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랑뗑을 만들려니 하기가 싫어요
어제 여동생 일보느라 하루종일 돌아 다녔더니 밤 10시에 집에 오니 파김치
몸살이 났거던요
젊은시절하고 틀려서 60 넘으니 체력이 바닥이네요
너무피곤해서 그냥 쓰러져서 잤어요
제사는 없고 그냥 가족이 모여서 먹느라고 만드려는데
시장에서 그냥 살까요
그럼 편한데,,
동그랑뗑을 만들려니 하기가 싫어요
어제 여동생 일보느라 하루종일 돌아 다녔더니 밤 10시에 집에 오니 파김치
몸살이 났거던요
젊은시절하고 틀려서 60 넘으니 체력이 바닥이네요
너무피곤해서 그냥 쓰러져서 잤어요
제사는 없고 그냥 가족이 모여서 먹느라고 만드려는데
시장에서 그냥 살까요
그럼 편한데,,
그.. 여기서 보니까 냉동똥그랑땡 중에 맛있는거 추천해주신 분들 있떠군요.
저도 하나 추천했어요^^
한성 해물똥그랑땡...
다른 분들은 cj 뭐래드라 맛있는 똥그랑땡인가 그거 맛있다고 하시던데.. 그거 사다 하시는건 어떨지;
안해도 상관없지 않나요?
제사지내는 제주변 집들도 하고 싶음하고 안하고 싶음 안하고
그때그때 다르던데요.
그냥 가족들 한끼 먹을것 간단히 하시면 되죠.
한해 동그랑땡 안먹는다고 뭔일 나는것도 아니고요.
평소에 맘내킬때 해 먹을수도 있고요.
편하게 하세요.
전 나물 한접시만 사서 올리고 먹을거나 준비하심 편할거에요
제사없으면 이번에는 사셔도.....
저는
온전한것 사려니 괜히 맘에 걸려
동그랑땡만들라고 고기 야채 치대놓은 거
사려구요..
네 저도 잘돌아다니는. 스타일인데 정말 딱60 넘고나니. 힘들어서 갈곳이있어도 미루게되네요. 나갔다 들어올라면. 까마득해요. 뭐 좀 먹어야겠어요
지난 명절에는 했었는데 마트에 갔는데도
정말 정말 고기가 사기 싫더라구요.
옆에서 딸아이가 사지말라고, 귀찮을땐 그냥 대충 먹자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안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