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씨앗 샴푸? 광고요.
웬 아주머니 정수리 부분 변화 보여주면서
얼굴 부분이 까맣게 처리됐는데
좀 후덜덜해요.
공포영화 한장면 같아서 그거 뜨면 잽싸게 다른 페이지 열어요. ㅠㅠ
저는 무섭진 않고 볼 때마다 "왠 고릴라?" 하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