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는 제사 지내고
천주교도 제사 모셔주고
기독교만 멀리하고 조상신께 절하지말라 어쩌구 싸우고 난리난리
하지만
점점 생각이 바뀌나봐요.
제사도 하나의 문화로 인정하려고 한대요.
곧 받아들여지고 편하게 살지도 몰라요.
동물도 영혼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여하튼 사람편하게 좀 살아야 좋겠어요.
불교는 제사 지내고
천주교도 제사 모셔주고
기독교만 멀리하고 조상신께 절하지말라 어쩌구 싸우고 난리난리
하지만
점점 생각이 바뀌나봐요.
제사도 하나의 문화로 인정하려고 한대요.
곧 받아들여지고 편하게 살지도 몰라요.
동물도 영혼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여하튼 사람편하게 좀 살아야 좋겠어요.
인지상정으로 이해가 갑니다.그러나 부모님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뭐 이런식은 곤란하죠.부모님까지만 예를 다하는걸로다 정리되면 좋겠어요.
요즘 젊은 사람들중에는 돌아가신 분 제사 없애버린 집도 많아요.
당장 산 사람 목구멍에 거미줄 치게 생겨서 그런가봐요.
저희도 제사 시부모님 합제하고 증조부모님 합제합니다 저희 아들한테는 나중에 우리 둘 다 하늘나라가믄 화창하게 맑은날 잡아 한꺼번에 제사지내도 좋다 했어요 안해도 그만이라고 생각중이구요
제사 지내지 말라고 할거예요
가끔 생각나면 사진이나 한번 꺼내볼라고...
딱히 유산도 크게 없는데 부담만 물려줄순 없잖아요
아들선호사상여전하고 장남종손은 장가가기 힘들꺼예요 여자도 벌어야하는 세태에도 안맞고요 제사는 없어져야합니다.
받아먹는 거 포기하거나
앞으로 노인 귀신들한테는
양자.택일만.남을 겁니다.
돈도 몇억.물려줘서는 못 받아먹을거고
10억 이상 물려줘야 제삿밥 좀 기대할수 있을 거고요.
아니 기독교는 아버지 하느님 하고 누구의 아들 누구의 자손 따지면서 유교적 조상 모시는 제사는 인정 안한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