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가려고 작가가 막나가나? 했더니~
진짜 작가 대단하네요.
스토리전개가 완전 한 순간도 놓칠 수 없게 빨려들게 만드네요.
시간은 왤케 빨리가는지
시작한지 10분만에 들마 끝나니 너무 아쉽고 다음주 어떻게 기다릴지...
휴~저녁부터 투윅스 할 시간만 기다리는데 진짜 너무너무 안가더니
시작하자 말자 끝나버리넹~ㅠㅠ
이준기 원래 이렇게 연기 잘했었나요?
진짜 후덜덜하네요.
김소연도 잘하고 조민기, 천호진 모두 모두 연기가 뒷바침되니 시간도 후딱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