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추석특집 '수퍼맨..'(제목은 정확히 기억안나네요) 봤는데 재밌네요
장현성씨네 집이 제일 재미있었어요. 두 아들도 어쩜 그리 이쁘고 잘 생겼는지
장현성씨가 아이들에게 권위 부리지 않고 조곤조곤 잘 키우시는지 아이들이 아빠를 잘 따르고 분위기 좋네요
큰 아들은 나중에 크면 한 인물 할 듯 하고 둘째 아들도 귀엽짱하고...
정규방송으로 편성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방송 막판에 등장하신 양택조씨 포함해서 이 집 식구들 계속 보고 싶다는~
우연히 추석특집 '수퍼맨..'(제목은 정확히 기억안나네요) 봤는데 재밌네요
장현성씨네 집이 제일 재미있었어요. 두 아들도 어쩜 그리 이쁘고 잘 생겼는지
장현성씨가 아이들에게 권위 부리지 않고 조곤조곤 잘 키우시는지 아이들이 아빠를 잘 따르고 분위기 좋네요
큰 아들은 나중에 크면 한 인물 할 듯 하고 둘째 아들도 귀엽짱하고...
정규방송으로 편성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방송 막판에 등장하신 양택조씨 포함해서 이 집 식구들 계속 보고 싶다는~
아들래미들 정말 귀여워요.
한인물 할 것 같아요 둘째 아들은 걍 귀여운맛
저도 근데 티비보고 인상 안좋다는 생각 했었어요
술 마니 먹을 것 같은..
같은 아파트에 그 탤런트분 누구죠? 해품달에 나왔던 왕의 내시 역할 분도 사시고
양택조 장인어르신도 가까이 사시고...계속 방영해도 에피소드는 다양할 것 같네요. 정규편성 안될까요^^;;;;
그 집 큰애 정말 맘에 들어요,
이휘재씨의 네달밖에 안된 아기들부터 장현성씨 큰아들까지
어쩌면 아이들 하나하나 다 사랑스러운지 몰라요.
장현성씨는 그리 좋아하지 않았는데 아들 둘 보고 반해버렸어요..
큰 아들이 어쩜 그리 의젓하고 잘생긴데다가 똘똘하고...
둘째도 너무 귀엽고 영리하네요...아휴 이뻐라 소리가 절로 나와요....
게다가 장인이 양택조씨,,,,ㅎㅎ
가족이었으면 좋겠네요^^
장현성씨 큰 아들이 마지막에 한 멘트 '가족은 퍼즐이다. 하나라도 빠지면 완성되지 않으니까'라는 말 듣고 너무 감명받아서리~
그리고 정규편성되면 추성훈씨 포함해서 네 가족이 다 나와야죠. 왤케 발끈하실까....
이휘재씨 아기들 데리고 운전할 때 저도 조마조마 했어요
그 개월때에 20분 이상되는 거리는 가지도 못했는데 결국 응급실 가는것 보고 저도 눈물이 났어요
밥 못 먹고 서서 먹는 것도 똑같구
다른 집들도 다 비슷하게 사는구나 했어요
준우 준서 장현성씨 아들들 커서 한 인물씩 하겠죠?
39.7 . 이분은 그럼 장현성씨 안티인가요 추성훈씨 측근인가요?
이 글이 무슨 가족이냐 소리까지 들을 글인가요
장현성씨 인상이 어떤지는 지극히 주관적인건데
자기 생각만 맞다고 생각하는게 보기 안 좋네요
전 이 배우한테 아무 감정없는데 이상하게 얼굴을 오래 보고 있기 불편한 배우 예요..
이유가 뭔지는 모르겠음..
추성훈이 제일 무난..
장현성 장인어른이 양택조인지 첨 알았어요
너무부러워요
아들둘다어쩜그렇게부티나고훈남이던지요
장한성씨 참 좋아하는 펜이예요~
그러나 저번 고부갈등인가 거기서 두아들이 서로 절대 양보 안하는 모습보고 뜨악했는데ᆢ결국 너무 징징거려 엄마한테 혼나더군요
그리고 장현성씨 와이프 ᆢ진짜 눈치없이 굴어서 꼴베기 싫던데 ᆢ
진짜 귀엽고 부티나던데
정말 귀엽고 똑똑한거 같아요
근데 양택조씨는 개인적으로 비호감이라 안나오시는게 나았을듯ㅠ.ㅠ
애들이 표정이 좀 살아있던데요 ㅎㅎ 추성훈씨 애기는 어쩜그리 엄마를 닮아서 이쁜지..
전 별로..
추성훈이 재미있던데 계속 장현성만 보여줘서
피디랑 친한가 했어요
두아들이 참 귀엽더군요.
전 갠적으로 장현성씨 외모 너무 싫어요...
애들은 이쁜가 보네요.양택조 딸이 예쁘던데
애들이 엄마 닮았나봐여
장현성씨..예전엔 인상이 너무너무 안좋아보이고 까탈스러워보여 싫어했었어요
근데 어느프로에선가 가족이랑지내는 모습이 나오는데 오호 넘 유머러스하고 생긴것과 다른 털털함과 쿨한 성격인거예요. 그후부터 이분 나오면 그냥 좋아요
연기도 잘하시고
그냥 뻘댓글입니다 ㅎㅎ
둘째아들 치과갔다와서 차안에서 레미제라블. ost틀어달라고 하는거 보고 놀랐어요 ^^
큰아들이..마지막에 하는말도 참 인상적이더군요...엄마없이 지내보니 어떻냐고 물으니까...허전하다면서..가족은 퍼즐과 같다고하면서...한조각이라도 없으면 완성이 안된다고하면서..
인상 나쁘게 보이는건 신정아씨가 한몫 한듯............
장현성씨 보고 차가운 인상과 달리 굉장히 성격 좋으시고 털털하셔서 의외다 사람 참 괜찮다 싶었어요
야노 시호 팬이라서.. 추성훈의 사랑이 너무 이뻐서...아기 모델 해도 되겠더라구요. 아빠안닮아 다행..ㅋㅋ
면 덕이동 인가요. 우리 옆동네...!?
가좌동이죠..
전 아파트를 보고.. 아이파크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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