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황금의 제국 추적자만큼 볼만한가요. 몰아서 보려고요

.. 조회수 : 3,558
작성일 : 2013-09-19 15:38:50

손현주가 나오고  추적자 만들었던 팀이  다시 합친거라는 거 맞죠?

추적자만큼  확 끌어당기나요~

끝났다니 몰아서 보려고요

IP : 122.40.xxx.4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몰아서
    '13.9.19 3:40 PM (115.136.xxx.46)

    보고있어요
    흥미진진하네요

  • 2. ..
    '13.9.19 3:44 PM (123.223.xxx.202)

    너무 재미있어요.
    올해 나인이후로 최고로 재미있게 본
    드라마에요.
    다만 로맨스물 좋아하시면 별로일수도
    있어요.

  • 3. 잘 썼어요
    '13.9.19 3:47 PM (110.10.xxx.68)

    몰아서 보면 더 재미있겠어요

  • 4. 원글
    '13.9.19 3:48 PM (122.40.xxx.41)

    로맨스물 안좋아하는데 그런거 없단 말씀이죠.
    봐야겠네요.

  • 5. ..
    '13.9.19 3:53 PM (123.223.xxx.202)

    로맨스 전혀없어요.
    실은 제가 이요원을 안좋아해서
    볼까 말까 망설였어요.
    이요원이랑 러브라인 나올까봐요.
    그런데
    완전 로맨스없이도 극적 긴장감최고입니다.
    하긴 로맨스가 없어서 더 좋았어요.
    우리 태주한테 빠지실거에요.
    고수 너무 멋있게나와요.

  • 6. 투투
    '13.9.19 3:53 PM (223.62.xxx.4)

    저는 별로였어요.
    처음엔 흥미진진 했는데 끝까지 상황이 엎치락 뒤치락 무한반복되는 스토리라 살짝 지겹더라구요.
    보면서 또 역전되겠군!
    식구들이 하나같이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그것도 계속 반복... 결말이 궁금해 보긴 했는데 중반부터 설렁설렁 봤어요.

  • 7. --
    '13.9.19 4:00 PM (218.238.xxx.159)

    재밌지만 머리아파요 집중력을요하는 드라마에요 절대 머리 쉬고 볼수없음

  • 8. 정말
    '13.9.19 4:28 PM (218.101.xxx.194)

    재미있었어요. 특히 이요원은 최서윤 그 자체로 보였어요.

  • 9. ...
    '13.9.19 4:47 PM (211.222.xxx.83)

    추적자보다 더 재밌구요..집중을 해야해서 막판에 좀 피곤감이 있지만...
    대사나 내용이 유치하지않고 교훈적인면도 있고 참 흥미로운 드라마에요..
    고수는 원래부터 좋아했지만 이드라마에서 특히나 멋지구요..
    고수 착하고 다정한 목소리 너무 좋아요...

  • 10. aa
    '13.9.19 4:54 PM (222.99.xxx.51)

    정말 몰입최대한 해야 볼수있는 드라마예요
    예측불허에 정교한 스토리..아 정말 드라마 보던 몇달간 너무 행복했네요

  • 11. 마이쭌
    '13.9.19 5:11 PM (223.62.xxx.183)

    믿고보는 드라마죠^^ 끝나서 넘 아쉽고 허전하고 눈물이...... 저도 지난 몇달 황금의 제국 덕분에 넘 행복 했어요^^

  • 12. 추적자 보다는
    '13.9.19 5:13 PM (121.139.xxx.138)

    별로예요

    시청하다가 화장실 다녀오면 그룹 주인이 바뀌어있고
    밥상에서 자동차 화학은 누구가져~ 백화점은 누구해
    그리고 가족끼리 너무 손바닥뒤집듯 배신때리고...

    물론 재미있고 반전 반전이예요

    근데 딱 18~20회정도 였으면 대단한 작품이었을듯

  • 13. 처음엔
    '13.9.19 6:44 PM (204.191.xxx.67)

    너무 긴장되고 재미있어요.
    근데 갈수록 스토리가 늘어지고 예상한대로 흘러가서 지루해요.
    그래도 오랜만에 드라마같은 드라마네요.
    추적자만큼은 아니지만 볼만해요.

  • 14. ㅇㅇ
    '13.9.19 7:02 PM (121.162.xxx.197)

    이 드라마보고 처음으로 이요원이 좋아지고 급호감됬어요. 그동안 단한번도 예쁘다고 느껴본적이 없는데 황금의 제국에서 어느 배우보다도 휠씬더 고급스럽고 귀티나고 매력적으로 보이더라구요. 키하며, 늘씬함까지 보고 빨리 저렇게 살빼야지라는 의지가 불끈쏟았어요.

  • 15. 그냥
    '13.9.19 7:05 PM (118.91.xxx.35)

    혹시 너무 기대하셨다면, 조금 실망하실수도 있고요. 실체없는 말 장난처럼 와닿았어요.2
    저는 보는 내내 그냥 그랬어요.

  • 16. ,,,
    '13.9.20 12:11 AM (219.165.xxx.63)

    내용은 볼만하긴한데 끝이 너무 허무해서... 저한테는 아주 별로인 드라마가 되었어요.
    원래 좋아했는데...끝이...영...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9695 모기 정말 많네요. 9 .... 2013/09/20 4,057
299694 한관종치료 .. 2013/09/20 1,514
299693 날벼락 4 날벼락 2013/09/20 2,056
299692 아무것도 안하는 형님ㅜㅜ 2 꼬미맘 2013/09/20 4,200
299691 펌)불효하면 받은 재산 내놔야"…효도법안 도입되나 4 ,,, 2013/09/20 2,909
299690 40 넘어서 제가 이런 능력이 있다는 걸 알았어요 60 // 2013/09/20 20,621
299689 제가 많이 보수적이고 낯가리는것인지 5 ㄴㄴ 2013/09/20 2,013
299688 티백차 낼때 티백채로 아님 우려서 내야하나요? 2 손님차 2013/09/20 1,581
299687 아이가 아토피예요 공기청정기 추천해주세요 12 ... 2013/09/20 4,182
299686 가방 헌옷 신발 매입하는사람들 1 양파깍이 2013/09/20 2,591
299685 명절에 여자분들 고생이 많으신듯... 개냥이 2013/09/20 878
299684 나이차많이 나는사람과살면 8 ㄴㄴ 2013/09/20 4,263
299683 80-90년대 팝송 잘아시는분.. 13 ,,, 2013/09/20 2,501
299682 채광을 좋게 해서, 책상 앞에 앉고 싶어지는 사진이네요. 3 ........ 2013/09/20 2,576
299681 파파로티 초등생이랑 보기에 안좋은 장면 있나요 1 영화 2013/09/20 1,231
299680 시엄니가 이유없이 몸 이곳저곳에 멍이 드네요 14 좀다른ㅇ얘기.. 2013/09/20 6,991
299679 장남 자리라는 게 뭘까요? 16 맏며느리 2013/09/20 4,037
299678 해피 투게더 야간매점 역대 레시피 !!! 55 풍성한가을 2013/09/20 22,067
299677 부티 날려면 진짜 이런걸 들어줘야 3 우산 2013/09/20 4,785
299676 저 정말이지 시어머니 증오합니다 26 징그러 2013/09/20 15,846
299675 전라도 광주에 광주여대 면접보러가려 합니다... 3 광주 2013/09/20 2,769
299674 명절날 집에안가고 친척안보시는분 1 ㄴㄴ 2013/09/19 1,801
299673 명절엔 특히 라면이 젤이여 ㅋ 3 // 2013/09/19 2,270
299672 째깍,띵동,하는광고 콩두유 2013/09/19 1,154
299671 ㅋㅋ 지금 sbs백년손님 의사 넘 귀엽네요 ㅋㅎㅎ 11 ㅎㅎ 2013/09/19 22,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