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남편 성격, 딸아이한테는 끔찍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떼를 쓰며 힘들게 할때가 있는데 이성을 잃는 행동과 소리를 지를 때가 종종 있어요.
근데 제가 보기엔 다 자기 성격 탓인거 같아요.
아이가 다섯살인데 우유를 바닥에 쏟아서 제가 걸레를 가지러 갔어요. 근데 그사이를 못 참고 소리를 벅벅 지릅니다.
제가 걱정하는건 아이가 그런 아빠 모습을 따라서 흉내를 내고 그런 모습을 자주 보여 준다는것. 잘 놀아주는 아빠의 돌변하는 모습을 보며 아이가 괜찮을지 하는것이에요.
여자 아인데 아빠와 굉장히 애착이 크기에 더 그런 생각이 들어요. 또 남편의 급한 성격이 유치원에서도 아이가 급하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어서 걱정되요. 뜻대로 안되면 짜증내기 일수..사실 아이도 아이지만 그런 사소한 상황에 제가 아이한테 그런 모습 보이지 말라니까 입에 담기 험한 욕을 제게 하네요. 다 자기 성격탓이지만 한두번도 아니고 잊을만하면 불쑥 나오는 남편의 욕. 어째야 할까요
아이한테는 잘하는데 부인한테는 욕하는 남편
으휴.. 조회수 : 2,022
작성일 : 2013-09-20 10:24:51
IP : 118.220.xxx.8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연구결과도 있었죠
'13.9.20 11:31 AM (175.114.xxx.168)부부사이는 안좋으나 자식에게는 끔직히 잘하는 가정과
자식양육에는 특별할것없으나 부부사이가 좋은 가정...
후자 가정의 아이들이 정서적안정과 행복감이 더 높더군요.
극단적으로 말하면 좋은 아빠는 큰 영향가없습니다.좋은 남편이 가정의 행복을 위해서 더 좋은거고,결국 좋은남편이 좋은 아빠입니다2. 으휴
'13.9.20 11:56 AM (39.7.xxx.143)혜민스님도 그 말을 하셨다지요.
남편이 어디서 한번 누군가의 목소리로 들어보고 느껴봤으면 좋겠네요.
저도 공감하는데 남편의 그 불같은 성격 저로서는 어쩔수가 없네요. 답답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01752 | 원래 항생제 --> 변비 인가요? 15 | == | 2013/09/22 | 10,929 |
| 301751 | 강남에 호남원적자출신이 영남원적자 출신보다 많은거 믿어 지세요?.. 14 | ... | 2013/09/22 | 4,597 |
| 301750 | 페북 재밌나요? 싸이가 재밌었던 거 같아요^^ 2 | 추억 | 2013/09/22 | 1,652 |
| 301749 | 토지 증여세 문의드려요 4 | 내일은 출근.. | 2013/09/22 | 4,216 |
| 301748 | 손에서 담배냄새 겪어보신분들계신가요.. 3 | boo | 2013/09/22 | 1,904 |
| 301747 | 임파선염인것같아요 내일까지 기다려도 되나요? 3 | ㅠㅠ | 2013/09/22 | 2,511 |
| 301746 | 서울에서 바디펌 이나 커트 잘하는 미용실 추천 부탁드려요 | ... | 2013/09/22 | 1,464 |
| 301745 | 딸애랑 똑같은 수준인 남편.넘 싫어요 1 | ㅜ | 2013/09/22 | 1,586 |
| 301744 | 질문이요! 평소에 쓰는 앞치마 어디에 걸어두세요? 3 | 궁금 | 2013/09/22 | 1,903 |
| 301743 | 백화점에서 본 아이 책상이 139 의자 59만원... 32 | 콩 | 2013/09/22 | 5,879 |
| 301742 | 사람은 변한다..아니다.. 20 | strain.. | 2013/09/22 | 3,193 |
| 301741 | 박형식 팝핀 하는거 보세요.swf 6 | ㅇㅇ | 2013/09/22 | 3,233 |
| 301740 | 아이폰 미국계정 만드는 방법 2 | 자꾸 몰라요.. | 2013/09/22 | 1,974 |
| 301739 | 이혼 재산분할 3 | 답답 | 2013/09/22 | 2,393 |
| 301738 | 눈주위와 입가가 벌겋게 된거 - 농가진? 1 | ㅇㅇㅇㅇ | 2013/09/22 | 3,105 |
| 301737 | 담양 죽*원에서 죽제품을 샀는대 국산일까요? 1 | 어뭉어뭉 | 2013/09/22 | 2,370 |
| 301736 | 형제중에 혼자타지에 사는분 7 | 극복 | 2013/09/22 | 1,884 |
| 301735 | 40대 초반인데 tous 좀 주책이겠죠? 9 | tous | 2013/09/22 | 3,152 |
| 301734 | 친구가 변햇어요.. 7 | 부자 | 2013/09/22 | 3,158 |
| 301733 | 조혜련 이뻐져서 놀랬어요 16 | 성형? | 2013/09/22 | 14,650 |
| 301732 | 고열감기 어찌해야하나요? 7 | 영이사랑 | 2013/09/22 | 1,731 |
| 301731 | 피자 레시피는 어디 블로그 가면 되나요?ㅠㅠ 못찾겠어요.. 4 | 요리조리 | 2013/09/22 | 1,652 |
| 301730 | 미간주름,팔자주름,눈밑꺼짐이요 5 | 시술 | 2013/09/22 | 5,286 |
| 301729 | 북경여행 잘갔다~ 왔어요 29 | 휴식 | 2013/09/22 | 7,133 |
| 301728 | 기독교 연예인들의 예능방송들 참 많아요. 13 | 어머 | 2013/09/22 | 4,09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