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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며늘잡다가 친정간다고하니

며늘 조회수 : 1,938
작성일 : 2013-09-16 15:07:50
평상시에는 가까이있어 자주보는데 말꼬리하나도 못마땅하면 가지고있다 화나는순간 폭팔해요 뒷끝작렬
에 모든행사는 시엄니가 생각하는 범위서 벗어나면 다뒤집어버리는 스타일이고 뭐든 틀어졌고 어깃장놓는@스타일이고 욕은기본이고 고래고래소리에 평상시 이럼서 명절에 친정간다니 당신들 흉볼까 걱정되는지
''너희가아프면신 대신죽으라면 죽을수있다 든든한 우리만 믿으라고 '' 이런말하는데 특히 나한테 며칠전까지도 그리모진소리하고 잔인하게 못밬는소리만하다 저런소리하니
진짜 역겹고 구역지나내요
IP : 124.50.xxx.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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