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문어가 비싸니 너네가 la갈비해와~

시숙 조회수 : 5,901
작성일 : 2013-09-18 15:28:18
에구 전 해놓고 나물해야 하는데 당최 귀찮아서 82하다가

이렇게 글 씁니다

저는 막내며느리.. 중간에 시누 셋.. 젤 위에 아주버님..

15년전에 손읫동서가 음식기르자면서 제게 전 나물

과일을 해 오라고 했슴다 알겠습니다 하고 그 후로

계속~ 근데 어제 시숙이 남편에게 전화해서 문어가

7 만원이나 해서 넘 비싸서 못샀다 너네가 엘에이 갈비

해오라고 전화와서 알겠다고 했답니다

안하겠다는 저를 남편이 고래고래 고함 치더니

결국 마트에서 양념해놓은 걸 사왔네요

남편은 형님말이라하면 무조건이에요

시숙이 넘 얄미워요

제가 잘못 하고 있는걸까요?

한번 해가면 계속 해야 할것 같은 맘 땜에 더 하가

싫어요 ㅠㅠ
IP : 125.184.xxx.17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
    '13.9.18 3:32 PM (203.152.xxx.219)

    문어가 비싸니 너네가 엘에이 갈비를 해와라 가 무슨 말이예요?
    문어가 비싸니 오징어로 하겠다도 아니고...
    문어가 비싸니 올해는 건너뛰자도 아니고...
    문어가 비싸니 문어대신 올해는 문어빼고 그냥 엘에이 갈비하겠다도 아니고
    어쨋든 문어가 비싸니 문어대신 뭘 해도 아주버님네가 해야죠..
    남편에게 다시 말하세요.

  • 2. 사는데
    '13.9.18 3:33 PM (223.33.xxx.135)

    큰 지장 없으면 그냥하세요.
    내가 좀더 할수도 있죠..
    얄밉지만....부담되면 담엔 돼지갈비하시구요.

  • 3. ..
    '13.9.18 3:36 PM (223.62.xxx.37)

    형님네에서 제사지내는건가요?
    그럼 돈 많이 들어가니 la 갈비 해오라고 할수있죠

  • 4. 시숙
    '13.9.18 3:40 PM (125.184.xxx.170)

    제가 빈손으로가는것도 아니고 나물하고 전하고 과일하고 가져가요.. 나물하고 전하는것도 하루종일 이에요 과일도 사가는데도요?

  • 5. 시숙
    '13.9.18 3:41 PM (125.184.xxx.170)

    본인이 준비해야 되는 문어가 비싸다고 제게 갈비를 해 오라는게 말이 되냐구요?

  • 6. ..........
    '13.9.18 3:44 PM (118.219.xxx.231)

    맛이 없게 해가세요 그러면 다신 안시켜요

  • 7. 그냥
    '13.9.18 3:45 PM (211.234.xxx.32)

    이번처럼 양념된거 사가시거나 시판양념 사서 양념해가세요. 큰댁은 원가로따져 형평성있게 하자는거고 님은 님 노동력이 더들어가 불만인거니 그냥 사가면 되겠네요.

  • 8. ..
    '13.9.18 3:46 PM (175.211.xxx.200)

    문어가 비싸니까 갈비해오라는것이 말이 안되지만,
    음식몇가지해가도, 직접차리는사람보다 덜힘든것 아닌가요
    제일힘든 사람을 주변에서 도와주고 해가도 집에서 직접하는분이
    더 힘들고 고생하는것 같은데요.

  • 9.
    '13.9.18 3:50 PM (175.223.xxx.91)

    그럼 동서는 뭘 하나요?

  • 10. !?.
    '13.9.18 3:50 PM (1.237.xxx.158)

    보니 해가시는 음식들이 재료비가 다 싸네요 문어 저희도 저번에 그정도 줬어요 거기에시숙네서 산적도 하겠네요 그ㅡ것도 고기 좋은거 사면 5~6만원이고 돼지고기 수육도 올리나요? 그것도 하면 세가지만 해도 15만원 훌쩍이네요 돈 때문에 그러시면 회비걷어서 하세요

  • 11. Ss
    '13.9.18 3:52 PM (125.186.xxx.148)

    시숙말이 잘 이해가 안가서요.결국 문어 비싸서 안산거예요?7만원이라 비싸서?
    이마트가면 그보다 좀 작은거 4만원이면 사는데...
    원글껜 죄송하지만 그 시숙님 찌질해보여요.
    아님 사는게 구질구질한건지....명절에 차례상에 늘 올렸던 문어를 비싸다고 안사다니...
    동생한테 갈비해오란것도 형님 아이디어겠지만 시숙도 같은 사람이니 전달했겠죠..
    둘다 찌질....전,나물,과일을 동생한테 해오라했는데 저울질해보니 원가가 자기네가 더 손해보는장사라 판단했나보네요.
    아....글만읽어도 현기증나네요.
    원글님 남편분이랑 싸우지마시고 그냥 해가세요.
    잔머리굴리는사람한테 안지려고 기쓰는거 정말 파곤한 일예요.지는게 이기는거다 생각하시고 그냥 하란대로 해가세요.그게 맘편하겠네요...에궁...

  • 12. &&
    '13.9.18 3:54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저도 제사 지내지만 나물에 전 과일 거기다 갈비까지 해가시면 대체 시숙네는 뭘 하나요?
    손 많이 가는건 님이 다 하는거 같은데요..

  • 13. 그냥
    '13.9.18 4:01 PM (223.62.xxx.95)

    싼데서 사가지고 가면 되겠네요..
    들이는 돈은 비슷하지 않을까요 ㅋ

  • 14.
    '13.9.18 4:18 PM (39.7.xxx.19)

    손많이 가는건 혼자 다하시네.
    전만 해도 녹초가 될텐데 형님이 먼저 결혼해서 그간 혼자한거 엉뚱하게 원글님한테 보상받고 싶은가보네요

  • 15. 어제인가
    '13.9.18 4:40 PM (125.186.xxx.2) - 삭제된댓글

    글중...본인집에서 음식하고 밥차리는거 번거로우니 이번 명절부터는 각자 집에서 해오라고 하고 싶은데..동서에게는 전,나물,과일 ,나머지는 글쓴이가 준비 하겠다며 음식 분담이 괜찮은지에 대한 질문글이 있었죠.댓글은,어떻게 시간 많이 걸리고 손많이 가는것만 동서에게 넘길수 있느냐는 글이 대부분이었고요.
    이글도 비슷한데 댓글은 좀 다른..
    비용면에서는 형님이 조금 더 들겠지만 노동이나 시간은 원글님이 더 할테니 누가더 더하고 덜한다는 아닌듯..
    고기는 형님이 해야 하는게 맞죠 !

  • 16. 참나
    '13.9.18 4:42 PM (175.195.xxx.27)

    손많이 가는거 한다지만 자기집에서 하는것보담 낫죠...
    손많이 간다 싶으면 전이나 나물 사가도 되는거구요..

  • 17. 제제
    '13.9.18 4:53 PM (39.7.xxx.108)

    4형제..
    막내인데 집에 있다는 이유로 전.나물.육고기 담당이에요.
    재료비 적게 들어도 재료준비에 시간 많이 들죠..
    화 나지만 참고 있어요.
    큰형님 늘 죽어도 니네들은 큰며느리 맘 모른다 노랠 불러서..ㅠㅠ
    어머님 혼자 사세요.특별히 봉양하진 않지만 그런가보다 싶어서 머리로 이해하려고 합니다.

  • 18. .......
    '13.9.18 9:25 PM (218.147.xxx.50)

    가운데 시누이가 셋이나 있으면 시숙이랑 원글님 남편이랑 나이차가 많이 나겠네요.
    나이차 많이 나는 형님이니 원글님 남편이 예예 할 수밖에요.
    근데 명색이 남자가 제삿상에 감놔라 배놔라..ㅎㅎ

  • 19. 큰집이
    '13.9.18 11:04 PM (112.152.xxx.135)

    찌질하네요ᆢ얌체같이ᆞ전ᆞ나물이 제사준비의 손제일 많이가는거 아닌가요ᆢ큰집심보는 장소만 제공하고 돈드는거 손가는거 너희가 해오라는거로 보이네요ᆢ음식해가도 차리는건 큰집에서하니 큰집이 생생은 다냅디다ᆢ큰집요구하는데로 다하다 봉됩니다ᆢ짜르세요 ᆢ못하는건ᆢ

  • 20. ...
    '13.9.18 11:35 PM (203.236.xxx.252)

    저는 혼자 차례지내는 사람인데요
    매번 재료사다 다하다가
    전과 나물을 사다한지
    두해되었어요
    전하고 나물 사면 할일없을것 같죠
    네 편하긴해요
    근데 나머지것들하는것도 정말 일거리많아요
    그렇게 이해해주세요
    저 혼자하니 이런저런 갈등도 없고
    구색만 맞추면되니
    맛이있네 없네 그런것도없고
    참 맘 편하네요
    재료비는 회비같이 걷어서 나눠해야하지않을런지...
    그런생각은 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0984 어제 후쿠시마다큐에서 3 방사능 2013/10/16 1,568
310983 자궁근종 있으면 비타민 같은 영양제 먹으면 안되나요? 12 힘내라 2013/10/16 11,878
310982 떡볶이에 어묵 대신 뭐 넣으시나요? 25 ... 2013/10/16 6,199
310981 불후의 명곡 어느 방송사인가요 5 쭈니 2013/10/16 720
310980 식기를 화이트 깔맞춤하고있어요. 2 원글 2013/10/16 1,046
310979 잡채 다이어트글을 본 뚱뚱한 친구가... 18 에휴 2013/10/16 12,312
310978 르쿠르제 가지고 계신분들 의견을... 15 별이야기 2013/10/16 4,355
310977 드라마 '비밀' 보시는 분, 줄거리 질문 좀요 2 wwww 2013/10/16 1,968
310976 사이버사령부에 국정원 예산 투입, 요원도 파견 사이버사령부.. 2013/10/16 480
310975 입맛 없어하는 아이들 간단한 아침식사 뭐가 있을까요? 20 어려워 2013/10/16 5,298
310974 사무용 의자 추천해주세요~ 2 의자 2013/10/16 1,046
310973 군 사이버사령부 '대선 댓글' 등 400여건 긴급 삭제 샬랄라 2013/10/16 447
310972 남자한테 맞아본적 있어요? 8 12 2013/10/16 2,359
310971 외삼촌자녀 결혼식에 참석해야하는거지요 21 결혼식 2013/10/16 3,312
310970 이런거 구차스러운 일 일까요? 3 고민.. 2013/10/16 953
310969 질문]간경화 말기 노인 문의드려요. 4 soul 2013/10/16 4,160
310968 쓰지않는 이불들 보내는 유기견센터 아시나요? 11 알려주세요... 2013/10/16 2,407
310967 유재열의 책속의 한줄 - 가슴이 무너진 날에 1 은빛여울에 2013/10/16 778
310966 그젠가?그 블랙박스에 찍혔다던 귀신영상이요~ 8 미스테리 2013/10/16 3,607
310965 뉴트로*나 바디에멀젼과 쉐어버터 어떤게 나을까요? 4 쉐어버터 2013/10/16 694
310964 드럼세탁기에 빤 수건이 회색으로 변해요. 9 드럼 2013/10/16 3,854
310963 spa브랜드 중에서 괜찮은 곳 추천해 주세요. 8 옷이없어용 2013/10/16 1,589
310962 보통 샌드위치 만드실때요 ^^ 20 샌드위치 2013/10/16 3,903
310961 월급 140 세전,근무조건 봐주세요~~ 7 ^^ 2013/10/16 4,323
310960 겨울 옷차림에 어울리는 구두 색상은 무엇일까요? 1 ... 2013/10/16 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