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IP : 112.186.xxx.174 글로
홀어머니의 막내아들 효자인 남친의 형수들이 15년간 명절에 친정 못갔다는 글 올라와서, 베스트에 있어서 읽었는데,
지금 사라지고 없네요^^
댓글에 어느분인가 해당 ip로 된 베스트글을 다 올려놔서 저도 봤어요.
1. IP의 3번째 영역이 우연히 같은 사람들 3사람. 우연히 30대 여자?
같은 아파트 단지?
2. 분란글 베스트글을 노리는 한가한 소설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652451
제 목 : 주말인데 약속도 없고..심심 하네요 닉네임:.... 작성일 : 2013-09-14 17:19:50 IP : 112.186.xxx.174
이럴때 애인이라도 있음 얼마나 좋을까 내 애인은.......없는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652323
제 목 : 선본남이 저 어장 관리 하는 걸까요 닉네임:... 작성일 : 2013-09-14 14:00:25 IP : 112.186.xxx.174
2주쯤 전에 선을 봤어요 전 30대 중반 남자는 40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652284
제 목 : 주말에 늦잠 자는걸 이해를 못해요 닉네임:.... 작성일 : 2013-09-14 12:43:46 IP : 112.186.xxx.174
전 혼자 살아요
독립했구요 회사일이 바쁘고 피곤하고 요즘 계속 주말에도 약속도 있고 그래서 잘 쉬지를 못했어요
평소에도 주말에 약속이 없으면 기본 10시까지는 자요
그런데 요즘 몸살도 걸리고 그래서 오늘은 그냥 12시까지 침대속에서 빈둥 거렸어요
남자친구가 전화하더니 아직도 자냐고 뭐라 하네요
남자친구는 평소 주말에도 늦어도 8시면 일어 난데요
오늘 이따 만나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