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땜에 고민입니다. 마음수련하는 법좀 알려주세요...

친정고민 조회수 : 2,458
작성일 : 2013-09-16 21:19:46
쓰자면 너무 긴데...
우짜든동 결혼 10년동안 시댁에는 돈 한푼 들어간적 없는데,
친정에는 돈이 이래더래 많이 들어갔고,
시댁에는 용돈 안 드려도 되는데 친정에는 매달 용돈 드리고 있고...

제가 돈을 많이 못버는데, 제가 버는 돈의 대부분이 친정으로 가고있습니다. 
오늘도 또 돈들어갈 일이 있네요. 
우짜든동... 친정에 돈이 안 들어갈수는 없는 상황이라, 
계속 드리긴 해야할것같습니다.
근데, 제가 너무 스트레스를 받네요. 지금도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저는 지금 월급은 적지만 즐거운 일을 하고있는데,무슨 사치인가 싶습니다. 
다니기 싫어도 돈 더 주는 곳으로 옮겨야할거같아요. 그래도 한번뿐안 인생, 스스로에게 최선을 다하고싶었는데...
아, 아이가 아니라 친정부모님이 제 발목을 잡네요...

또, 문제는 남편과의 관계입니다. 
친정에 돈들어가는것에 대해 남편은 한번도 싫은 소리한적없고, 제한테 불쌍하다고(?)합니다. 
저는, 남편이 더 불쌍하다고하니다 ㅜㅜ
남편은 저에게 싫은 소리 안하고 잘해주지만, 
제가 먼저 눈치보고, 언젠가는 남편도 참는데 한계가 올꺼라고 걱정을 하게됩니다. 

저에게 있어서 친정은, 솔직히 말하면 큰 짐입니다. 친정 생각만 하면 가슴이 답답합니다. 
저한테 마음 다스릴 수 있는 조언좀 부탁드려요.. 

IP : 180.175.xxx.17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3.9.16 9:31 PM (121.151.xxx.203)

    요즘은 친정과 시댁이 남녀평등시대로 가는 추세입니다.

    이런 시대에 친정에 돈 좀 보낸다고 열등의식을 가질 필요는 없지요.
    더구나 남편분이 이해해주는데요.

    원글님은 남편분과 좀 더 열린 대화를 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 2. ??
    '13.9.16 9:33 PM (77.2.xxx.127)

    백세시대에 밑빠진 독에 물붓기가 아닐까요..
    부모님과 상의하시고 금액을 통보하심이 어떨까요
    친정부모님때문에 님의 인생을 희생하시진마시구요..

  • 3.
    '13.9.16 9:52 PM (211.36.xxx.65)

    친정부모님께 얘기하세요
    남편눈치도보이고 미안하다구요
    왜 자식앞길을막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0922 어제 후쿠시마다큐에서 3 방사능 2013/10/16 1,568
310921 자궁근종 있으면 비타민 같은 영양제 먹으면 안되나요? 12 힘내라 2013/10/16 11,878
310920 떡볶이에 어묵 대신 뭐 넣으시나요? 25 ... 2013/10/16 6,199
310919 불후의 명곡 어느 방송사인가요 5 쭈니 2013/10/16 720
310918 식기를 화이트 깔맞춤하고있어요. 2 원글 2013/10/16 1,046
310917 잡채 다이어트글을 본 뚱뚱한 친구가... 18 에휴 2013/10/16 12,312
310916 르쿠르제 가지고 계신분들 의견을... 15 별이야기 2013/10/16 4,355
310915 드라마 '비밀' 보시는 분, 줄거리 질문 좀요 2 wwww 2013/10/16 1,968
310914 사이버사령부에 국정원 예산 투입, 요원도 파견 사이버사령부.. 2013/10/16 480
310913 입맛 없어하는 아이들 간단한 아침식사 뭐가 있을까요? 20 어려워 2013/10/16 5,299
310912 사무용 의자 추천해주세요~ 2 의자 2013/10/16 1,046
310911 군 사이버사령부 '대선 댓글' 등 400여건 긴급 삭제 샬랄라 2013/10/16 447
310910 남자한테 맞아본적 있어요? 8 12 2013/10/16 2,359
310909 외삼촌자녀 결혼식에 참석해야하는거지요 21 결혼식 2013/10/16 3,312
310908 이런거 구차스러운 일 일까요? 3 고민.. 2013/10/16 953
310907 질문]간경화 말기 노인 문의드려요. 4 soul 2013/10/16 4,160
310906 쓰지않는 이불들 보내는 유기견센터 아시나요? 11 알려주세요... 2013/10/16 2,407
310905 유재열의 책속의 한줄 - 가슴이 무너진 날에 1 은빛여울에 2013/10/16 778
310904 그젠가?그 블랙박스에 찍혔다던 귀신영상이요~ 8 미스테리 2013/10/16 3,607
310903 뉴트로*나 바디에멀젼과 쉐어버터 어떤게 나을까요? 4 쉐어버터 2013/10/16 694
310902 드럼세탁기에 빤 수건이 회색으로 변해요. 9 드럼 2013/10/16 3,854
310901 spa브랜드 중에서 괜찮은 곳 추천해 주세요. 8 옷이없어용 2013/10/16 1,589
310900 보통 샌드위치 만드실때요 ^^ 20 샌드위치 2013/10/16 3,903
310899 월급 140 세전,근무조건 봐주세요~~ 7 ^^ 2013/10/16 4,324
310898 겨울 옷차림에 어울리는 구두 색상은 무엇일까요? 1 ... 2013/10/16 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