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할 여자로 이것만은 피해야한다? 어떤것이 있을까요?
1. 음...
'13.9.21 7:40 AM (218.38.xxx.116)사치가 심한 여자^^
2. *****
'13.9.21 7:42 AM (108.14.xxx.160)종교에 미친 여자
3. 음..
'13.9.21 7:43 AM (39.116.xxx.177)82등 여초사이트에 오랫동안 활동한 여자??
4. ...
'13.9.21 7:43 AM (61.105.xxx.31)친정과 너무 친하고 의존하다 못해 친정이 삶의 중심인 여자
5. 원글
'13.9.21 7:44 AM (223.33.xxx.203)친구많고 커뮤니티 강한 여자는 어떤가요?
6. 음
'13.9.21 7:46 AM (223.33.xxx.196)성형한 여자요
성형하는 여자들은 대부분 허영심이 심하고
자기자신에 만족하지 못하고 비교도 잘하더라구요
정말 그래요7. ㅡㅡㅡ
'13.9.21 7:52 AM (108.14.xxx.160)명품에 환장하는 여자
도덕심이 없는 여자8. 움
'13.9.21 7:53 AM (211.108.xxx.159)원글님이 궁금해사시는 친구많고 커뮤니티 강한 여자를 아는데 재산도 수억대로 불리고 자식도 아주 잘 키워요. 에너지가 넘치고 긍정적이라 가정에도 그 에너지가 그대로 전달되지요.
남자랑 여자랑 다른 점이 친구가 많다고 해서 가정을 소흘히 하지 않기 때문에 친구가 많은게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진않은데
친구+ 술이되면 문제가 크게 달라져요. 그런 여자는 피해야합니다.
보통은 친구많은 것 보다 훨씬 위험한게 우울한 여자입니다. 가정을 서서히 병들어가게 합니다.9. 남녀불문
'13.9.21 7:57 AM (119.149.xxx.181)열등감 있는 여자
꼬임이 많아요.10. ㅇ
'13.9.21 8:01 AM (115.142.xxx.18)오직 자기 애 밖에 모르고, 브랜드 좋아하고, 구매대행을 일삼는 아줌마, 못사는 동네라고 무시하면서 수준되는 동네로 갈 능력은 안돼서 시집식구 남편 험담만 하는 아줌마.
11. **
'13.9.21 8:08 AM (118.37.xxx.161)자기는 별 볼일 없는 주제에 눈만 높고 남편에게 의존적이어서
시댁이 돈을 얼마 밖에 안해줬다는 둥 , 며느리 권리만 주장하고 의무는 거들떠도 안보는
여자.12. 이건
'13.9.21 8:11 AM (14.52.xxx.59)상처를 극복못한 여자요
매사가 피곤하고 배배 꼬엿어요13. ..
'13.9.21 8:15 AM (116.39.xxx.114)한마디로 거지근성 갖은 여자죠. 저런여자들보면 열등감 심하고 잘난 사람 인정하지 않고 깍아내리면서 정작 자신은 절대 노력 안하죠.
본인의 욕심을 남편이나 시집 재산으로 채우고싶은데 그게 안되니 상대를 끊임없이 저주하구요.현실과 이상의 괴리가 커질수록 열등감만 커져 매사 삐딱하고 꼬아보고..휴...
주변에 저런 여자 하나 있는데 말 한마디 힌마디가 조심스러워 곁주기가 무서워요14. ᆢ
'13.9.21 8:16 AM (203.226.xxx.135)기쎄고 이기적이고 성질 더러운여자..게으르고..
15. ......
'13.9.21 8:21 AM (99.132.xxx.102)얼굴에 그늘있는 여자
(99% 자라오면서 환경이 어두웠음)
남자 집에서 결혼을 반대함에도 기를 쓰고 꼭 결혼하려고 하는 여자
(팔자 고치려고 안간힘 쓰고 있는 된장녀임)
딸만 셋 넷 있는 집 딸인 여자
(시가랑 잘 지내기는 거부하고 친정 식구들끼리만 모이려고 함)16. dksk
'13.9.21 8:25 AM (183.109.xxx.239)저희엄마가 친구많고 커뮤니티 강한여자이신데요. 끝내주게 생활력 강하세요. 일단 늘 활기차고 우울하게 남편만 기다리고 이런게 없어요.
17. ....
'13.9.21 8:25 AM (118.131.xxx.197)딴건모르겠는데
1. 게으른여자 = 뚱뚱한여자
2. 사회생활해본적 없는여자
3. 집안이 가난한 여자
무조건 지옥입니다 단점없는사람 없다지만18. 비교 좋아하는 여자
'13.9.21 8:30 AM (49.183.xxx.63)허영심 있는 여자
사치하는 여자
욕심 많은 여자
남의 돈 잘 쓰는 여자(카드 쓰는거 좋아하는것 등)
술 많이 마시는 여자
고스톱 좋아하는 여자
너무 못생긴 여자
너무 뚱뚱한 여자
너무 마른 여자
너무 작거나 너무 큰 여자 등등
꼽으면 끝도 없죠, 남녀 다 마찬가지.19. 흠흠
'13.9.21 8:35 AM (175.120.xxx.59)다단계 하는 여자
20. 가난한여자
'13.9.21 8:37 AM (180.65.xxx.29)82를 너무 많이한 여자 ,딸만 있는 집
21. 쓸개코
'13.9.21 8:42 AM (122.36.xxx.111)99.132.xxx.102님 그건 오해.. 딸만 있다고 그러지 않아요^^;;
22. ...
'13.9.21 8:52 AM (218.234.xxx.37)남자하고 비슷하겠죠. 도박, 술, 사치(남자가 자동차나 오디오에 꽂히는 거 하고 여자가 명품백, 옷에 미치는 거 하고 셈셈)
23. ...
'13.9.21 8:56 AM (175.223.xxx.107)밥하기 싫어하는 여자
24. 지는
'13.9.21 9:03 AM (58.229.xxx.158)쥐뿔 능력도 학벌도 빵빵한 친정도 없으면서 남편만 잡고 시댁 돈 안준다고 흉보는 여자.
이런 여자들의 애들은 머리가 그닥 좋은 건 아닌데 지보다 약한 애들 은근히 괴롭힘.
학교에서 장애아나 문제 있는 애들 괴롭히는 애들 애미 보면 이런 애들이 많음.
저스펙에 높은 눈. 한마디로 미친년들만 조심하면 되요.
이런 여자들은 남편을 돈벌어오는 도구로 이용할 거임25. 무개념 여인들
'13.9.21 9:16 AM (39.115.xxx.195)허영과 자아실현,뻔뻔함이나 경우 없음과 남녀평등,탐욕과 야심을 구분 못하는 여자들이죠.
26. 싫다
'13.9.21 9:27 AM (121.136.xxx.201)게으르면서 교희 미친여자 절대 결혼 하지마...
27. ㅡㅡ
'13.9.21 9:38 AM (203.226.xxx.200)민폐형 게으르고 주제모르는
28. 친구많고
'13.9.21 9:55 AM (220.76.xxx.244)이런 여자는 집에 붙어서 살림하기 힘듭니다,
집에 있으면서 불가까이서 요리하기 싫어합니다.
울 시어머니...29. 포유류
'13.9.21 10:02 AM (60.33.xxx.41)고상한척 지적인척의 집대성을 이룬여자.
내숭의 끝판왕이라 할 수 있죠.
남성분들 보통 좋아하시는데...
어지간한 능력남 아니시면 조심하세요.
능력없어지면 버림 받고
능력있을땐 행복하게 프로포폴맞고 빨대로 피빨리는
호구의 삶을 사시게 됩니다.
이런 여자들은 의리고 사랑이고 관계없구요
자기 한 몸 고상하고 우아한 척 하는게 최대목표입니다.
사업망하시거나 병들면 바로 버려질거에요.30. 헐
'13.9.21 10:26 AM (122.36.xxx.73)여기댓글다는 사람 대부분이 여자일텐데도 딸만있는집 피하라하네요@@ 본인들도 딸이면서..이런 여자들이 기를 쓰고 아들낳으려하겠죠?
31. ㅋㅋ
'13.9.21 10:44 AM (39.7.xxx.147)친구 많고 커뮤니티 많은 여자를 아는데
애들 내팽개치고??무슨일만 있음 친정집에 맡기고 호구짓을 하고 다니더군요
정신 상태가 좀 미친듯....
집이 부자인 여자...남자를 깔아 뭉갤려하고 자존심이 밥 말아먹는것도 아닌데 쓸데없는 자존심 타령 많이함
뭐 하나를 구입하더라도 좋은 놈 구입해서 오래 쓴다는 명목아래 가정을 그지로 만들 스타일
뚱뚱한 스타일....살을 빼야한다는 명목아래 헬쓰장이나 살빼는 약으로 수백만원 쓰면서도 가정에 돈 없다고 돈돈 거림
사업병에 빠진 여자....이건 답이 없어요...할 일없이 사업병에 걸려 가정을 등한시 하는 여자 ...진정 결혼을 고려해 봐야 할 사람 중 하나
술 좋아하는 여자....술 너무 쳐드시고 인사불성 되어 친정 부모 부축해서 올라가는 여자를 아는데...가정 있는 여자가 자주 이러니 애들이 불쌍함
차별받고 자란 여자...항상 차별 받았다고 노래를 부르는 여자는 피하세요...망상이 도를 지나치더라구요
부모가 차별해서 이렇게 된 거다...그러면서 남탓을 잘함
돈 돈 거리는 여자...남자가 아주 피곤한 스타일
친정에 의존하는 여자....자기 가족은 없고 친정 위주로 돌아가죠 ᆢ남자만 죽어남
결벽증 있는 여자....깔끔이란 명목아래 아이를 더 병들게 하는 스타일...쓸고 딱고 하기는 하는데 아이들이 더 자주 아픔..그 시간에 아이를 케어 잘 하는 여자가 더 이득임
요리 못하는 여자...결혼 후 100프로 친정 반찬으로 밥상이 올라옴 ᆢ요리를 못하다보니 ...학원도 다녀야하고 암튼 돈덩어리
무수히 많긴 하지만 요까이ㅋㅋ32. 진정
'13.9.21 10:50 AM (58.229.xxx.158)딸만 있는 집 이따구 말하는 여자들은 정말 사람의 개인적인 특성을 고려하지 못하는 일차원적인 사고로 볼 수 있음.
그럼 아들 있는 엄마들이 그 모양이래서 고부 갈등이 발생하남?
고차원적인 사고는 둘째치고 이차원적인 사고라도 하면 안됨? 욕나오네33. ㅇㅇ
'13.9.21 10:54 AM (223.33.xxx.120)딸만 있는 집이 왜요?
본인도 딸일텐데 이런생각을 하다니 의외입니다34. 딸만많은집 딸
'13.9.21 11:58 AM (67.188.xxx.67) - 삭제된댓글진짜 비호감임...만나보면 알꺼예요 자기네 자매들끼리 뭉쳐서 시가 욕하고 모든 대도사가 그 자매뭉텅이 위주로 돌아감 한마디로 남편 처가집에 매여사는거죠
35. ..
'13.9.21 12:07 PM (175.116.xxx.91)딸많은집도 집나름이지 무슨.. 우리 딸만셋인데 뭉쳐다니고 그런일 전혀없는데요.. 여우짓들한다느니 못된것만 배워온다느니... 정말 할말없네요..기가차서.. 쯧쯧
36. 결혼할 여자로 이것만은 피해야한다?
'13.9.21 2:00 PM (59.15.xxx.221)결혼할 여자로 이것만은 피해야한다?
알아두어야겠네요~37. ......
'13.9.21 4:14 PM (14.32.xxx.84)우울한 사람,
자기 주제를 객관적으로 파악못하는 사람,
열등감이 심한 사람,
게으른 사람,
허영심이 심한 사람,
이기적인 사람.
여자든 남자든,피해야 할 배우자감이죠.38. 동감
'13.9.21 10:18 PM (110.15.xxx.111)자기는 별 볼일 없는 주제에 눈만 높고 남편에게 의존적이어서
시댁이 돈을 얼마 밖에 안해줬다는 둥 , 며느리 권리만 주장하고 의무는 거들떠도 안보는
여자.
그런데 결혼전에 알기 힘들어요.....39. 딸 많은 집
'13.9.22 12:47 AM (211.36.xxx.91)딸만 셋인집인데 자매가 똘똘 뭉쳐 셋 다 남편을 기러기로 만들었어요. 셋 다 전업주부는 좀 불가하고 그 중 한명은 전문직인 경우가 많음. 돌아가며 공동육아. 남편들에게 최악. 다 나홀로 기러기 atm기계 노릇. 세 자매는 모두 골프 여제
40. 헐...
'13.9.22 1:34 AM (121.176.xxx.37)뭐 이런 글이 아줌마 사이트의 베스트 인가요???
낯부끄럽네요41. 요즘은
'13.9.22 1:59 AM (121.176.xxx.37)남자끼리도 결혼하고 하더라구요
여자가 싫으면 괜찮은 남자를 알아보세요42. ㅎ
'13.9.22 2:13 AM (211.36.xxx.213)허세끼 있는 여자. 허세블로그질 하는여자?
43. ..
'13.9.22 2:48 AM (203.226.xxx.9)82를 망치려고 하는 세력인거니 아님 원래 미친년들이 많았던거니..
44. 찌질한 남자
'13.9.22 4:08 AM (121.176.xxx.37)여자들은 남초 사이트 가서 안그러는데 남자들은 왜 이러는 걸까요?
45. ㅋㅋ
'13.9.22 4:35 AM (175.117.xxx.31)허영심 많은 여자,끼있는 여자(바람끼)
46. 딸넷
'13.9.22 7:30 AM (220.124.xxx.61)딸 많은 집. 위 댓글 자매들은 다들 우애가 좋네요. 각자 가정 이루고, 자기 일 갖고 살다보니 딸 넷 한 자리에 모이려면 가족 행사나 있어야 가능하던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17238 | 임신 잘되면 다 위너에요? 13 | ㅡㅡ | 2013/11/08 | 2,837 |
317237 | 허리통증에 답은 뭘까요? 12 | 할머니처럼... | 2013/11/08 | 2,994 |
317236 | 사랑이 이젠 무섭네요 2 | .... | 2013/11/08 | 1,576 |
317235 | 입시상담.. 2 | , | 2013/11/08 | 1,132 |
317234 | 지영이랑 임예진 15 | 오로라 | 2013/11/08 | 3,626 |
317233 | 소개팅 관련... 3 | 궁금해요 | 2013/11/08 | 1,294 |
317232 | 마 효소에 곰팡이가 피었어요 1 | 즐거운맘 | 2013/11/08 | 723 |
317231 | 외국 나가 한복입을때마다 오르는 지지율..ㅋㅋㅋ 4 | ㅇㅇㅇㅇ | 2013/11/08 | 1,582 |
317230 | 제주변은 엄마아빠가 이과 나온집이 애들 수학성적이 좋던데 10 | 1 | 2013/11/08 | 2,845 |
317229 | Winner 보신 분들 계세요? 1 | B.I 멋져.. | 2013/11/08 | 686 |
317228 | 김우빈졸업사진 보니 3 | 혹시 | 2013/11/08 | 3,091 |
317227 | 이 가격이 저가항공인가요? 2 | 맞나요? | 2013/11/08 | 1,005 |
317226 | 생중계 - 청계광장 촛불집회 현장실황 | lowsim.. | 2013/11/08 | 796 |
317225 | 친구가 하면 자기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심리... | wr | 2013/11/08 | 702 |
317224 | 경기고와 영동고 5 | . | 2013/11/08 | 3,972 |
317223 | 대학 인서울 글보고 놀라서.. 그럼 특목고는 대학 다 잘 가나.. 16 | 궁금 | 2013/11/08 | 5,077 |
317222 | 놀이학교 영어유치원 사립초 보내시는분들 7 | 질문 | 2013/11/08 | 2,868 |
317221 | 그러면 "특목고"나 '자율형 사립고'는 인서울.. 5 | 그러면 | 2013/11/08 | 1,875 |
317220 | 일반고 지겨운 시절이었다는 글 없어졌네요? 3 | 아까 | 2013/11/08 | 884 |
317219 | 서울분들 응사 상세한 부분까지 이해되시나요? 7 | 루비 | 2013/11/08 | 1,718 |
317218 | 일반계고 질문 | ㅇㅇㅇ | 2013/11/08 | 532 |
317217 | 로또 맞은 세남자 | 우꼬살자 | 2013/11/08 | 1,107 |
317216 | 국민대표 자격 없음 고백” “발언 대가 톡톡히 치러야” 비난쇄도.. 3 | 일베 국회의.. | 2013/11/08 | 1,102 |
317215 | 명륜동 성균관대학교 근처 잘 아시는 분~ 12 | 망설임 | 2013/11/08 | 2,476 |
317214 | 대기업에서는 승진 시 이혼남은 어렵나요? 14 | .. | 2013/11/08 | 4,2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