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1.kr/articles/1326335
보인다... 보인다... 눈 앞에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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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가한 비인간성은 내 안에 깃든 인간성을 파괴한다.”
- 이마누엘 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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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값에 육갑 칠갑 떨고 있네...
내용을 내 놓으면 평가는 보는 사람이 하는 거지
내 놓는 사람이 평가하면 좀 웃긴다.
더 만들려고???
지애비 시대마냥 남산, 중앙정보부 이런거가 부활하는 건가?
칼을 휘둘러
더 말 잘듣는 강철같은 조직으로~?
명절이 코앞인지라 오늘 큰 기사 날것 같았는데...이건가... 약한데..
간첩이나 대북관련 기사 큰거 하나 터지지않을까요. 대목때마다
가족들 둘러앉아 열심히 씹으라고 큰거 하나씩 터트려주는게
저들의 일상이거늘...
메뉴가 많이 딸리나보구나.
뭐 연예인이나 끔찍한 사건 없수?
아니라 보수장기집권 시나리오에 따른 안전장치겠지...야권서 손도 못대게 대못을 박던가..
야권진영이 빠진 개혁안은 소용없음.
개성공단때문에 지금은 부담이고 연얘인 마약 아이템이 터질려나....
국정원도 머리 싸매고 있을거에요
한건 터트려서 이 국면은 전환할려고...
댓글들이..국민들이 니네 머리 꼭대기에 있다!
짜고치는 고스톱이 아니겠니?
국정원 역대 최강의 개혁! 두둥~~ 대통령이 국정원장을 겸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