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처럼 생겼어요
갈색과 붉은 색의 중간 꿈틀꿈틀. .
잘라도 움직이네요
이거 회충인가요??
이것땜에 집안식구들 회충약도 먹이고 화장실 대청소도 어제 또 했는데 오늘 아침에도 화장실 바닥에 2마리가 출몰했네요
화분도 없는데. .
아우 징그러워요
하나는 1센치 하나는 3센치정도로 실의 굵기예요
미치겠어요~~
실처럼 생겼어요
갈색과 붉은 색의 중간 꿈틀꿈틀. .
잘라도 움직이네요
이거 회충인가요??
이것땜에 집안식구들 회충약도 먹이고 화장실 대청소도 어제 또 했는데 오늘 아침에도 화장실 바닥에 2마리가 출몰했네요
화분도 없는데. .
아우 징그러워요
하나는 1센치 하나는 3센치정도로 실의 굵기예요
미치겠어요~~
욕조 주위 물고이는 곳 있으면 살아요
욕조옆 실리콘이 약간 구멍이 나니 자꾸 나오네요
사람 몸에서 나온 건 아니고
하수구에 사는 벌레 예요
지렁이예요,,
작년에 출몰해서 외출해 갔다오면 벽이고 어디고 사방 다니던 기억이ㅠㅠ
아주 기절초풍했어요,,한동안 유천냉면을 못먹었다는,,,
그거 없애는 약이 있다는데 구할 수도 없고,,
주변에 소금 왕창 뿌리고,,
팔팔 끓는물 들이 붓고,,
버블샷 가끔 해주니 보이지 않는데,,,
하수구 통로에 늘 살고 있다니,,,
또 마주칠까 겁이 나요,,
락스한통 부어야겠어요
댓글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