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태주가 곤궁에 처하니까 변호사든뭐든 자신이 돕겠다.. 그러고.
같이 보던 남편이, 서윤아 연애를해. 그래서 빵 터졌다는 ㅋㅋㅋ
확실히 설희선배에비해 케미컬이 터졌는데... 너무 급하게 마무리된 기분도 들지만
여튼 황금의 제국, 추적자이후로최고의 드라마네요. 결론이아쉽지만 ㅠㅠㅠ
결론은 the winner takes it all 이네요...
막상태주가 곤궁에 처하니까 변호사든뭐든 자신이 돕겠다.. 그러고.
같이 보던 남편이, 서윤아 연애를해. 그래서 빵 터졌다는 ㅋㅋㅋ
확실히 설희선배에비해 케미컬이 터졌는데... 너무 급하게 마무리된 기분도 들지만
여튼 황금의 제국, 추적자이후로최고의 드라마네요. 결론이아쉽지만 ㅠㅠㅠ
결론은 the winner takes it all 이네요...
서윤이와 태주는 둘 다 똑똑하고 냉철하고
감정보다는 극히 이성적이죠...
언제나 싸움에선 거의 태주가 이겼어요.
태주의 자부심은...절대 아버지같은 사람들의 피묻은
돈은 뺐지 않았다는 거였고..서윤이는 그 점에 있어
컴플렉스를 느겼던 같아여...
서윤이 충분히 좋아했을 만한 사람이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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