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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치 다 먹었는데..

상큼한 김치 조회수 : 1,385
작성일 : 2013-09-16 22:19:24

살짝 상태 안 좋은 묵은지 조금 밖에 없네요

명절이라 맛난 김치 내고 싶은데 배추도 비싸네요

 담그기도 힘들고 우리 엄마는 명절이면 항상 맛난 김치를 사 놓더라구요

김치가 맛있어서 느끼한 명절 음식에 딱 먹기 좋았는데 김치 어떠세요?

 새로 담그셨어요?

IP : 61.79.xxx.7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님께
    '13.9.16 11:02 PM (211.109.xxx.190)

    맛난 김치 어디서 구매하셨냐고 여쭤봐 주시면 안될까요;;저도 맛난 김치 너무 먹고 싶어요 ㅜ

  • 2. 우리 엄마는
    '13.9.16 11:07 PM (61.79.xxx.76)

    아마도 우리 동네에 있던 큰 시장에서 구입하셨을 거예요.
    거긴 너무 멀어서요.

  • 3.
    '13.9.16 11:10 PM (61.102.xxx.228)

    저는 배추2포기로 겉절이식으로 김치했어요

  • 4. 님하
    '13.9.17 1:39 AM (211.109.xxx.190)

    저에게 투척하셈

  • 5. dlfjs
    '13.9.17 8:56 AM (118.221.xxx.32)

    배추김치 별로고 많아서
    알타리나 열무김치 자주담가요
    오늘도 알타리 사러 나갈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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