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보다 오미자가 더 좋아서 해마다 오미자를 담궈요.
예전에는 5킬로 기준 5~6만원대였는데..
요즘엔 5킬로 기준 7~8만원까지 하네요..
생산량은 한정적인데 찾는 사람이 많아져서 그런가요?
효소 열풍때문에..
매실보다 오미자가 더 좋아서 해마다 오미자를 담궈요.
예전에는 5킬로 기준 5~6만원대였는데..
요즘엔 5킬로 기준 7~8만원까지 하네요..
생산량은 한정적인데 찾는 사람이 많아져서 그런가요?
효소 열풍때문에..
오미자농사가 잘안돼서 가격이 올랐다나봐요
맞아요~우리도 바싸게 샀어요~~
냉해때문에 생산량이 많이 줄었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