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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지섭

ㅋㅋ 조회수 : 5,520
작성일 : 2013-09-19 22:53:14
여기서 소지섭 욕하면 돌날라ㅇ올거 알지만 태군에서 저 말투 왜이리 듣기싫지 넘 오글거리고 채널돌리고 싶다
IP : 1.251.xxx.12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9.19 10:58 PM (175.249.xxx.158)

    저도 동감.....
    목소리 톤이 이상해요.

    처음 볼 때.........'최고의 사랑' 에서 차승원하고 공효진 생각났어요.

    주군의 태양하고 같은 작가인가???

  • 2. 우체부
    '13.9.19 10:59 PM (1.251.xxx.125)

    차라리 이종 원씬을 더보고 싶어요

  • 3. ,,
    '13.9.19 11:06 PM (112.185.xxx.109)

    소지섭,,좋다는사람 이해 안가는 일인

  • 4. 글쎄요2
    '13.9.19 11:10 PM (121.169.xxx.52)

    아이구 주군의 태양]
    아이구 어또케 될라나 아우 궁금

  • 5. 익명
    '13.9.19 11:14 PM (223.33.xxx.15)

    말투가 어색해서 그렇게 보이는거같아요. 영화는 영화다. 보심 연기잘해요 ㅠㅠ 인간성도 완전 대박인데.. 겸손하고 사람좋기로 유명하고요. 절친 박용하 죽었을때 상주로 서서 내내 절하고 비용도 자기가 다 내고 용하씨 부모님까지도 챙긴 사람이예요.. ㅜㅜ 욕하지만 말아주셔요 ㅠㅠ

  • 6. ...
    '13.9.19 11:17 PM (112.155.xxx.92)

    연기력하고 성격은 전혀 별개의 얘기죠. 소지섭 좋아라하지만 연차 대비 연기력 딸리는 많은 배우들 중 하나이긴 하죠.

  • 7. 띵띵
    '13.9.19 11:17 PM (110.70.xxx.25)

    저 정말 유일하게 사랑하는 연예인인데요.
    오늘 너무 깝깝해서 애정마져 식는 느낌이네요

  • 8. 글쎄요2
    '13.9.19 11:20 PM (121.169.xxx.52)

    너무 재밌어요.
    아우 어케될라나 .
    궁금 궁금

  • 9. ᆞᆞ
    '13.9.19 11:26 PM (110.70.xxx.4)

    처음엔 독고진이 생각났는데 갈수록 소지섭의 주중원이 물이 오르는 느낌이에요. 오늘 최고로 몰입되던데요!^^ 원래 인기가 많을수록 샘내는 사람들도 많아지죠 ㅎ ㅎ

  • 10. 저요.
    '13.9.19 11:30 PM (203.226.xxx.196)

    전 소지섭때문에 봐요.
    그냥 주중원자체 너무 멋짐

  • 11. 작가가
    '13.9.19 11:31 PM (211.246.xxx.20)

    환상의 커플 작가 아닌가요?
    나상실 남자버전인 느낌이 넘 많이 나서요

  • 12. 작용과 반작용
    '13.9.19 11:39 PM (110.70.xxx.4)

    이라고 주군 인기 올라갈수록 싫다는 글들이 비례하네요. 질투죠^^

  • 13. ..
    '13.9.20 12:01 AM (123.243.xxx.218)

    소지섭이 지금껏 연기력으로 논란된적 없었어요.오프라인서도 반응 장난아닌데 여기선 지난번부터 같은 분이 계속 비슷한 댓글 다시네요.
    자칭 믿고보는 모배우는 연기력 극찬하더니..ㅋㅋ

  • 14. 견제와 질투
    '13.9.20 12:41 AM (183.99.xxx.184)

    오프라인에서 인기 폭발인 주군의 태양과 소지섭이 까이는 이유가 있죠.

    어떤 배우 팬들이 각종 커뮤니티마다
    티나게 몰려다니며 댓글 다니는 거 유명하더라구요.

    여태 82에서도 엄청 티나도 웃으며 지나치고 말았는데
    보기 넘 한심해서 오늘은 댓글 좀 달아봤네요.ㅋㅋㅋ

  • 15. 견제와 질투
    '13.9.20 12:42 AM (183.99.xxx.184)

    수정: 댓글 다니는 거-> 댓글 달고 다니는 거

  • 16. 나무
    '13.9.20 3:09 AM (121.168.xxx.52)

    질투라고 할 수 없는게 제가 이 드라마를 본 게 총 20분도 채 안됩니다
    소지섭의 독고진 흉내에 재미가 없어서요

  • 17. 견제와 질투
    '13.9.20 3:41 AM (183.99.xxx.184)

    어떻게 모든 사람이 똑같이 좋아할 수 있겠어요?

    당연히 별로인 사람도 있겠죠.

    나무님 의견 존중합니다.

    제가 말한 건 82뿐 아니라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모배우의 팬들의 조직적인 여론몰이입니다

    다른 곳에서도 이미 여러차례 나온 얘기거든요

    저 위에도 눈치 챈 다른 분들도 말씀하셨잖아요

    계속 같은 사람들이 소지섭 까는 댓글 단다구요

    하루이틀이면 이런 얘기도 안 나왔겠죠

    눈치 없이, 계속 티나게 하니까 이런 얘기도 나오는 거죠

  • 18. 나무
    '13.9.20 10:35 AM (121.168.xxx.52)

    모배우라 하면 라이벌인가요?
    갑자기 너무 궁금해지네요
    차승원은 아닐테고..

    집안 일로 형제들 다 모여 티비 드라마 보면서
    누구는 어떻다 저떻다 입방아 찧잖아요
    제일 의견 일치 안되는 사람이 저 소지섭이에요
    이상형이다라는 사람과
    싫다, 관심없다, 왜 인기가 있는지 모르겠다...

    근데 후자가 더 많아요ㅋㅋ

  • 19. ,,
    '13.9.20 2:01 PM (101.119.xxx.93)

    모배우는 투윅스에 나오잖아요. 경쟁드라마 주인공뿐아니라 같은 드라마 서브남주까지 까대고..아랑사또전때도 연우진 엄청 견제하고 욕하고 매너없기로 말이 많았어요.아이돌팬 못지않은 모배우팬들 때문에 모배우랑 경쟁구도에 놓이면 피곤하다는 소문.. 소지섭을 좋아하던 말던 그거야 개취고..이해를 바라는 일도 아니구요.. 정작 모배우는 호감인데 팬심이 강해 말이 많네요.82에도 계속 눈치없이 티내는 글들보면 좀 재밌기도하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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