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가 나오고 추적자 만들었던 팀이 다시 합친거라는 거 맞죠?
추적자만큼 확 끌어당기나요~
끝났다니 몰아서 보려고요
손현주가 나오고 추적자 만들었던 팀이 다시 합친거라는 거 맞죠?
추적자만큼 확 끌어당기나요~
끝났다니 몰아서 보려고요
보고있어요
흥미진진하네요
너무 재미있어요.
올해 나인이후로 최고로 재미있게 본
드라마에요.
다만 로맨스물 좋아하시면 별로일수도
있어요.
몰아서 보면 더 재미있겠어요
로맨스물 안좋아하는데 그런거 없단 말씀이죠.
봐야겠네요.
로맨스 전혀없어요.
실은 제가 이요원을 안좋아해서
볼까 말까 망설였어요.
이요원이랑 러브라인 나올까봐요.
그런데
완전 로맨스없이도 극적 긴장감최고입니다.
하긴 로맨스가 없어서 더 좋았어요.
우리 태주한테 빠지실거에요.
고수 너무 멋있게나와요.
저는 별로였어요.
처음엔 흥미진진 했는데 끝까지 상황이 엎치락 뒤치락 무한반복되는 스토리라 살짝 지겹더라구요.
보면서 또 역전되겠군!
식구들이 하나같이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그것도 계속 반복... 결말이 궁금해 보긴 했는데 중반부터 설렁설렁 봤어요.
재밌지만 머리아파요 집중력을요하는 드라마에요 절대 머리 쉬고 볼수없음
재미있었어요. 특히 이요원은 최서윤 그 자체로 보였어요.
추적자보다 더 재밌구요..집중을 해야해서 막판에 좀 피곤감이 있지만...
대사나 내용이 유치하지않고 교훈적인면도 있고 참 흥미로운 드라마에요..
고수는 원래부터 좋아했지만 이드라마에서 특히나 멋지구요..
고수 착하고 다정한 목소리 너무 좋아요...
정말 몰입최대한 해야 볼수있는 드라마예요
예측불허에 정교한 스토리..아 정말 드라마 보던 몇달간 너무 행복했네요
믿고보는 드라마죠^^ 끝나서 넘 아쉽고 허전하고 눈물이...... 저도 지난 몇달 황금의 제국 덕분에 넘 행복 했어요^^
별로예요
시청하다가 화장실 다녀오면 그룹 주인이 바뀌어있고
밥상에서 자동차 화학은 누구가져~ 백화점은 누구해
그리고 가족끼리 너무 손바닥뒤집듯 배신때리고...
물론 재미있고 반전 반전이예요
근데 딱 18~20회정도 였으면 대단한 작품이었을듯
너무 긴장되고 재미있어요.
근데 갈수록 스토리가 늘어지고 예상한대로 흘러가서 지루해요.
그래도 오랜만에 드라마같은 드라마네요.
추적자만큼은 아니지만 볼만해요.
이 드라마보고 처음으로 이요원이 좋아지고 급호감됬어요. 그동안 단한번도 예쁘다고 느껴본적이 없는데 황금의 제국에서 어느 배우보다도 휠씬더 고급스럽고 귀티나고 매력적으로 보이더라구요. 키하며, 늘씬함까지 보고 빨리 저렇게 살빼야지라는 의지가 불끈쏟았어요.
혹시 너무 기대하셨다면, 조금 실망하실수도 있고요. 실체없는 말 장난처럼 와닿았어요.2
저는 보는 내내 그냥 그랬어요.
내용은 볼만하긴한데 끝이 너무 허무해서... 저한테는 아주 별로인 드라마가 되었어요.
원래 좋아했는데...끝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