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군의 태양

아기다리고기다리 조회수 : 2,537
작성일 : 2013-09-17 16:01:02
내일 결방이래요ㅠㅜ
충격과 공포ㅠㅜ
아오아우ㅠㅜ
IP : 121.161.xxx.21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요?
    '13.9.17 4:02 PM (180.67.xxx.11)

    아앜~~~~~~~~~~~~~~~~~~~~~~~~~~~~~~~~~

  • 2. 결방
    '13.9.17 4:13 PM (210.204.xxx.29)

    "도둑들" 추석특선영화가 편성되었다네요.
    주군의 태양 끝나고 다음 드라마 시작까지 1주가 빈다고 하더니 특선영화로 때우나 봅니다.
    아마도 2회 결방했다가는 난리날꺼 같으니까, 1회 결방으로 결정했나본데,
    수요일이 오기를 기다리고 기다렸는데...허무합니다. 목요일까지 기다려야 하다니,

  • 3. 결방이라고라
    '13.9.17 4:21 PM (163.152.xxx.122)

    도둑은 현재 도처에서 잘 보고 있는데 무슨 추석영화씩이나...

  • 4. 아오...비보네요.
    '13.9.17 5:00 PM (203.247.xxx.20)

    기다리고 기다리는구만...

    ㅠㅠ

  • 5. 저런
    '13.9.17 5:42 PM (155.56.xxx.215)

    하필이면 주군을 죽여 놓고 결방이라니

  • 6. 근데
    '13.9.17 5:47 PM (114.205.xxx.114)

    결국 1회 연장한다면서요.
    작가와 배우들이 애초 계약에 연장은 없다고 못 박았었다던데...

  • 7. 악!!!!!!
    '13.9.17 6:02 PM (211.192.xxx.52)

    이 무슨 ㅠㅠ

  • 8. 그간
    '13.9.17 8:49 PM (39.120.xxx.69)

    나왔던 어떤 귀신얘기보다 더 충격입니다...ㅠ

  • 9. 어차피
    '13.9.17 10:46 PM (59.17.xxx.178)

    시댁에서 봐야했을텐데... 뭔 재미겠어요? 차라리 친정에서 보게 생겼으니 감사하네요.

  • 10. 출동CSI
    '13.9.17 11:13 PM (211.116.xxx.168)

    슬퍼하다가 댓글보고 빵~~터지네요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8781 채광을 좋게 해서, 책상 앞에 앉고 싶어지는 사진이네요. 3 ........ 2013/09/20 2,548
298780 파파로티 초등생이랑 보기에 안좋은 장면 있나요 1 영화 2013/09/20 1,209
298779 시엄니가 이유없이 몸 이곳저곳에 멍이 드네요 14 좀다른ㅇ얘기.. 2013/09/20 6,968
298778 장남 자리라는 게 뭘까요? 16 맏며느리 2013/09/20 4,013
298777 해피 투게더 야간매점 역대 레시피 !!! 55 풍성한가을 2013/09/20 22,018
298776 부티 날려면 진짜 이런걸 들어줘야 3 우산 2013/09/20 4,757
298775 저 정말이지 시어머니 증오합니다 26 징그러 2013/09/20 15,809
298774 전라도 광주에 광주여대 면접보러가려 합니다... 3 광주 2013/09/20 2,748
298773 명절날 집에안가고 친척안보시는분 1 ㄴㄴ 2013/09/19 1,779
298772 명절엔 특히 라면이 젤이여 ㅋ 3 // 2013/09/19 2,248
298771 째깍,띵동,하는광고 콩두유 2013/09/19 1,134
298770 ㅋㅋ 지금 sbs백년손님 의사 넘 귀엽네요 ㅋㅎㅎ 11 ㅎㅎ 2013/09/19 22,481
298769 난 주군의 태양 잼났어요 9 갈비 2013/09/19 3,176
298768 우리 엄마를 무시하는 친척들이 꼴보기 싫어요 5 // 2013/09/19 3,708
298767 여러분 고등학교에서 전교1등 하던 애들 지금 뭐하나요? 57 00 2013/09/19 23,451
298766 시누이 ,시누남편,시엄니 앞에서 남편에게 폭행당했는데.. 55 체르노빌 2013/09/19 17,372
298765 오늘 투윅스 드디어 반격 들어가네요 ^^ 6 투윅스 2013/09/19 2,934
298764 고향내려왓는데 윗집에서 변기 갈아달라고 항의를하네요... 4 ㅠㅠ 2013/09/19 2,592
298763 나이 많은 카리스마 동서만 인기폭발 8 어렵 2013/09/19 5,424
298762 주군의 태양...? 2 ... 2013/09/19 2,540
298761 투윅스 완전 대단하네요~ 10 우와~ 2013/09/19 4,141
298760 양배추 채칼 정말 위험한 물건이네요. 34 BB 2013/09/19 20,050
298759 소지섭 19 ㅋㅋ 2013/09/19 5,414
298758 강아지 사료.. 토우로 바꾸신분들 응아냄새 어떤가요 5 전과 비교해.. 2013/09/19 2,244
298757 실용음악학원 원장의 ㅅ추행을 목격했습니다. 32 조심조심 2013/09/19 1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