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채총장 단단히 열받았네요

이팝나무 조회수 : 5,250
작성일 : 2013-09-16 15:31:08

김 부장검사에 대한 감찰은 김윤상 감찰1과장이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김 과장은 지난 14일 사직 의사를 밝혔으나, 총장 지시에 따라 16일 오후 급히 복귀했다.   경향신문.

 

 



자신을 감찰한 김광수 공안부장을  며칠전 채총장 사임에 항의하며 호위무사 로 불리어도 영광이라는..

김윤상 감찰과장이 수사한다네요.

영화에나 나올반전들이...
IP : 58.125.xxx.16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9.16 3:33 PM (223.62.xxx.47)

    제대로 밝힐수 있을런지?

  • 2. ...
    '13.9.16 3:33 PM (121.190.xxx.72)

    검찰에 이런분들이 있다는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두분다 멋짐!!!

  • 3. **
    '13.9.16 3:37 PM (119.198.xxx.175)

    우리가 원하는 건 바로 이거!!!!

  • 4. ,,,
    '13.9.16 3:37 PM (39.7.xxx.223)

    바뀐년 똘마니들
    그래서 정도것 해먹었어야지.
    대한민국이 몇몇 쓰레기집단둘의 개인소유물.

  • 5. 쩝~!
    '13.9.16 3:39 PM (182.216.xxx.95)

    오보래요~~~!!
    ㅠ ㅠ

  • 6.
    '13.9.16 3:39 PM (203.247.xxx.210)

    영화다 영화

  • 7. 검찰조직을
    '13.9.16 3:44 PM (216.185.xxx.95)

    대놓고 개인적인 복수에 이용하는 최초한 쓰레기 검찰총장으로 기억되겠네요..

    근데 가능이나 할까요 ? 어차피 화끈하게 깽판치다가 야권에서 공천이나 한번 받아 보겠다는 심사이군요.

  • 8. 위에
    '13.9.16 3:47 PM (119.198.xxx.175)

    ㅉㅉ......

  • 9. ㅋㅋ
    '13.9.16 4:03 PM (220.87.xxx.9)

    박그네는 개인적 복수는 아니져...
    새누리,조선등등 목숨이 걸린건데...

  • 10. ...
    '13.9.16 4:17 PM (223.62.xxx.100)

    검찰을 이용하여 전직 대통령을 죽인게 누구죠?

  • 11. 채총장 멋집니다.
    '13.9.16 4:19 PM (211.51.xxx.20)

    전두환 수사등으로 닭년 이미지 올라가는 듯 할 때는 가만있다가 국정원 수사로 지 몸통에 불 옮겨탈거 같으니 사찰, 공작으로 밀어내려다가, 크흐, 지 옷자락 밟고 넘어진 격.

    저 위에, 채총장이 뭔 개인적 복수?
    개인을 목적을 가지고 불법으로 캐는 놈들이 썩을 놈들이고
    정작 개인적 복리에 공력을 쓰는 년놈들은 저기 푸른집에 있다.

  • 12. 216...
    '13.9.16 4:44 PM (121.133.xxx.222)

    너는 글을 못읽는 사람?

    온국민이 열광하고 있구만 무슨 개인복수 미친ㅉㅉㅉ

    살면서 자식에게 부끄러운일은 하지말자~~

  • 13. 와하하
    '13.9.16 5:21 PM (125.177.xxx.83)

    배꼽 잡고 웃네요. 감찰-진상규명으로 표현이 바뀌었다 치고
    그 담당을 김윤상 호위무사가 맡다니 이 무슨 한 편의 반전영화인가!!!!!!!!!!

  • 14. HereNow
    '13.9.16 8:37 PM (122.35.xxx.33) - 삭제된댓글

    타당한 공적업무 수행이져^^
    화이팅~~~박수 보내드립니다.

  • 15. ...
    '13.9.16 8:58 PM (112.155.xxx.72)

    법무부 장관이 명한 것도 진상조사라고
    채동욱이 받아 쳤나 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0729 돼지 껍데기로 맛사지할때 1 55555 2013/10/20 2,014
310728 서화숙 칼럼... 5 화숙언니홧팅.. 2013/10/20 969
310727 체조경기 해설자가 문제네요. 9 ... 2013/10/20 2,024
310726 방배동 함지박 가보신분들께 질문있습니다 6 교통편과 음.. 2013/10/20 3,227
310725 올겨울 많이 추울까요? 만삭인데 패딩을 어떻게 사야 고민이에요... 2 고민 2013/10/20 1,061
310724 댓글 대통령이 현대사를 바꾼 정신혁명이라고 합니다 2 새마을운동 .. 2013/10/20 553
310723 체조중계방송보는데요,, 요즘 아나운.. 2013/10/20 728
310722 경기도 광주시에 송전탑 정말 많네요 1 송전탑 2013/10/20 2,103
310721 40년 가까이 된 병풍....회원장터에 드립니다로 올렸어요. 2 시댁에 있는.. 2013/10/20 1,657
310720 패딩과 캐시미어 코트 결정 좀 해주세요 24 결정좀 2013/10/20 5,256
310719 영화관에서 3d 안경 가져와도 되나요? 7 IMAX 2013/10/20 2,079
310718 똑같은 상품인데 .... 3 대형마트 2013/10/20 802
310717 손연재 선수는 진짜 허리가없군요 54 전국체전 2013/10/20 21,036
310716 가을이 되니 난데없이 트로트(거짓말) 무한반복하고 있네요. 1 가을이 간다.. 2013/10/20 719
310715 바이네르 신발 어떤가요? 7 화초엄니 2013/10/20 4,140
310714 치과질문이요 가을 2013/10/20 481
310713 Deen このまま君だけを奪い去りたい 조성모 to heaven표절.. 응답하라 1.. 2013/10/20 873
310712 남동생 여자 친구를 만납니다 7 아 떨려 2013/10/20 2,852
310711 교양있다는것은어떤것일까요? 13 궁금 2013/10/20 4,657
310710 삼십대중반 나이라면 응칠이랑 응사 중에 어느쪽이 더 공감갈까요?.. 6 ddd 2013/10/20 2,290
310709 우울함이 극에달할때 어떻게 이겨내시나요? 20 어떠카지 2013/10/20 3,839
310708 커피마시면 잠안오는분들요~~ 3 폴고갱 2013/10/20 1,677
310707 학벌 이야기가 있길래 남잔데요 25 82쿡 2013/10/20 4,440
310706 중딩 아들에게 일렉기타 사주면 후회할까요?(답글꼭) 11 중독 2013/10/20 1,517
310705 그것이 알고 싶다.....강마리x 목사 ㅋㅋㅋㅋㅋㅋㅋ 2 ... 2013/10/20 2,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