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3373
"댓글사건에 선거법 적용하면서 靑 눈밖에 났을 것"
유기준이 웬일?..친박내에서도 터져나오나요.
안그래도 대통령 만든건 자기네들인데 보이지 않는 7인회가 권력을 좌지우지 다 하니 불만 많다고 하던데..
이제 친박이 김기춘의 존재를
제대로 파악했군
이대로는 다음이 없다는걸
박근혜가 임기 끝나고도
과연 친박이 몇명이나 당선될지
언제나 그렇듯 파워게임이 시작되는군요..
그는 채 총장이 사상최초로 꾸려진 검찰총장후보추천위의 천거를 통해
최종 후보자로 지명된 점을 거론하며 "채 총장이 (현 정부) 청와대로부터
'임명'받은 인사라고 보긴 어렵다"며 "임명 당시에도 청와대 측에서는
채 총장에 대해 탐탁지 않아 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친아비박에 밀렸
아뇨. 윗님.^^ 유기준이 제 정신이 사람이 아니라 유기준이 지금 밀리고 있는 걸꺼예요.
70-80할배들이 꽉 잡고 착착 진행중이니 저 정도 사람은 박근혜 만나지도 못하고 있을껄요?
마지막 울부짖음으로 보이네요.
고놈들 내부 분열이나 일어났음 좋겠네요..
밀실 정치는 한창 진행중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