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있는건 확실합니다만
늘 머리가크다는고 하지만 그건비율이 그런단거고..
얼굴이 잘생것도 같고 평범한것도 같고..
그냥 이목구비 자체는 평범한거 같은데
얼굴골격은 서양인처럼 입체적이라서...
잘생겼다는 분은 골격을 본거고
평범하다는건 튀는 이목구비는 아니기에 그런거 같고..
실물로 보면 어떨지 궁금은 합니다만..
일반인 사이에 두면 넘사벽일까요?
매력있는건 확실합니다만
늘 머리가크다는고 하지만 그건비율이 그런단거고..
얼굴이 잘생것도 같고 평범한것도 같고..
그냥 이목구비 자체는 평범한거 같은데
얼굴골격은 서양인처럼 입체적이라서...
잘생겼다는 분은 골격을 본거고
평범하다는건 튀는 이목구비는 아니기에 그런거 같고..
실물로 보면 어떨지 궁금은 합니다만..
일반인 사이에 두면 넘사벽일까요?
미남이라 하기엔 2프로 부족해보여도
매력은 만점입니다.
잘생겼지만 매력없는 배우 얼마나 많던가요?
제 눈엔 언제나 봐도 평범 자체던데요..
배우라 함은 외모도 중요하지만
연기력이 갑이어야하죠.
연기 잘하면
못난 외모도 잘나보이는 효과가 ㅋㅋ
그 정도면 엄청난 매력이 있으니까..얼굴은 잘 모르겠고..하정우 실물 보신 분 어떠신지??분명히 포스는 있을거고..화면보다는 잘 생겼을거 같은데..
이목구비의 美 보다는 매력이 있다 싶어요.
다 좋은데 ...피부가 좀 안습
생긴건결코아닌데
그의마력에헤어나올수없는나를발견하죠
제 언니가 원빈, 장동건, 소지섭 강동원 등 요즘 멋있다는 연예인들은 물론 평소에 남자연예인 아주 무관심했던 처자인데요. 연예인들 평가?할때 굉장히 까다롭구요 ㅋㅋ 근데 어느날 베를린 보고 오더니 하정우에 빠져 살아요. 뭔가 매력이 있긴 한가봐요.
하정우나 이병헌은 목소리가 예술이죠.
징그럽고 비호감 느끼게 생겼어요
이렇게 저렇게 생긴걸 떠나
배우로서 아우라가 대단하죠. 이건 가지고 싶다고해도 막 생기는게 아닌데. .
인물 없어요..거기에 좀 빈티나게 생긴얼굴...
드냥 매력이있고..
그나마 매력도 떴으니..발산 되는거구...
암튼 섹쉬합니다...
하정우가 어떤 개뼉다구인지 잘 모르겠지만 그사람이 님에게 한푼이라고 보태준거 있나요 ?
아님 그사람이 님 밥 먹여주나요 ?
그게 아니라면 님은 참 한심한 여자입니다.
그럴 시간 있으면 한푼이라도 더 벌던가 하나라도 더 배우세요.
정말 멋진듯 해요
생각지도 않게 시사회에서 봤는데..몸매 얼굴 피부 다 별로였어요..생각보다 키도 작더군요
근데 뭐랄까..영화촬영중이라고 그냥 왔다는데..머리를 빡빡 밀어도 당당함? 그냥 자체로 멋졌어요
윗님,, 오늘휴일이라 일하고싶어도 배우고 싶어도 다 문닫았어요 ~~ㅋ
지나가던 아줌마/ 댓글이 심하시네요.
좋아하는 배우 궁금해서 물어볼 수 있는거지, 그게 뭘그리 한심하나요?
꼭 먹고 사는데 보탬 되는거에만 관심가져야 한심하지 않는건가요?
참,사는게 각박하신가 보네요.
------------------------------
하정우 저희 동네 살아요.(잠원동)
저희 큰애 동창엄마와 사촌이라죠.
그 동창애가 하정우랑 통화하는 거 애들이 들었대요ㅎㅎㅎ
학교 다닐때 공부도 괜찮게 했다고 하네요.
우리 아파트 슈퍼에서 본 친한 엄마는 평범하고 피부 참 안좋다는 말 하더라구요.
실물보다는 화면에서 모습이 매력적인 듯 해요.
저 컬투로 뜨기전 정찬우 본적 있어요
바로 옆 턱 밑에서요
잘생기고 훤합디다
정찬우 본 이후로
정찬우도 그만큼이었는데
배우들은 얼마나 잘생기고 빛날까
ᆢ그런의미에서 하정우 넘사벽일거 같은데ᆞᆢ
지금 세상에 돈만있으면 웬만해서는 잘생겨질수있지요 예뻐질수도 있고.
하지만 하정우처럼 매력적일 수 있을까요?
이제 다른잣대로 서로를 평가하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미디어가 강박적으로 추구하는 미가 정말 너무 구역질나요.
비호감 느끼하게 생겼어요.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
자주 봤는데(동네사람)
절대 미남도 아니고 훈남도 아니에요
다들 아버지가 백배 낫다고 ㅎㅎ
근데 유명해지니 묘한 매력이 보이더라구요
잘생긴게 뭐 중요한가요
그냥 저는 하정우가 좋거든요
매력이 막 느껴지고 사귀어보고싶어요
제눈엔 잘생긴 송승헌보다
하정우가 훨씬 매력이 철철 넘쳐보여요
베를린보고 하정우에게 반했답니다~~
평생 남자연예인 좋아하긴 한석규 다음으로 첨입니다 ^^^^
예전 살던 동네에 하정우 소속사가 있었어서 왔다갔다 몇 번 보기도 하고 사진 찍어달라고 가서 말도 걸어보고 했었는데, 생긴건 그냥 티브이랑 똑같아요, 잘 생겼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매력은 느껴졌어요~ 예의 차리고 이런 스타일 절대 아니고.. 그냥 남잘세~ 하는 느낌~~ㅎ 근데 그 때 사진을 안 찍어줘서 소심하게 저 혼자 삐져 있었던 기억이~~ㅋㅋ
말로 표현은 못하겠는데 그냥 되게 남자다움?이 있어요.
연기도 잘하니 더 매력적이구요~
장동건보다...(솔직히 제눈엔 아웃오브 안중...)
훨 배우로서 매력있네요.
근데,실물로 보고싶지는 않아욧.
화면속에서의 매력만 , 좋네요.
배우 하정우아닌 외모만 놓고 보면,
싫어욧.느끼하고 대두대두...
별로
동네 촬영 왔는데 완전 실망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99838 | 예쁘게 곱게 늙어간다는 게 뭘까요? 8 | ㅎㅎ | 2013/09/21 | 3,873 |
299837 | 살가운 아들은 없을까요? 12 | 곰돌이 | 2013/09/21 | 2,624 |
299836 | 가방추천 부탁드려요 3 | 미우 | 2013/09/21 | 1,365 |
299835 | 에스케이2 쓰기 부담스러우시면.. 5 | 써니데이즈 | 2013/09/21 | 2,826 |
299834 | 서랍밑에서 발견한것 3 | 콩 | 2013/09/21 | 2,772 |
299833 | 폴라초이스 화장품 2 | ........ | 2013/09/21 | 1,898 |
299832 | 임신한 이후 바뀐 시어머니.. 적응 힘드네요 11 | ... | 2013/09/21 | 5,228 |
299831 | 죄송하지만 이가방좀 봐주세요 23 | 파랑새 | 2013/09/21 | 3,552 |
299830 | 영주권에 미친 목사들.. 4 | 실망 | 2013/09/21 | 3,014 |
299829 | 커피 드립포트 추천해 주세요 5 | 커피 | 2013/09/21 | 2,992 |
299828 | 박완서님 노란집 이란 단편집 어떤가요? 3 | 음 | 2013/09/21 | 1,425 |
299827 | 흰색 스키니입고 보기싫지않으려면 얼마나 14 | 통통녀 | 2013/09/21 | 4,093 |
299826 | 핸폰대리점에서와 뽐*에서 번호이동시 조건좀 봐주세요... 29 | 점점 모르겠.. | 2013/09/21 | 1,672 |
299825 | 월 200버는데도 살만 18 | 사교육안하니.. | 2013/09/21 | 7,374 |
299824 | 강아지 서열잡기 확실히 하고 사는분들 봐주세요. - 성견^^ 12 | 강아지 | 2013/09/21 | 3,444 |
299823 | 음식점 좀 찾아주세요, 방송에 나왔는데 못찾겠어요 6 | 맛있는tv | 2013/09/21 | 1,347 |
299822 | 전 집에서 피부관리 이렇게 하는데.. 3 | 피부 | 2013/09/21 | 2,694 |
299821 | 호의가 박살났을때 9 | .. | 2013/09/21 | 2,852 |
299820 | 혼자 터득한 속독 6 | 정독 | 2013/09/21 | 2,477 |
299819 | 부모님이 이혼했을때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3 | ㅌㅈㅅ | 2013/09/21 | 2,895 |
299818 | 시댁에서 아주버님이.. 5 | 시댁에서 | 2013/09/21 | 3,380 |
299817 | wmf 압력솥... 2 | 문의드려요 | 2013/09/21 | 1,322 |
299816 | 막 백만원 넘는 신발들은 킬힐도 편한가요? 8 | 발이아파라 | 2013/09/21 | 3,743 |
299815 | 요즘 학교엔 경비실이 왜 없을까요 5 | ... | 2013/09/21 | 1,611 |
299814 | 타임기획 인문고전 읽기 좋은가요? | 2013/09/21 | 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