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러분 고등학교에서 전교1등 하던 애들 지금 뭐하나요?

00 조회수 : 23,609
작성일 : 2013-09-19 23:37:16

오랜만에 집에가서 졸업앨범봤어요.

고3때 문과전교1등 하던친구가 저희반 실장이었는데, 한 3년전인가 판사되었어요

또 제 뒤에서 맨날 노래하던 애가 한명 있었는데 지금은 유명한 가수가 되었네요 ㅋㅋ

졸업앨범 볼만합니다 ㅋㅋ

IP : 211.54.xxx.168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3.9.19 11:39 PM (218.101.xxx.194)

    여자1등은 외교관이요!ㅋㅋㅋ 남자1등은 사업하고 있어요..ㅋㅋ

  • 2. 여자고등학교
    '13.9.19 11:39 PM (99.226.xxx.84)

    대학병원 의대교수

  • 3. 지나가다
    '13.9.19 11:40 PM (116.38.xxx.229)

    그 가수가 누구예요?!

  • 4. 여고
    '13.9.19 11:41 PM (221.158.xxx.171)

    이과는 모르겠고 문과는 행시 패스했던데요

  • 5. 저요
    '13.9.19 11:41 PM (59.7.xxx.107)

    그냥 전업주부네요

  • 6. ㅇㅇ
    '13.9.19 11:42 PM (211.209.xxx.15)

    어디서 뭐하는지 소식 없음.

  • 7. 00
    '13.9.19 11:42 PM (211.54.xxx.168)

    위에 음님은 남편이랑 같은 고등학교 나왔어요?

  • 8. 마흔넷 여고출신
    '13.9.19 11:46 PM (114.205.xxx.114)

    이과였고 1등, 2등 엎치락뒤치락하던 두 친구
    하나는 의사, 다른 하나는 치과의사.

  • 9. 00
    '13.9.19 11:48 PM (211.54.xxx.168)

    대부분 문과는 고시, 이과는 의사네요. 전교1등들의 뻔한(?) 진로(농담입니다^^)

  • 10. ^^
    '13.9.19 11:50 PM (122.40.xxx.41)

    중학교 내내 1등은 미국살면서 미국회사에서 근무하고
    고등학교 1등은 한겨레 기자하고 있네ㅛ

  • 11. ㅋㅋㅋ
    '13.9.19 11:50 PM (211.202.xxx.123)

    한겨례 연봉 적어요.. ㅎ

  • 12.
    '13.9.19 11:53 PM (218.52.xxx.214)

    문과 일등은 음대교수
    이과일등은 공대교수 하다가 작년 이맘때쯤
    암으로 먼저 갔네요

  • 13.
    '13.9.19 11:54 PM (211.219.xxx.101)

    역시 공부 잘하면 직업은 탄탄하네요

  • 14.
    '13.9.19 11:57 PM (58.236.xxx.74)

    숙대교수 한 명, 수학교사 한 명 빼고 전교 1등에서 10등까지 다 의사예요.
    강남 여자이과.

  • 15. 지나갑니다
    '13.9.19 11:58 PM (110.70.xxx.47)

    문과 전교1등은 김앤장 변호사 이과 일등은 설 의대 나와 아산병원교수 한대요. 남편 고교보니 문과 1등 판사 이과1등은 카이스트교수래요. 전교일등은 진로가 typical 한 듯요

  • 16. 개나리1
    '13.9.20 12:01 AM (117.111.xxx.212)

    저 학군 쎈 곳 나왔어요
    전교일등이 누군지는 모르겠고 전교권. 저희반 일등 이름이 독특해서 싸이 찾아봤었는데

    전업이였어요. 그 좋은 머리로...왜..
    집이 잘 사니 시집을 잘 갔나봐요

  • 17. 저흰
    '13.9.20 12:06 AM (211.246.xxx.167)

    문과일등 경제학과 교수
    이과일등 공대교수

  • 18. ....
    '13.9.20 12:21 AM (106.188.xxx.54)

    쉿...비밀인데...항상 전교1등은 아니고 전교권에서 놀던 앤데....대통령의 올케가 되었더군요..;;

  • 19. 음...
    '13.9.20 12:24 AM (125.142.xxx.233)

    ...님 평소에 내신이든 모의고사든 거의 고정적으로 가장 많은 횟수를 1등 하던 애를 지칭하는 것 아닐까요?
    여중, 여고 나왔는데 전교 1등은 모르겠고 중학교 전교 2등 약사, 고등학교 전교2등도 약사네요.

  • 20.
    '13.9.20 12:25 AM (125.186.xxx.111)

    삼년 내내 일등하던 그 아이 지금 판사와 모 탈렌트 와이프가 되었네요
    정말 단 한번도 1등을 놓치지 않았던 수재였죠

  • 21. ...
    '13.9.20 12:27 AM (106.188.xxx.54)

    윗님 혹시 송*국?

  • 22. 지역마다 다르지않을까요
    '13.9.20 12:35 AM (116.39.xxx.32)

    지방의 고등학교에서 전교 1등했던 울 친척은 그냥 너무 심하게 평범하게 살구요(대학은 서울대갔음)

    강남의 한고등학교에서 전교 1등했던 친구는 지금 치과의사. 남편도 의사고 진짜 잘살아요
    전교 10등권까지는 다 의사, 판검사나 그정도 레벨이구요

    학교 전교등수보다 전국석차가 더 중요한듯해요

  • 23. 여고
    '13.9.20 12:36 AM (218.148.xxx.205)

    문과1 등 --- 변호사

    이과1 등---대학 교수

  • 24. litmus
    '13.9.20 12:40 AM (119.200.xxx.16)

    의사 됐던데... 솔직히 걔가 의사 된 거 보고 학을 뗐죠 뭐.

  • 25. ,,,
    '13.9.20 1:08 AM (114.204.xxx.187)

    그냥 서울대 상위권과 졸업생들이 뭐하나 보면그게 정답아닐까요.서울대에서 자기 전교1등했다는거 자랑하면 안된다잖아요. 너나 나나 다 전교1등이라서.
    여고 이과 1,2등 다 서울대 의대갔으니 의사하고있겠죠.

  • 26. 여고
    '13.9.20 1:21 AM (165.155.xxx.86)

    이과 1, 2 등을 다투던 친구 둘 다 의사 됐어요. 하나는 안과 의사, 또 하나는 산부인과 의사.
    대학병원 있다가 하나는 수도권, 또 한 명은 지방에 개업했구요....넘 바빠서 정신 놓고 살아요.
    산부인과 의사하는 친구는 정작 본인 출산엔 채 2주도 못쉬더라구요.ㅜㅜ

    중학교 때 전교 1등(저는 한참 차이나는 만년 2등;;)하던 친구는 아마 지금 선생님 할걸요?

  • 27. ㅎㅎ
    '13.9.20 2:18 AM (121.162.xxx.230)

    재밌네요.

    우리 학교 문과 일등은 서울대 나와서 아나운서하다 지금은 외국나가 산다 들었고.
    이과 일등은 서울대 의대 나와서 의사하네요.

    울 신랑 고딩친구들.
    문과 상위권 친구들은 미국서 교수 아니면 고시 패스해서 검판사 회계사 등등 전문직.
    이과 일등은 서울대 치대나와서 의사.

    대부분 뻔하네요. ㅎㅎㅎ

  • 28. 서울대 자연과학부
    '13.9.20 2:46 AM (118.44.xxx.111)

    가서 황우석사태때 뉴스보니 뒤에 비슷하게 생긴 애가 있더라고요.
    그 이후 모르겠네요.
    오히려 십등 이십등 안에 든 애들은 연대 의대. 이대 의대 이런대 가서 의사하고 의대교수되고 하더라고요.
    아, 애들 중 서울대 사대 나온 애들은 임용 안보고 고시준비하길래 정말 서울대는 모든 과가 고시생이구나 싶었어요ㅋ

    문과1등 서울대 졸업 후 삼성카드다녀요.
    문과2등 서울교대 졸업 후 노원구 초등교사요.
    그외엔 연대는 신방 정외 법 유럽어문 사회복지 문헌정보 졸업 후 다 주부;; 문헌정보만 도서관 사서 합니다.
    한양대법대나온 동기는 도로공사
    서강대경영 나온 동기는 농협직원
    이대 미대 나온애들은 다 유학갔고요.

  • 29. 나무
    '13.9.20 3:06 AM (121.168.xxx.52)

    제가 아는 전교권 애들 사회적으로 다 잘 풀렸어오
    교수 여럿 변호사 여럿
    심지어 본인이 교수가 안된 애는 남편이 교수이거나 의사~~

  • 30. 00
    '13.9.20 3:07 AM (211.54.xxx.168)

    ^^; 제 의도는 '공부잘한애들'이 아니라 '하늘이 내려주신다는 전교1등'은 뭐하고 살까? 이런 취지입니다^^;;

  • 31. ...
    '13.9.20 3:57 AM (175.114.xxx.223)

    자다가 배 아파서 나와 화장실에 앉아있네요 ㅡㅡ;;
    수능만 1등도 쳐주신다면....내신은....하아.....
    ㅋㅋㅋ

  • 32. ...
    '13.9.20 5:58 AM (39.121.xxx.105)

    이과 교수해요

  • 33.
    '13.9.20 6:42 AM (125.176.xxx.173)

    남편이 전교1등 출신
    학력고사 전국수석과 1점차 전국차석
    S대법대 출신인데요 지금 평범한 회사원 입니다.

  • 34. ,,,,
    '13.9.20 7:35 AM (124.197.xxx.32)

    저는 전업주부 남편은 회사원
    1등 다투던 친구는 판사됐어요
    저흰 둘다 물에물탄 성격이라 성향차도 큰듯합니다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싶다는 욕망이 크질않거든요
    다만 동창회 나가면 본의아니게 말 좀 듣는게 피곤하죠
    양쪽 이과일등은 의사해요

  • 35. ...
    '13.9.20 7:40 AM (14.32.xxx.250)

    남고 1등은 김앤장변호사, 판사, 서울대병원 교수
    여고 1등은 로스쿨 교수, 초등교사요

  • 36. 아마도
    '13.9.20 8:39 AM (211.187.xxx.53)

    그애가 문과 일등이었을거예요.
    코엑스몰에 무슨 공화국인가 차렸던 아이.
    학교 다닐때는 그런끼가 있는줄 전혀 몰랐는데
    서울대가고 부터 그후 들리는 소식들에 다들 갸우뚱.
    진짜? 로만 말이 이어지는 소문들에 다들 놀랐던 기억 있어요.
    요즘은 뭐하는지 혹시 소식 아시는 분 있나요?

  • 37. ^^
    '13.9.20 9:40 AM (211.201.xxx.161)

    문과 1등 다투던 아이들: 외교관, 판사, 명문대 교수
    이과 1등: 명문 의대 교수

  • 38.
    '13.9.20 9:54 AM (59.187.xxx.229)

    집에 있어요.ㅎㅎ
    이과에서 패널티 감수하고 교차지원해서 꿈 찾아 문과같으나, 아무튼 현재는 전업주부.

    대신 아이 건사 제가 다 해 왔어요. 예체능까지...
    다행히 아이가 잘 따라 오는 편이라 아직은 잘 하는 편이어서 소박하게 남는 장사라 생각하고 있어요.ㅎㅎ

    이과 전교1,2등은 s대 출신 치과의사...없는 집에 시집 가 동동거리면서 돈 벌러 다니는데, 성격이 엄청 부정적으로 변했더군요.
    항상 뭔가에 찌들린 모습이예요.
    하도 말을 까칠하게 해서 같이 만나자 하면 친구들이 대부분 싫다 그래요.
    아이들이 부모와 달리 학습부진판정 받고 그래서인지 생활전반이 불만족인 듯 싶어 이해는 합니다.

    위 친구와 이과 쌍벽을 이루던 친구는 역시 치과의사인데, 너무도 양심적이다 보니 서울서 치과하다 망했어요.ㅜㅜ
    지방 소도시로 내려 갔는데, 그래도 이 친구는 항상 웃고 살아요.
    또 만나고 싶은 친구죠.

  • 39. ...
    '13.9.20 11:08 AM (124.58.xxx.33)

    저희학교는 문과전교1등 검사, 이과전교1등도 검사.

  • 40. 윤아
    '13.9.20 11:14 AM (112.155.xxx.23)

    저요 문과전교 1등 과외선생하며 삽니다 나이가 많아요 인생우여곡절도 많고

  • 41. 계륜미
    '13.9.20 11:55 AM (117.111.xxx.55)

    문과 1등 통역관 교사
    이과 1등 약사 의사
    정통코스죠

  • 42. -.-
    '13.9.20 12:03 PM (220.89.xxx.237)

    지방 여고출신인데,
    이과는 모르겠고, 문과 1등이던 아이는 MBC예능국 PD던데요. ㅎㅎㅎ

  • 43. 연봉
    '13.9.20 12:04 PM (108.14.xxx.160)

    저 위에 (한겨레 기자 연봉 적어요)

    저는 왜 한국 사람들의 삶에 대한 인식이 이 정도밖에 안 되는지 좀 그렇습니다.
    직업이 꼭 연봉으로 평가돼야 하나요.

  • 44. 지방여고문과
    '13.9.20 1:26 PM (116.33.xxx.66)

    전교1등 변호사 절대로 전교1등 못 이기던 전교2등 대학교수예요 다들 정해놓은듯한 직업들이네요.

  • 45. 요보야
    '13.9.20 2:09 PM (211.216.xxx.117) - 삭제된댓글

    남 1등해서 지금 뭐하고 사네, 이 얘기는 왜 하는 지 모르겠네요.

  • 46. ㅇㅇ님
    '13.9.20 2:12 PM (118.44.xxx.111)

    문과1등 서울대ㅡ삼성카드 쓴 사람인데요.
    인문대나왔어요. 그 해에 애들이 다 불안불안하다고 하향지원해서 경영 안가고 다른과갔는데 오히려 경영점수가 그 과보다 낮아서 남자애들은 반수해서 경영가는애들있었어요.

    그리고 삼카에 서울대 엄청 많대요.
    제 친구는 입사 후 고객들에게 문자보내는업무;; 맡아서 계속 문자만 보내고 있다고 처음에 적응 못 했었어요.
    지금은 다른 부서에 있어요
    (사실 일반 회사에서는 비정규직들이나 인턴들에게 시키는 업무잖아요;;;;)

  • 47. 라떼가조아
    '13.9.20 2:28 PM (218.50.xxx.36)

    저 울학교 수능 전교 1등요 ㅋ 전 평범한 조금 잘나가는 직장인. . 억대연봉이긴 하죠
    전 문과 1등이고 이과 일등은 서울대 교수

  • 48. ***
    '13.9.20 2:55 PM (203.152.xxx.107)

    의대 나와서 강남에서 개업의.

  • 49. 치대
    '13.9.20 2:58 PM (59.147.xxx.115)

    설대 치대 가서 치과 개업했다 들었어요.

    웃긴게 바로 윗 학년 전교 1등이 여자 언니였는데, 이 언니는 설대 법대.
    남녀 통틀어 10학급 밖에 안되는 작은 지방 학교라 그런지 둘이 서울 가서 연애하고 결혼해서
    하나는 의사, 하나는 판사한다고 들었네요.

  • 50. ^^
    '13.9.20 4:26 PM (223.62.xxx.35)

    문과 전교1등 판사
    이과 전교1등 연구원

  • 51. ...
    '13.9.20 5:22 PM (112.170.xxx.23)

    제 중학시절 전교1등 친구는 서울대 마치고 하버드 석.박사 끝내고 하버드 출신 남편과 귀국해서
    서울대 교수...ㅎㅎ 중1부터 고고학자가 꿈이라더니 학력고사 전국 차석하고도 서울대 동양사학과 소신있게 지원하고... 역시나 사학과 교수.... 멋지죠????

    그 아이의 부모님도 모두 교수님들^^

  • 52. ,,
    '13.9.20 5:32 PM (121.148.xxx.81)

    정확한 1등은 잘모르지만
    30년만에 열린 동창회서 문과 1등 (두세명) 레벨에서는 중학교 선생님
    이과는 의사 .치과의사가 열명정도여서 너무 놀랬다는것,
    누가 이과 1등였는지는 잘모르는데 아ㅏ 그중 한ㅅ람이였을거라 생각,,
    우리 학교 지방광역시에요.

  • 53.
    '13.9.20 6:24 PM (222.255.xxx.114)

    문과3년내내 전교 1등. 삼수해 서울대 국문과가더니 고등 국어선생됐어요~

  • 54. 모닝콜
    '13.9.20 7:37 PM (175.199.xxx.216)

    부산인데..부산대의대 들어가서,,강남에서 의사하고있슴

  • 55. ㅡㅡ
    '13.9.20 7:41 PM (203.226.xxx.228)

    ㅡ와 소식접하시는게 신기하네요

  • 56. .........
    '13.9.20 7:47 PM (118.219.xxx.231)

    이과 전교일등은 약사하고 문과전교일등은 뭐하는지모르겠네요 회사다닌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 57. 교사
    '13.9.20 8:40 PM (121.200.xxx.131)

    전교1등하던 학생들 외교관,의사,판검사 됐다고
    교문앞에 플랭카드 매년 걸립니다
    제친구 전교1등은 뭐하는지 모르겠는데
    전교상위권들은 의사,판검사 하더라구요
    참 중학교 1등했던 친구는 서울대 나와
    서울시의원하고 있어 신기....

  • 58. ...
    '13.9.20 9:13 PM (220.70.xxx.171) - 삭제된댓글

    여자 1등은 아주대 교수, 남자 1등은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 59.
    '13.9.20 11:44 PM (116.121.xxx.16)

    이과반 전교1등~10등 거의 다 의사나 약사에요. 간혹 이공계 졸업.

    전 고등학교는 아니고 중학교 전교 2등으로 졸업했는데 전업주부에요 -.-
    동창들 만나면 은근 실망하더라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2744 모뎀 이상 좀 봐주세요~ 3 a... 2013/10/28 513
312743 서울 자율고 입시 결정 났어요. 5 자율고 2013/10/28 2,062
312742 현아 새노래 뮤비 대박 야하네요 10 ㅇㅅ 2013/10/28 4,287
312741 권영세-박원동’ 대선직전 수사발표 조율한 듯 1 불법SNS조.. 2013/10/28 555
312740 요요마의 키친 가보신 분 1 요요마 2013/10/28 1,100
312739 오늘 가요무대 장난 아니네요.. 4 엿니 2013/10/28 3,400
312738 풀어놓은 개.. 어떻게 하나요? 2 .. 2013/10/28 725
312737 핸드카트 바퀴가 부러졌는데요.. 3 .. 2013/10/28 1,337
312736 강아지들이 다 이런가요 11 ... 2013/10/28 1,522
312735 아시는 분! 코스트코에서 파는 18k 목걸이 동네 금 은방과 비.. 1 궁금해요 2013/10/28 6,955
312734 배슬기랑 신성일 찍은 영화... 4 .. 2013/10/28 2,863
312733 영혼이 빠져나갈려는 꿈을 꿨어요 ㅇㅇㅇ 2013/10/28 696
312732 대문에 홍어글 보니 홍어 먹고 싶네요 5 2013/10/28 933
312731 혹시 개고기 먹으면 안 되는 사주도 있나요? 23 사주 2013/10/28 4,739
312730 패딩은 샀는데 코디가 문제네요 5 ... 2013/10/28 1,512
312729 바질과 파슬리는 어떡게 다른건가요? 3 비올라나 2013/10/28 8,555
312728 usb발난로 따뜻한가요? 3 아우발시려 2013/10/28 5,265
312727 초5아들,공부할때 자꾸 꼬추를 만져서 전혀 집중을 못해요. 11 화장실도자꾸.. 2013/10/28 4,255
312726 틈새마기 시공 외풍 2013/10/28 1,041
312725 "윤창중 사건 벌어지면.." 주영대사관, 어이.. 2 무명씨 2013/10/28 865
312724 남대문시장 몇시에 문여나요??? 1 ... 2013/10/28 864
312723 아파트 1층인데 쥐가 들어왔어요 ㅠㅠ 7 연우맘 2013/10/28 3,992
312722 '물고기 떼죽음' 4대강 사업 후 잇따라 세우실 2013/10/28 410
312721 부산 서면에 커트 잘하는 미용실 부탁합니다. 미용실 2013/10/28 1,896
312720 그냥 여자끼리 결혼할수 있게 해주면 안되나요? 31 ........ 2013/10/28 5,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