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두 갈래의 길에서 고민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릴게요...

nn 조회수 : 1,488
작성일 : 2013-09-15 20:33:54

대학교졸업후 계속 자격고시를 준비해왔습니다.

갓 졸업했구요.. 매년 말에 시험이 있습니다.

전 이일이 너무 하고 싶습니다. 합격도 간절하고요

대학교 4년동안 계속 하나만 생각해왔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채용사이트에 이력서를 올려놓은 것을 보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동안 백화점 면세점 명품매장 이런곳에서 연락이 많이 왔지만 그러려니 하고 말았어요

얼마전에 방송국 스탭제의가 들어왔습니다

전혀 생각지도 않은 곳이고 조금 놀랍기도 해서 엄마와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기회가 되면 해보는 것도 좋지 않냐고 엄마가 그러십니다.

방송국에서 1년정도 일해본 다음에 시험준비를 하는것도 괜찮을 것 같다고 말합니다.

이말에 전적으로 동의하지는 않지만..

 

 

일단은 시험합격이 우선순위인데 그일도 해보고 싶고 그럽니다.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직장이 괜찮은 곳이고 일도 대학교 전공과 부합하고 제 적성과 맞는 분야이지만

갑작스러워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움이 되는 말씀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가장 큰 고민은...안정적인 직업을 갖고 싶은데요

방송국 일을 하다가 만약에 생각하던게 아니어서 그만두었을때

낙동강 오리알처럼 될까봐 너무 두렵습니다.

IP : 222.100.xxx.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가다
    '13.9.15 8:37 PM (116.38.xxx.229)

    뜻하지 않은 곳에 길이 있을수도 있어요
    뭐든 순리대로 마음이 가는대로 하세요
    저라면 보장되지 않은 미래때문에 현재를 흘려보내디 않겠어요

  • 2. 공부
    '13.9.15 8:57 PM (220.120.xxx.114)

    하시는게 어떨까요. 고시 공부도 흐름이 있는건데 2년내에 합격한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방송국 진로는 아는 선배가 있으면 물어보는게 더 도움이 될겁니다. 학교 취업센터나 트위터라든지 이메일을 보내서 악착같이 방송국 취직한 선배있으면 물어보세요. 멀리서 보는거랑 실제 듣는거랑은 천지차이예요. 부모님이 잘 아시는 분야도 아닌데 상담만으로 결정하는거는 전혀 도움 안되요. 앞으로 힘든일 있을때 정신적 경제적 버팀목은 되어 주시겠지만...

  • 3. 보수적
    '13.9.15 9:27 PM (219.249.xxx.102)

    님보다 더 보수적일 엄마가 한번 해보지하는거면 전 해볼렵니다. 살고보니 인생 별거없어요. 하고싶은거 하고 사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3527 다음 댓글에서 퍼옴 - 나라가 망하는 7가지 이유 16 멋진 댓글 2013/10/27 2,047
313526 [여초까페 펌] 기황후에 출연하는 배우들의 말.말.말 2 엠빙신 28.. 2013/10/27 1,719
313525 아~우 마트진상 3 ㅉㅉ 2013/10/27 1,958
313524 앵클부츠 골라주세요 ^^ 14 lateju.. 2013/10/27 2,566
313523 박정희는 공자 예수 석가모니를 뛰어넘는...神인가요? 7 ... 2013/10/27 886
313522 재생비누로 목욕해도 될까요? 3 ... 2013/10/27 501
313521 10대들이 좋아할만한 뻔한 재미있는 외국영화 좀 추천해 주세요!.. 13 추천 2013/10/27 1,688
313520 부정선거니 만큼 명분 싸움에서 민주당이 뒤질 이유가 없네요 8 ㅇㅇ 2013/10/27 625
313519 일식당 6 된장국 2013/10/27 857
313518 스마트폰 조건좀 봐주세요 6 옵티머스뷰2.. 2013/10/27 862
313517 어제 무한도전방송 가요제였나요? 8 .. 2013/10/27 1,913
313516 물론 대통령이 시구를 할 수 있지요 27 아리아 2013/10/27 3,011
313515 신성일,조영남 류는 프랑스에서 태어났어야 10 푸른연못 2013/10/27 2,764
313514 주인 뛰어들자 돌발 상황 2 우꼬살자 2013/10/27 1,391
313513 아빠어디가~후가 왜 안나오는건가요? 32 .. 2013/10/27 14,218
313512 이런사람과 대화하고 싶다? 3 갑자기.. 2013/10/27 789
313511 응4 보면서 느끼는게 4 한글 2013/10/27 923
313510 박준규씨 부인 얼굴이 안가라앉으시네요 7 ᆞᆞ 2013/10/27 9,320
313509 오십초반 라섹수술 여쭈어요 3 ... 2013/10/27 1,302
313508 g2 핸드폰 50만원 받았다고 가족 4명이 다 바뀌셨다는분! 11 g2 2013/10/27 2,570
313507 유치,초저 아이들 겨울에 뭐하고 지내나요? 1 진심궁금 2013/10/27 697
313506 가족중 천식있으신분들께 여쭤봐요. 4 ㅇㅇ 2013/10/27 1,306
313505 고집더럽게 센남편 7 양평 2013/10/27 1,963
313504 (컴앞대기) 일본어 잘하시는 분들께 질문! 부탁드립니다 7 candle.. 2013/10/27 716
313503 살면서 느낀 인생의 진리,명언 같은거 있으세요? 198 ... 2013/10/27 24,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