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길게 막 생각해가면서 글을 쓸 만한 상황은 아니어서... 의식의 흐름대로 걍 쓰겠습니다. ^^;;
그래도 추석 당일이 오기 전에 글을 써서 그건 다행이네요. ㅎ
82cook에서 좋은 정보(꼭 정치/시사 뿐만 아니라 세상 사는 모든 이야기) 주시는 모든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제목에 약물 기호는 가급적 안 쓰는게 관례라 본문에 하트 뿅뿅 많이 남기겠습니다.
복 많이 받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