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맛에 엄청 예민하지는 않고 저는 네쏘 캡슐 정도면 무난하게 만족해요 ㅎㅎㅎ
집에는 네스프레소 한 개 있긴 한데 직장에도 사두자니 캡슐값도 만만치 않고
좀더 싸게 아메리카노 즐길 방법이 뭘까 싶네요.
지금은 그냥 카누 믹스 마시는데..첨엔 괜찮다 싶었는데 마실수록....--;; 좀 아니다 싶네요.
설거지거리 많이 안 나오는 게 가장 중요해요 ㅡ.ㅡ;;
드립, 일회용, 캡슐 (싼 걸로 추천) 기타 등등 추천해주세요.
커피맛에 엄청 예민하지는 않고 저는 네쏘 캡슐 정도면 무난하게 만족해요 ㅎㅎㅎ
집에는 네스프레소 한 개 있긴 한데 직장에도 사두자니 캡슐값도 만만치 않고
좀더 싸게 아메리카노 즐길 방법이 뭘까 싶네요.
지금은 그냥 카누 믹스 마시는데..첨엔 괜찮다 싶었는데 마실수록....--;; 좀 아니다 싶네요.
설거지거리 많이 안 나오는 게 가장 중요해요 ㅡ.ㅡ;;
드립, 일회용, 캡슐 (싼 걸로 추천) 기타 등등 추천해주세요.
아침에 모카 포트로 에스프레소 뽑아와서 회사에서 더운 물 타서 마셔요 ^^ 폴 바셋 원두에 반해서 다른 커피를 못마셔서 어쩔 수 없어요
보덤 300cc
사용합니다
점점 쌀쌀해지니까 드립으로 드셔도 될 듯요.
사무실에 드리퍼 하나 갖다 놓고 머그컵위에 올려서 내려 먹는데요, 여름엔 더우니까 아이스만 먹게 돼서 치워놨었는데 이제 슬슬 꺼내려구요.
같이 내려 먹는 옆자리 동료들도 서늘해지니까 그 커피 생각난다고 이제 사먹지 말고 내려서 먹자고 해요.
설겆이도 개인 머그컵 씻을 때 드리퍼 하나 같이 씻는 거니까 크게 부담 없구요.
맛있는 원두 소량으로 사다가 마시면 좋더라구요.
모카포트는...뭔가요?
관리하기 쉽나요?
프렌치 프레스는 그냥 꽉 누름 되나요?
제가 손목힘이 좀 약해서요...
진한 원액타입의 원두 팔아요
조그만 와인병 만한데 들어있어요
물로 희석하기만 되요
따면 3개월 안에 먹어야 되요.
보덤 주로 이용하고, 시간 없으면 다비도프, 부담없이 막 먹을 수 있는 이과수, 선물로 들어오는 티백은 향은 좋은데 싱거워요. 전 수프리모도 괜찮아요.
캡슐커피 텀블러에 담아오시는 건 어때요?
http://www.luxurybabyworld.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617&cate_no=1&d...
지금 스타벅스 보온보냉병 쓰는데 이 텀블러 노리고 있어요
모카포트 어떻게 쓰라는 건지....
그냥 집에서 내린거 보온병에 담아가서 혼자 마시면 너무 삭막한가요?
지금 보다 나은 방법이 없어보이네요.
와인병같은데 들어있는건 더치커피인데...
이것도 냉장고에 넣고 혼자 야금야금 먹을수 있을까요?
프렌치프레스도 편하기는 해요.
원두 넣고 뜨거운물 넣고 우려나면 쭉 내려서 컵에 따라 마시면 되니까 간편하기는 하지요.
드립도 괜찮기는 한데 천천히 드립하고 이러면 좀 신경 쓰이기도 하고 한잔 달라는 사람도
많아지고 하더라구요.
텀블러에 커피내려 가는 방법이 모카포트보다는 낫겠어요..
이건 가스렌지가 있어야 되네요..ㅠ.ㅠ
비알레띠 전기 모카포트는 국내에선 구할 방법이 없구요 에고..
다들 조언 감사해요 ^^
다비도프 같은거 타 드시거나
윗분들 말씀처럼 텀블러에 네쏘 캡슐 진하게 내려가서
드시고 싶은때 더운물 부어 드시는거 좋을것 같아요~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unikon&logNo=90109077326&category...
코스코에 탐앤탐에서 나오는 캡슐커피 파는데,그냥 따서 뜨거운 물 부으면 탐&탐스 아메리카노 커피가 되요.가격은 1캡슐에 900원 꼴이라 싼건 아니지만,그냥 뜨거운물에 샷 추가하듯 간편하게 먹을수있어 편해요.
덧붙여,탐&탐스 커피라 맛도 괜찮고 크기도 작아 갖고 다니기도 좋은데,문제는 옆의 사람들도 나눠먹게되면,비용이 후덜덜해져요,
쬐그만 캡슐이라 그냥보기엔 얼마안해보이니까 너도나도 편하게 달라고들 하더라구요.
가장 간단한 건 드리퍼 같아요. 머그컵 위에 드리퍼 올리고 필터 장착한 후에 커피 내린 후에는 필터만 버리고 드리퍼 헹구면 되니까 설겆이 간단하고요. 프렌치프레스는 커피찌꺼리 정리하는 거랑 씻는게 조금더 복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