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 과연 두집안의 결합이 맞는가 싶네요.
아들집 주인과, 무수리(며느리)의 결합이 아닌가 싶네요 ㅎㅎ
걍 첨부터 명절은 맘편하게 부엌식모 역할 한다 생각하고 들어가서 나오지 않거나
아주 성공해서 용돈 팍팍 꽂아드리고 오히려 대접 받던지
중간에 어중간하게 기싸움하고 그러면 진짜 우울증 걸리겠네요
근데 뜬금없이 든 생각인데
비는 김태희 집에 인사 갔을까요? ㅠ,ㅠ
결혼이 과연 두집안의 결합이 맞는가 싶네요.
아들집 주인과, 무수리(며느리)의 결합이 아닌가 싶네요 ㅎㅎ
걍 첨부터 명절은 맘편하게 부엌식모 역할 한다 생각하고 들어가서 나오지 않거나
아주 성공해서 용돈 팍팍 꽂아드리고 오히려 대접 받던지
중간에 어중간하게 기싸움하고 그러면 진짜 우울증 걸리겠네요
근데 뜬금없이 든 생각인데
비는 김태희 집에 인사 갔을까요? ㅠ,ㅠ
명절만 생각하면 결혼할 마음이 뚝↓↓↓↓↓
막장 시모들이...우리나라 혼인률을 떨어지게 하는 데 한몫하고 있다는 건 확실한 사실이예요../
결혼전인데..인사는 무슨,,ㅋㅋ 나중일,아무도 모르잔아요,김태희가 비네 집에 가서,,전 부쳐야죠,,ㅎㅎㅎㅎㅎ
아 네,,저도 김태희가 비네 집에가서 전부쳤을까 생각하다가 비 어머니 되시는 분이 어릴때 돌아가셨다고 아버지는 외국에서 사업하신다고 들었거든요..그러고 보니 며느리로서는 괜찮은 시댁이네요 ㅎㅎ
이놈의 명절은 없어지는게 맞는거 같아요.
요즘같은 21세기에 만나고 싶은 사람들은 다 평소에 만나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