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의사에서 UFO연구가로 변신한 박사가 만든 다큐 꼭 시청하세요

은폐된 진실 조회수 : 2,813
작성일 : 2013-09-21 10:39:25

http://www.youtube.com/watch?v=vqGt9N9C17Y#t=3982

 

아래는 스티븐 그리어 박사의 외계문명과 UFO에 관한 인터뷰 내용요약입니다.
 
제 생각에 1930년 – 1940년 당시에는
우리가 정확히 어떤 것이랑 상대하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었고,
그들이 사용하는 과학기술들도 생소했을 뿐 더러,
그들이 왜 지구에 있는지도 모르고 있었죠...

예를 들어,
전 세계적으로 UFO 목격사례가 급증한 시기는
바로 인간이 핵무기를 개발/폭발 시키기 시작하면서부터 였습니다.
이건 절대 우연이 아니죠.

정보국 임원들의 말을 빌리자면,
“이 지구라는 행성에 빨간 경고 깃발이 올라간 상황이며,
우주 비행기술, 원자폭탄 기술, 그리고 인간의 폭력적 본능을 합하면,
결국 우리는 스스로를 위협하는 존재 뿐이 아닌, 우주의 타 문명들에도 큰 위협의 존재가 될 수 있는 파워를 지니게 되었다.”

(중략)

외계인에 관한 비밀이 지속되는 이유는 크게 3가지 이유로 나눌 수 있습니다 :
첫째, 비밀의 가속도 입니다.
한 번 거짓말을 하게 되면, 계속 거짓말을 해야되고,
심지어는 정부, 대통령에게까지 거짓말을 해야 하며,
수 많은 무고한 사람의 생명까지도 앗아가면서 국가기밀을 지키고 있는 셈이죠.

둘째, 그 당시 종교적 보수세력은 이 사태를 어떻게 처리해야 될지를 전혀 몰랐죠.
요즘 같은 시대는 종교의 입장도 많이 바뀌어서,
“음…우주에는 전능하신 하나의 신이 존재하며, 수 많은 신의 자식들이 존재하고 있다. 우리도 그의 자식들중에 하나이다.”
라고 표현하고 있는 실정이죠…..(발두치 바티칸 추기경 왈) 하지만 그 옛날의 종교적 보수세력은 이런 현상들이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이였을 것입니다.

가장 충격적인 영향은 과학적 기술적인 면에서 왔는데요….
우리가 1930년, 40년, 50년대 당시에 일어난 UFO 추락 사고들의 파편들을 모아 연구한 결과,
정말 놀라운 사실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새로운 지식과 기술은 사실상
석유와 기름 사용의 끝을 의미하는 것이였고,
석탄 사용의 끝을 의미하는 것이였고,
연소식 엔진 사용의 끝을 의미하는 것이였고,
(전력 공급을 위한) 전기줄의 끝을 의미하는 것이였습니다.
왜냐하면 이들 UFO 비행접시들의 주 원동력이 다름아닌 공간(진공)에서 추출되 사용되고 있었던 것이죠.

좀 더 말씀 드리면,
미국의 락히드사와 노스드롭사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50-60년대 당시) “플럭스 라이너” 라고 불리우는 비행기들은
그야말로 이 진공상태의 공간, 즉 “퀀텀 플럭스 필드”(Quantum Flux Field) 에서 에너지를 끌어당겨 쓰는 것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예를들어,
우리가 있는 이 방안의 1제곱 센티미터 평방의 공간 속 안에는
온 지구를 하루 왠 종일 돌아가게 할 수 있는 엄청난 에너지가 숨어있습니다.
결국 이런 기술들이 50년도에 이해되고 개발되었을 때,
우리는 이런 기술이 글로벌 석유기업의 지배적 파워의 막장을 의미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석유머니로 돌아가고 있는 글로벌 경제시장도 붕괴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죠.

한 번 생각해 보세요…
만약 인도의 모든 작은 마을들이 조그마한 기계로 빈 공간에서 무한대의 에너지를 끌어당겨 사용할 수 있다면,
전 세계의 경제가 얼마나 발전할 수 있을지를……
정말 굉장한 일이겠죠?
지구의 모든 가난과 배고픔을 해결해 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 것은 현 글로벌 경제헤게모니의 막장을 의미하기도 하죠.
약 6,000억 인구의 유럽과 미국이 전 세계 6조의 인구를 지배하는 바로 이 지배적 구조를 말입니다.
결국 돈도 돈이지만,
파워가 더 큰 문제였죠.

마지막 이슈는 바로 인간의 모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의 본능입니다.
당신이 만약 두려움에 떨고, 군사적, 무력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면,
이들 외계문명을 보고 분명 “위협”으로 느낄 것이며,
그들에게도 “위협”적인 존재로 대응할 것입니다.

이들이 위협적이라는 그 어떤 증거가 없는데도 말이죠.
여지껏 어떤 사람도 이들 외계문명들에게 직접적으로 해를 입었다는 증거는 없으며,
도리혀 우리 인간이 우주의 여러 다른문명에게 “위협”적인 존재라는 증거만 쌓여가고 있죠.
왜나고요?

왜냐하면 인간의 과학기술과 무력의 발전이
우리의 정신적, 영혼적 진화의 속도를 앞질렀기 때문입니다.
(중략)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인간의 핵무기 개발 시설이
이들 외계문명의 “방문”을 받았다는 사실은
이미 “디스클로져 프로젝트”(http://www.disclosureproject.org/)에서 나왔던 것 처럼,
미 공군의 최고 전략임원, 미 원자력 에너지의회의 최고임원들의 증언들이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결국 이들은 우리 인간들을 걱정하고 있는 것이죠.

러시아의 KGB 및 공군 관련자들의 말에 의하면,
러시아 역시 똑같은 일들을 겪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들의 걱정이 “적대심”으로 해석되면 안될 것입니다.
(중략)

세계의 경제시장은 고작 몇 백명의 기업인들에게 완벽히 통제되고 있으며,
이런 외계문명에 관한 정보와 기술은 이런 현 파워구조를 통째로 뒤집어 놓을 수 있을 것입니다.
IP : 112.148.xxx.2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9.21 12:51 PM (1.235.xxx.168)

    흥미롭네요.
    고맙습니다~~

  • 2. ufo
    '13.9.21 2:05 PM (125.130.xxx.79)

    ufo....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5169 늘어진 볼살 더블리프팅 효과있나요? 도와주세요 2013/10/05 2,293
305168 차 추천 부탁드려요 1 2013/10/05 457
305167 타이어가 바람이 많이 빠진 듯 한데..ㅜ.ㅜ 3 초보운전 2013/10/05 1,222
305166 19 관계하면서 드는 정 25 2013/10/05 25,846
305165 아랫배 콩닥콩닥 6 질문이요 2013/10/05 4,113
305164 유학 간 조카가 제 된장국 먹고싶다며 1 라볶기도 2013/10/05 1,536
305163 플라스틱 밀폐용기 보관 어떻게 하세요? 1 보관 2013/10/05 907
305162 친구와해외여행 생각하는데 추천할나라알려주세요 3 하루 2013/10/05 1,201
305161 사춘기여학생 여드름 치료 문의요 피부과 다녀왔어요 2 초6맘 2013/10/05 1,446
305160 살다가 혈액형이 바뀔 수 도 있나요? 20 어이없음 2013/10/05 13,025
305159 제주 샹그릴라뷔페 할인쿠폰 찾아주세요 1 제주 2013/10/05 1,042
305158 카카오톡 단체창 여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2 2013/10/05 983
305157 '충주사과' 구입하려고 하는데 혹시 추천해주실만한데 있을까요? 4 gㅇ 2013/10/05 809
305156 꼬리곰탕끓이는데 좀 도와주셔요.. 젤라틴화됐어요ㅠㅜ 5 초보주부 2013/10/05 1,646
305155 길고양이 물 주고 왔어요. 10 ㅎㅎ 2013/10/05 1,683
305154 보람찬 주말 3 ... 2013/10/05 617
305153 이미연 컷트머리가 나와서 말인데 4 ㄴㄴ 2013/10/05 4,584
305152 간장게장 국물 이용 문의 5 궁금 2013/10/05 1,357
305151 일월 온수매트 투난방 써보신분? 2 유나01 2013/10/05 10,287
305150 오로라공주 질문요 7 .... 2013/10/05 2,177
305149 촛불 생중계- 코스프레데이 시민행진, 영풍문고 ~ 서울역, 14.. 2 lowsim.. 2013/10/05 616
305148 님들아 저 오늘 스물네살인줄 알았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7 야옹엄마 2013/10/05 1,631
305147 옥시장에 물건살때,,,비교사이트통하면 훨 싸네요 6 // 2013/10/05 1,113
305146 봉하간장 와우~ 19 오오 2013/10/05 3,775
305145 프로젝트숙제 속담 어떤식으로 해요? 초3 2013/10/05 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