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살 저, 해골에 비해 피부가 남아도는지 축축 쳐져있어요. 사진찍으면 더 확실하게 표나요
45살 아는언니, 해골에 피부가 딱 붙어 있어요. 늘어져있지 않고요.
저, 평생을 옆으로 모로 자거나, 엎드려자요. 바로자면 잠이 안와요
아는언니, 평생을 똑바로 큰대자로 누워 잔대요.
상관있을까요?
43살 저, 해골에 비해 피부가 남아도는지 축축 쳐져있어요. 사진찍으면 더 확실하게 표나요
45살 아는언니, 해골에 피부가 딱 붙어 있어요. 늘어져있지 않고요.
저, 평생을 옆으로 모로 자거나, 엎드려자요. 바로자면 잠이 안와요
아는언니, 평생을 똑바로 큰대자로 누워 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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