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혼집서 홀로 숨진 내 딸, 누가 책임지나

사법불륜커플 조회수 : 4,986
작성일 : 2013-09-20 08:44:43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920073005719

다음댓글 1위네요.

저글속 A씨 그대로 두면 비열한 제2의 황교안, 김기춘, 김광수가 될지도

법원감찰은 채총장을 비열하게 만들어 국정원재판 무죄만들기

나라팔아넘긴 이완용의 후예
[ 김광수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 부장 ]

NLL대화록분실담당인데 그건 절대 안하고 오로지 채총장뒷조사만

곽상도 청와대전민정수석이 나가면서 이중희 민정비서관에게
채동욱 검찰총장 사찰자료를 넘겨줘 8월내내 이들이 총장을 사찰했다함

이중희 민정비서관은 만나는 이들마다
'채동욱 총장이 곧 날라간다 야호 이젠 천국이 다가온다!!'며 떠벌리고 다니기도 했다니

임진왜란때 원균이며
일제시대 앞잡이며

용어를 바꿔가며 어느시대나 더러운 놈들은 항상 있네요. --;
IP : 14.52.xxx.8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3.9.20 9:34 AM (14.52.xxx.82)

    저기사중 열받게하는 대목 2개

    1. 인터넷에 올린 글 안 내리면 혼수 돌려주지 않겠다는 식으로 나오기도 했다.
    우리 딸 장례식 날 둘째 사위(C씨 제부)와 '술 한잔 하자' 해놓고 술집 가서 보니까
    A씨가 몰래 대화내용을 녹음하고 있더라

    2. 'A씨 만나지 않겠다'는 각서는 B씨가 자발적으로 쓴 것인가.

    -"각서를 받아 달라고 요구한 게 누구인지 아나. A씨다.
    이미 결혼한 사실을 알게 된 B씨가 '사법연수원 교수들에게 말하기 전에 이혼하라'는 식으로 A씨를 협박하니
    A씨가 각서 받아 달라고 우리집에 요청했다.

    나중에 각서 받으니 A씨가 '고맙다'는 말까지 하더라."

  • 2. 하..
    '13.9.20 9:48 AM (122.36.xxx.73)

    갈수록 더한 미친 년놈들 기시읽다가 내가 미칠것같은데 고인이나 그가족들은 어땠을까요 ㅠ 이런 쓰레기들은 반드시 사법연수원에서 축출해야합니다ㅠㅠ

  • 3. 크ㄷㅅ
    '13.9.20 9:50 AM (121.188.xxx.144)

    미친거아냐
    6찹니까
    어이가 없네
    계속삭제해보쇼

    링크 부탁요
    서명 또 하게

  • 4. 11
    '13.9.20 11:35 AM (210.205.xxx.124)

    6차 못찾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6699 그네정권 경찰, 산부인과 내역까지 뒤져 수사 시도 1 돋네요 2013/12/28 1,106
336698 태종처럼 총대메고 매국노들 제거했다면 옛날 2013/12/28 544
336697 1994는 참 취향때문에 아쉬운 27 개인의취향 2013/12/28 4,148
336696 보일러가 오래 되면 난방비 많이 3 나오나요? 2013/12/28 1,702
336695 국민의 경찰인가 박근혜의 행동대원인가! 6 손전등 2013/12/28 980
336694 결국 편의점앞 길고양이 다른데로 보내버렸네요 ㅠㅠ 24 에휴 2013/12/28 2,046
336693 저에게 응사는 반쪽짜리 드라마네요. 10 지겨우시겠지.. 2013/12/28 2,504
336692 냉장고가격은 3 즐거운맘 2013/12/28 919
336691 태권도3단을 영어로 뭐라고 하나요? 2 고우 2013/12/28 6,992
336690 1994 어쩌죠 34 클로이 2013/12/28 9,840
336689 송강호 정말 연기 잘하네요 (스포싫으시면 패스요) 7 명배우 2013/12/28 2,075
336688 올림머리 1 갱스브르 2013/12/28 836
336687 '서성한''서성한'하시는분들 제발 모르면 가만계세요 45 샤론수통 2013/12/28 33,898
336686 미국인데 시차적응이 안돼요 2 ㅂㄷ 2013/12/28 1,302
336685 시댁에 와있는데 하루종일 종편 보시는 아버님... 3 미즈박 2013/12/28 1,504
336684 지금 막 집에 도착했습니다. 34 보름달 2013/12/28 7,643
336683 도시까스 요금 얼마나 나왔나요? 17 24평 2013/12/28 4,313
336682 건조해서 미추어버리겠어요 ㅠㅠㅠ 2 ㅇㅇ 2013/12/28 1,317
336681 감동 2 마리아 2013/12/28 1,015
336680 28살만돼도 인생은 다 결정되는것 같아요.. 35 .... 2013/12/28 12,911
336679 집회에나온국민을봐도그네는.. 5 미친닭 2013/12/28 1,010
336678 양산에덴벨리스키장 가보신 분&무주 비교 2 궁금이 2013/12/28 1,240
336677 <변호인> 명관람평 4 그네코 2013/12/28 2,790
336676 난방 안하는 집이 이렇게 많다니..... 76 -_- 2013/12/28 22,524
336675 우리 시엄니.. 집회 뉴스 보시면서.. 23 어휴... 2013/12/28 3,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