사대고 허풍떠는 여자들 얘기 생각하니 뭐 딱히 막장 들마가 아닌거 같기도 하네요.. 현실에서 저런 여자 만나면 참 남자 인생 더럽게 꼬일거 같아요.. 하여간 이 시간대 KBS드라마는 주로 따뜻한 가족드라마였는데 그걸론 시청율이 안나와 그런건지 이번엔 아주 제대로 자극적으로 나가는거네요..
IP : 124.55.xxx.13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
'13.9.21 9:15 PM
(223.33.xxx.165)
모든자식에게 그러면 원래그런사람이다라고
생각하겠지만 나에게만 그러면 나자신에게 자신없어집니다
2. 막장아님
'13.9.21 9:16 PM
(211.207.xxx.153)
제 주변엔 저런집 실제로 있어요. 막장 막장이라 하지만 현실은 더 막장이예요.
사랑과 전쟁도 현실보다 훨씬 순화시킨거라잖아요.
3. 궁금
'13.9.21 11:25 PM
(115.126.xxx.33)
자식 이용해먹는 엄마들이 저 들마의
저 엄마 캐릭터를 보고...어떤 생각이 드려나...
돈많은 남자를 봉으로 보는
여자들은...오현경 캐릭터나 이테란 시누이를
보면서...어떤 생각을 하려나...
4. ..
'13.9.22 12:56 PM
(211.224.xxx.241)
막장이란 생각은 전혀 안들고 제대로 실제 사람들 애길 콕콕 집어 드라마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던데요. 모든 캐릭이 다 실제 가정에 있는 그런 캐릭이잖아요. 그전 주말드라마들이 너무 상상속의 가정만 그려내고 있었던거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300155 |
가시나야 라는 말이 친근한 표현인가요? 34 |
..... |
2013/09/22 |
7,332 |
300154 |
윌 & 그레이스 같은 웃기는 미드나 영드 추천해주세요 5 |
,,, |
2013/09/22 |
1,371 |
300153 |
와우 오늘 댄싱9 대박이네요 6 |
공연보고파 |
2013/09/22 |
2,191 |
300152 |
글래머의 기준은? 11 |
... |
2013/09/22 |
6,583 |
300151 |
82안에서 아이피가 같으면 동일인이라고 봐도 좋은건가요? 9 |
궁금 |
2013/09/22 |
1,881 |
300150 |
정유미 예전 애정의조건에서 과외선생 쫒아다니는 철없는 여대생으로.. 2 |
하늘색바다 |
2013/09/22 |
1,952 |
300149 |
남자가 여자 귀 만지는거요. 21 |
dlraud.. |
2013/09/22 |
24,688 |
300148 |
혹시 93년 방영했던 조재현,이상아 주연의 '사랑과우정' 이라는.. 4 |
84 |
2013/09/22 |
2,080 |
300147 |
베르린 보니 배우간 조합도 꽤나 4 |
호감 |
2013/09/22 |
1,680 |
300146 |
침대 프레임 높이가 23센티밖에 안되는데 너무 낮지 않을까요? 5 |
///// |
2013/09/22 |
6,628 |
300145 |
에버랜드 모레 가는데 저녁에 옷은 어느정도 입어야하나요? 1 |
마리엔느 |
2013/09/22 |
1,146 |
300144 |
호불호가 갈리는 관상보고 왔어요 6 |
한명회 |
2013/09/22 |
2,809 |
300143 |
북경 공항에서 13시간 대기 해야하는데 뭘 할 수 있을까요? 1 |
여행 |
2013/09/22 |
2,180 |
300142 |
화목한 가정도 남자가 돈벌때 얘기네요 29 |
한숨 |
2013/09/22 |
13,170 |
300141 |
업데이트 |
아이패드 |
2013/09/22 |
449 |
300140 |
일드 제목좀 찾아주세요. 2 |
;;;;;;.. |
2013/09/22 |
830 |
300139 |
핸드폰 30개월 할부는 호구?? 4 |
이해가 안가.. |
2013/09/22 |
16,396 |
300138 |
모르는 애가 큰절을 했어요 5 |
기분 좋은 .. |
2013/09/22 |
2,268 |
300137 |
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 이혼의 기로- 20 |
바이오 |
2013/09/22 |
6,626 |
300136 |
이맘때가 젤 좋아요 2 |
// |
2013/09/22 |
1,019 |
300135 |
카트에 치이고 말았어요 5 |
ㅂㅂ |
2013/09/22 |
1,761 |
300134 |
바라다 소원하다 인내하다 기대하다 기다리다 ... 한자어 4 |
바니 |
2013/09/22 |
2,143 |
300133 |
이번 추석 음식 중 제일 맛있게 드신게 뭔가요 10 |
^^ |
2013/09/22 |
2,856 |
300132 |
이산가족상봉 무기한 연기, 박정권의 `종북` 깨방정이 원인 4 |
손전등 |
2013/09/22 |
1,297 |
300131 |
결국 엑소 미니앨범 정규1집 다 샀어요..ㅠㅠ 저 h.o.t 앨.. 12 |
엑소팬 |
2013/09/22 |
1,5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