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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주장

..... 조회수 : 3,678
작성일 : 2013-09-18 08:05:22

평소에 다른 집안일은 거의 안하고요

저 없을때 밥 챙겨먹고 자기가 먹은 그릇은  설겆이 합니다.

이것이 집안일 도와 주는 것이라고 주장하는데

82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참고로 아이는 없습니다.

IP : 121.166.xxx.3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ㅇ
    '13.9.18 8:09 AM (221.164.xxx.106)

    님이 가정부라면 님일 도와주는 거구요
    님이 남편 엄마라도 그거가지고 도와준다고 하기에는 10살 이후부터는 무리가 있겠네요

  • 2. 남자들 도와주진
    '13.9.18 8:16 AM (223.62.xxx.15)

    않더라도 생각이나 똑바로 박혀 있던지....

  • 3. 맞벌인가요?
    '13.9.18 8:20 AM (180.65.xxx.29)

    아이 없는 전업이면 그정도면 충분한것 같고 맞벌이면 어이가 없네요

  • 4. 맞벌이 아니면
    '13.9.18 9:04 AM (119.69.xxx.48)

    도와주는 것 맞죠

  • 5. @@
    '13.9.18 9:22 A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맞벌이면 가사분담 좀 더 하는게 맞구요.
    님이 전업주부라면 뭐라고 하기 그렇죠.

  • 6. 그러게
    '13.9.18 9:36 AM (116.38.xxx.23)

    뭘 도와준다고 표현한데요? 그냥 자기집일 하는거지 도와준다는 개념을 갖고 있는 자체가 이미 에러네요 집안이 더러우면 아내가 부엌일 할 때 청소기 한번 밀고 재활용 쓰레기가 많으면 갖다 버릴줄도 알고해야지 에고

  • 7. 글쎄요
    '13.9.18 10:11 AM (86.30.xxx.177)

    맞벌이이냐 전업이냐에 따라 답이 달라질듯하네요...
    전업이시면...저정도는 괜찮은 편이구요..
    맞벌이면...개선되야겠죠

  • 8. ..........
    '13.9.18 11:11 AM (121.165.xxx.56) - 삭제된댓글

    전업이어도 아직 신혼인듯한데 아이낳으면 어쩌실려구요.
    그런 조악한 생각으론 육아가 시작되면 집안 시끄러워질수 있어요.
    전업이든 아니든 내가 먹는밥 스스로 차리고 밥그릇하나 씻을걸 별거라 생각하는건 갈길이 먼 남편입니다.
    그 생각 계속 고수하시면 애는 하나이상 힘듭니다.

  • 9. 맞벌이면..
    '13.9.18 11:25 AM (218.234.xxx.37)

    저도 맞벌이면 저건 아니라고 생각..전업주부는 말 그대로 살림과 육아를 전담해서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제대로 주부 역할하는 여자는 정말 많은 일을 한다고 생각해요. 퇴근도 없고 주말 휴일도 없이 일하니까.

    맞벌이는 부부가 경제+살림+육아를 합쳐서 반반 맡는 건데 살림에서 남자가 몸 빼면 그건 공평하지 않죠.
    (가끔 82에 한국 여자들 왜 직장안가지냐, 왜 남자 등골 빼먹고 사냐 물으러 오는 바보 여성혐오자가 있던데, 걔는 남자들 가사노동 안하는 건 안중에도 없더라구요)

  • 10.
    '13.9.18 11:55 AM (211.234.xxx.227)

    아 정말 어이가 없다..... 저기 위에 119. 저 사람은 나이 마흔인 노총각에 멘탈이 여자는 무조건 나쁘다이니까 가치 있는 댓글로 치지 마시구요.
    자고로 사람은 자기가 먹고 입고 싼 건 치울 줄 알아야죠. 전업이면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그럼 전업인 주부가 외출 중이면 원래는 그냥 다들 굶고 앉아 있고 설거지도 산같이 쌓아 놔야 되는 겁니까? 그게 사람이 할 짓인가요?
    아무리 전업이어도 일의 한계선이라는 게 있는 겁니다. 집안 살림을 총괄하고 식재료와 음식 준비를 전반적으로 맡고 가족 건강 챙기고 청소 전반을 맡는 등등.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안일을 가족 구성원이 소소하게 맡아 할 줄 알아야 하는 건 당연하구요. 엄마가 전업이시면, 엄마 나간 사이에 내가 먹은 라면 그릇 닦아 놓는 것도 엄마 일 돕는 걸까요? 인간으로 해야 할 기본이 아니고??? 애들 낳으면 그렇게 가르치실 거예요?
    원래 전업은 퇴근이 따로 없고 휴가도 없고 업무의 한계선이 그어져 있지 않고, 해도해도 끝이 없어서 힘든 직업입니다. 그러니 재활용 버리기나 청소 등등 나눠 할 줄 알아야 하고, 자기 먹은 것 정도는 치울 줄 알아야 하고, 아이들도 그렇게 가르쳐야 하는 겁니다. 참나..... 이렇게 쓰면 너 전업이냐 하실 텐데 저는 전업 엄마와 능력 좋은 아빠 밑에서 집안일은 결국 모두 같이 하는 거라는 거 잘 배우고 큰 미혼 아가씨입니다. 저희는 온 형제가 다 나서서 상 차리고 숟가락 놓고 먹은 건 각자 설거지통에 담그고 설거지는 서로 돌아가면서 하고 다 했어요. 각자 방 걸레질도 하고 교복도 다려 입고. 그래도 엄마는 그 밖의 일이 많아 항상 바빴어요.
    사람이면 사람답게 좀 기본은 합시다. 생색 낼 데 안 낼 데 구분 못 하지 말고.

  • 11. ...
    '13.9.18 12:49 PM (58.239.xxx.19)

    얘도 없는데 남편보고 니껀 니가하라고 하는 전업주부는 백수죠.
    혼자 살아도 그 정도는 하고 살걸요

  • 12. ...
    '13.9.18 2:04 PM (14.52.xxx.60)

    뽑기 잘못하셨네요

  • 13. 샤랄
    '13.9.18 2:13 PM (125.252.xxx.59)

    가정부하네 할수 있는 소리 아닌가요?
    저 결혼 2년차 아이 없음. 전업.

    ㅈ본인 밥먹고 치운걸 도와준다라는 표현......어이없네요
    도와주려면 청소기나 걸레질 화장실청소나 분리수거나 하면서 도와준다라고 말하라고해요 쳇

  • 14. .....
    '13.9.18 4:26 PM (125.133.xxx.209)

    입주 가정부 쓰는 거면 도와주는 거구요.
    전업주부라도, '도와'준다고 보기는 어렵고,
    맞벌이하는 부인이면, 도와주는 게 아니죠.

    전업주부라도 부인이 없을 때 알아서 차려먹고 치우는 정도는 기본인 것 같은데요.
    부인이 있을 때 자기가 요리해서 부인과 함께 먹고 부인 대신 치우고 설거지까지 했다면 도와준다고 봐도 되지만요.

    맞벌이부부라면, 가사의 책임이 둘 모두에게 있기 때문에,
    '도와'주는 게 아니라, 가사전반을 반 내지는 그 이상 스스로 해야죠.
    요리, 설거지, 정리정돈, 청소, 빨래(빨래 세탁기 돌리고 널고 개기) 쓰레기 버리기, 시장보기, 이불개기, 계절바뀔 때마다 옷정리, 이불 교체 등등.
    이걸 절반정도는 주체적으로 시행해야죠.
    '도와' 주는 게 아니라.

  • 15. 전업이면
    '13.9.19 12:50 AM (110.70.xxx.233)

    식구들 뒤 쫓아다니며 수발 다 들어야 하는 건가요?

    애 없다지만, 이건 사람의 기본을 의심하게 하네요.

    도대체 어떤 ㄴ이 아들을 저 따위로 키워 놨답니까?

    지 에미도 하녀로 보나봐요?

    터진 입이라고 쯧...이건 정말 싸가지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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