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no two ansers can be the same 이 무슨 뜻이고 어케 해결해야하나요?

미국계정 조회수 : 2,065
작성일 : 2013-09-20 12:24:58

어제 여기서 ios 7 업뎃소식을 듣고는

부리나케 다운받았어요

이미 받을 분은 다 받아서였는지 그닥 오래 걸리진 않더라구요

 

그리고 제 아이폰4를 새 폰으로 바꾼 듯한 기분좋음을 안고 잠들었어용...ㅋ

 

그리고...오늘..대망의 미국계정을 만들어서 아이튠즈 라디오를어케 해보려고 했는데요

 

계정 만드는 중에 계속 저 메시지가 뜨는 거에요

no two ansers can be the same

이게 도대체 뭔 말이에요?

두개의 답이 같다 뭐 이런 말인가요?

근데 저 답이 같은거 하나도 없거든요..

신용카드는 무료 앱을 선택했기 때문에 none 을 했고 주소는 걍 검색창에서 본 대로 구글본사 주소 햇구요..

 

뭐가 문젠지 모르겠어요...

좀 알려주시면....추석 대보름에 비신 소원 플러스 알파가 이루어지실 거에요..^^

 

그럼..남은 명절 잘 보내시고..늘 행복하세요..

IP : 203.230.xxx.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 개의
    '13.9.20 12:39 PM (59.6.xxx.111)

    답이 같아서는 안 된다. 원글님 말씀대로 답이 같은 게 있어서 뜬 메세지 같아요.

  • 2. 원글
    '13.9.20 12:39 PM (203.230.xxx.2)

    제가 워낙 영어실력이 짧아가지고..ㅠ.ㅠ 그래서..다르다는 말인가 ? 해서 이젠 또 다 같게 했더니이젠 또 다 같다고 박스에 붉은 테두리가 쳐지면서 새로 하라고 해서 다 다르게 했더니 다음 페이지(신용카드결재정보 주소입력창 등이 있는)로 넘어가더라구요..그래서 검색창에서 본 대로 주소 다 입력하고 크리에잇 아이디 어쩌고 하는걸 누르니 저 문구만 계속 보여가지고...여쭤봤거든요..
    점두개님 답글 감사드리구요...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소원 꼭 이루어지실거에요..대박나세요!!

  • 3. 원글
    '13.9.20 12:44 PM (203.230.xxx.2)

    아 미친듯이 어케하다보니 되었어요...어케 했는지도 모르겠네요..ㅠ.ㅠ
    근데 저 영어문구가 뭔 말인지 모르겠어서..이 글은 그냥 냅둘께요..제가 저 말을 알아듣고 문제해결한게 아니기 때문에..ㅠ.ㅠ

  • 4. answers
    '13.9.20 12:51 PM (116.34.xxx.6)

    두개의 답이 달라야 하는데 같게 쓴거 있는거 같군요

  • 5. ..
    '13.9.20 2:28 PM (218.52.xxx.214)

    뻘글 하나.
    저도 어제 ios 7 업뎃해서 아이폰 4을 새 폰으로 바꾼 듯한 기분 좋음을 느낍니다.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6302 손걸레로 바닥 청소하면 안되는건가? 24 요즘 세대는.. 2013/10/11 5,291
306301 법쪽에 잘 아시는분 계세요 2 궁금 2013/10/11 457
306300 레진비용 원래 이런가요? 6 지미러브 2013/10/11 4,153
306299 바람핀 남편이 이혼을 요구하네요... 15 ... 2013/10/11 8,341
306298 FR David의 Words 들으세요~ 2 추억팝송 2013/10/11 771
306297 신생아를 키우고 있어요 4 육아전쟁 2013/10/11 1,486
306296 덥지 않나요? 지금.... 3 날씨 2013/10/11 860
306295 결혼할 인연은 이미 저세상에서 정하고 온다는 말 믿으시나요? 8 /// 2013/10/11 10,421
306294 욕실 문턱 제거하면 안되나요? 9 땡글이 2013/10/11 6,768
306293 원목마루라 햇빛이 들면 사람 발자욱이 지저분하게 보여요. 5 ㅇㅇ 2013/10/11 1,900
306292 직장인님들...돈버는거 힘들지 않나요? 9 힘드네요. 2013/10/11 2,652
306291 여긴 지금 점심 시간이예요. 11 외로워요 2013/10/11 1,383
306290 요즘은 재수 삼수 많이 2 we 2013/10/11 2,052
306289 아직도 부동산 투기의 헛꿈을 깨지 못한 투기꾼 여러분, 그만 깨.. 2 깨몽하세요 2013/10/11 1,719
306288 고교생 절반이 10억 생기면 감옥 1년쯤 가도 된다고 했다네요 15 ... 2013/10/11 2,275
306287 어렸을때 엄마를 꼭 닮았다가 크면서 아빠 판박이 된 사례 본 적.. 6 00 2013/10/11 1,614
306286 다음주에 브라우스 하나 입고 결혼식가면 안되냐고 했던 사람인데요.. 3 걱정되는게 2013/10/11 1,276
306285 칠레산 냉동 블루베리 세척해야겠쬬? 7 이마트꺼 2013/10/11 28,183
306284 대전 독서모임 없나요? 2 ' 2013/10/11 868
306283 31살에 대학 재입학 할려고합니다 8 산드 2013/10/11 4,693
306282 취미로 바이올린 배우는 성인입니다. 부디 봐주셔요~ 8 긴여정 2013/10/11 6,912
306281 6세 딸 앞에서 자살한 엄마 뉴스 34 애도 2013/10/11 18,424
306280 고은 이분은 왜케 노벨문학상에 집착하시는건가요? 15 .... 2013/10/11 5,452
306279 김은숙 작가가 미드 가십걸 좋아했나봐요 20 시크릿품격 2013/10/11 7,301
306278 중학교배정 설명회.. 2 안가도될까요.. 2013/10/11 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