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조선일보의 취재와 채동욱 총장의 낙마 과정에 전혀 개입하지 않았다는 청와대의 입장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증언이어서 이번 파문이 '청와대 기획설'에 대한 게이트 사건으로 번지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또 단독입니다..
지금까지 조선일보의 취재와 채동욱 총장의 낙마 과정에 전혀 개입하지 않았다는 청와대의 입장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증언이어서 이번 파문이 '청와대 기획설'에 대한 게이트 사건으로 번지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1. 받아쓰기
'13.9.16 2:04 PM (223.32.xxx.253)역시 조선이 받아쓰기했군요ㅋ
2. ㅡㅡ
'13.9.16 2:05 PM (223.62.xxx.110)완전 영화보다 더 흥미진진
3. 스뎅
'13.9.16 2:06 PM (182.161.xxx.251)우라질 신이라는게 있다면!(아쉬운대로) 귀신 이라도! 제발 좀 저 ㅈㅗㅅ선일보 좀 어떻게 해줭! ㅠㅠ
4. .......
'13.9.16 2:07 PM (220.120.xxx.143)헐헐헐...............
이런 쓰레기같은것들!!!!!!!!!!!!!5. 국충들이
'13.9.16 2:07 PM (58.120.xxx.57)오늘은 왜이리 조용한지 모르겠네.
6. ..
'13.9.16 2:08 PM (119.192.xxx.242)총장이 지시한 사항이면..박뀐년빼고 모두 감찰대상이죠....기춘할배도..
7. 스뎅
'13.9.16 2:08 PM (182.161.xxx.251)입금이 아직...
8. ....
'13.9.16 2:10 PM (121.168.xxx.131)저 지금 심장이 완전 쫄깃~쫄깃 ~ 어뜩해요 ㅠㅠ
아우 장보러 가야하는데 나가지도 못하고 미치겠네 ㅠ
영화보다 심장떨리는 현실.. 믿어지지가 않아요.
채총장님 힘내세요!!9. ㅎ
'13.9.16 2:12 PM (1.177.xxx.116)다 들 분위기 보고 있는 걸테죠.
슬슬 한 두명씩 채총장님쪽으로 배팅하는 사람들이 나오는군요..^^10. 드라마
'13.9.16 2:15 PM (124.50.xxx.131)빛과 그림자가 생각나네요.권력자들이라고 하는 인간들.....검찰,언론 입맛대로 길들일려고
전화하나로 죽고 죽이기 하는.....70년대 그대로 옮겨 왔어요.
내용도 거의 비슷...국가정보기관이 외국산대로 북한 상대로 정보활동하기보단 청와대
따라지 노릇이나하고..대통령이라고 하는 인간의 수족들이 활개치고 주물르는....
차지철,김재규 같은 충성파들이 그리웠나.ㅣㅣㅣ그러다가 지들끼리 싸우고 피터진다....11. ㅎㅎ
'13.9.16 2:20 PM (14.45.xxx.155)아직 사표처리 안 햇다가 신의한수였는데 이걸 어쩌나요 ...
채동욱 검찰님 신의한수네요 ㅎ12. ㅠ
'13.9.16 2:23 PM (115.126.xxx.33)정말 역겨운 정부라는...토악질 나는...
13. 알바들은
'13.9.16 2:25 PM (59.17.xxx.5)새로운 지령을 기다리고 있나 보네요.
14. 즘
'13.9.16 2:30 PM (112.214.xxx.247)좀 있으면 떼지지로 몰려오겠죠.
하는 소리 뻔할테고 포털에서 기사보고 깜놀했어요.
제발 채총장님을 지켜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