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로고침 인문학특강/부산] 제 5회 "협동하는인간, 호모쿠퍼레이터"

요뿡이 조회수 : 861
작성일 : 2013-09-19 21:24:13


경쟁, 경쟁, 무한 경쟁.. 우리는 유치원을 입학할 때부터 직업을 가지고 그 후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수많은 경쟁 속에서 살아갑니다. 경쟁이 발전을 위한 유일한 길일까요? 이제는 상생해야 할 때입니다.
 
2008년 전 세계적으로 불어 닥친 금융위기 이후 취업난은 갈수록 심화되고, 경제적 낙오자들이
발생하는 등 경쟁을 부추기는 신자유주의의 한계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UN은 2012년을 "세계 협동조합의 해"로 지정하였고, 협동조합은 ‘다 함께 잘 살자’는 신조를 바탕으로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대안모델로 주목받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도 "협동조합 기본법"이 통과되면서 협동조합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는데요. 과연 이러한 현상이 단순한 트렌드에 지나지 않은 것일까요? 또한 인류사와 협동조합은 무슨 관련이 있는 것일까요?
 
이번 ‘새로고침’ 시즌1 마지막 강연, 협동조합이 가지는 인류사적 의미를 통하여 앞으로 살아가야할
우리 삶의 방향성을 제시해드리겠습니다!


 

 

 

1. 일 시 : 1강.  2013년 9월 25일 (수) 오후 6시50분까지 입장

             2강.  2013년 10월 9일 (수) 오후 6시50분까지 입장
 
 
2. 강 사 : 박규현 위원

 

3. 장 소 : 부산 디자인센터 6층 이벤트홀 

                http://club.cyworld.com/5398870418/104381604


4. 입장료 : 무료

 

5. 청 중 : 100분 (선착 순 모집)

6. 참여방법 : 아래 URL로 접속 후 참가신청 

                      https://docs.google.com/forms/d/1De_mPVbbbLiNSDJgifT9gcd3ePFNcOnk15JNqf5DICg/v...

 

문 의 : 010-4558-2120
          010-4642-0982
 
*카카오톡으로 문의해 주셔도 무방합니다 ^^



IP : 119.198.xxx.18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8713 나이차많이 나는사람과살면 8 ㄴㄴ 2013/09/20 4,251
    298712 80-90년대 팝송 잘아시는분.. 13 ,,, 2013/09/20 2,485
    298711 채광을 좋게 해서, 책상 앞에 앉고 싶어지는 사진이네요. 3 ........ 2013/09/20 2,559
    298710 파파로티 초등생이랑 보기에 안좋은 장면 있나요 1 영화 2013/09/20 1,218
    298709 시엄니가 이유없이 몸 이곳저곳에 멍이 드네요 14 좀다른ㅇ얘기.. 2013/09/20 6,982
    298708 장남 자리라는 게 뭘까요? 16 맏며느리 2013/09/20 4,027
    298707 해피 투게더 야간매점 역대 레시피 !!! 55 풍성한가을 2013/09/20 22,045
    298706 부티 날려면 진짜 이런걸 들어줘야 3 우산 2013/09/20 4,776
    298705 저 정말이지 시어머니 증오합니다 26 징그러 2013/09/20 15,830
    298704 전라도 광주에 광주여대 면접보러가려 합니다... 3 광주 2013/09/20 2,760
    298703 명절날 집에안가고 친척안보시는분 1 ㄴㄴ 2013/09/19 1,797
    298702 명절엔 특히 라면이 젤이여 ㅋ 3 // 2013/09/19 2,261
    298701 째깍,띵동,하는광고 콩두유 2013/09/19 1,147
    298700 ㅋㅋ 지금 sbs백년손님 의사 넘 귀엽네요 ㅋㅎㅎ 11 ㅎㅎ 2013/09/19 22,505
    298699 난 주군의 태양 잼났어요 9 갈비 2013/09/19 3,189
    298698 우리 엄마를 무시하는 친척들이 꼴보기 싫어요 5 // 2013/09/19 3,743
    298697 여러분 고등학교에서 전교1등 하던 애들 지금 뭐하나요? 57 00 2013/09/19 23,583
    298696 시누이 ,시누남편,시엄니 앞에서 남편에게 폭행당했는데.. 55 체르노빌 2013/09/19 17,396
    298695 오늘 투윅스 드디어 반격 들어가네요 ^^ 6 투윅스 2013/09/19 2,948
    298694 고향내려왓는데 윗집에서 변기 갈아달라고 항의를하네요... 4 ㅠㅠ 2013/09/19 2,623
    298693 나이 많은 카리스마 동서만 인기폭발 8 어렵 2013/09/19 5,442
    298692 주군의 태양...? 2 ... 2013/09/19 2,556
    298691 투윅스 완전 대단하네요~ 10 우와~ 2013/09/19 4,156
    298690 양배추 채칼 정말 위험한 물건이네요. 34 BB 2013/09/19 20,089
    298689 소지섭 19 ㅋㅋ 2013/09/19 5,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