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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별난시어미랑

--- 조회수 : 1,546
작성일 : 2013-09-20 23:31:23
추석때그러네요~
시동생이..
말아라도 같아살자애기하라네요.
그래서 내가 진짜로 같이사시겠다면 어떡할려고..
난 잔없다애기했더니
자기가 책임은
지겠다네요~
몇년전까지
헝님!걱정 앚마세요
하던 동서가
남편(시동생)이 그랬다네요~
모실생갇없음 가만히 있으라구요~
지가 다알아서한다구요~
그런시동생이 말이라도 모신다고 시어머니께 말하라그러네요
진심일까요?





그런 시동생 이
그런시동생 ㅣ
IP : 14.47.xxx.20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na
    '13.9.20 11:32 PM (121.154.xxx.194)

    책임질 니가 말하지 왜 내 입을 빌리냐?
    이러고 싶네요. 그지 발싸개 같은 시동생이시네요

  • 2. 책임은 무슨
    '13.9.20 11:38 PM (175.125.xxx.192)

    말하는 순간 그대로 코 꿰는 거지요.
    시동생놈이 여우같은 놈이네요.

    형수를 아주 가지고 노네요.썩을놈.

  • 3. 클랄라
    '13.9.20 11:43 PM (14.47.xxx.203)

    스마트폰으로적느라오탁많네요^^;

  • 4. .....
    '13.9.21 8:12 AM (211.234.xxx.31)

    진심아닌말은 난 안한다고하세요.
    어른가지고 노는것도아니고
    노인네들도 진심인지 해보는소린지
    모르는거아니라고...

  • 5. ..
    '13.9.21 1:29 PM (1.224.xxx.197)

    왜이래라 저래라 그런데요?
    못 들은척하시다
    자꾸 그러면 내가 알아서한다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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