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정권때부터 친일정부시작이구나 라는 생각은 했어도 인구말살정책은 생각못했는데,
지금 현정부 돌아가는걸 보면 그런생각이 듭니다.
(교과서 슬금슬금 바꾸는거하며 나중엔 매국노가 독립의 영웅이 될판이네요)
후꾸시마현 인근 해산물 들여오는거 대량으로 들여오는거 보면 이번이 처음은 아닐테고 우리 모르게 꾸준히 수입왔을꺼고 의료 민영화는 못해서 안달인데 이런식이면 언제가는 민영화될것이고...
해산물 안먹는다고 해도 동물 사료로주면, 조미료등으로 쓰이면 어쩔수 없이 먹게 되죠.
막말로 해산물만 수입해오나요? 오만가지 먹거리 다 수입해서 원산지 감추고 식품에 첨가물로 들여오겠죠.
담배만들때 재료도 일본에서 수입해온다고 들은것같아요.
몇십면 이후 혹은 10년 이내에 암걸릴 사람들 줄줄이 생기고 병원비는 비싸서 병원 못가고.
결국은 가진 기득권들은 어떻게든 살아날꺼고 우리같은사람들은 죽어나고, 일본 국민들도 상황은 비슷하겠죠
거기도 기득권들은 어덯게든 살아남아서 지네들땅 버리고 한국땅에 야금야금 들어와살것이며 아무것도 없는
일본인들은 시름시름 앓다 죽겠되겠죠.(결은 한국은 친일 기득권들과 일본기득권들의 땅이 퇼테고)
얼마전까지 소고기 조심해서 먹었는데 이젠 해산물까지 신경써야 하니 먹을게 없어요.
나는 괜찮은데 자라나는 우리 애들은 어떻게 될지 애들 보면 가슴이 먹먹하고 답답해 옵니다.
이렇게 까지 만든 지난 선거때 1번을 찍은 사람들 정말 증오합니다.
물론 부정선거거 있어서 할매가 당선이 되었지만 지지율이 아주 낮았으면 부정선거로 당선조차 못했겠지요.
할매가 오면 MB가 그리워질꺼라더니 이젠 정말 그말이 뼈에 와닿습니다
제 개인생활도 심란하지만 어제 밤에 갑자기 이런 생각들이 들어서 잠도 설쳤네요.
이런 걱정이 제 기우였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꺼라는게 슬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