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물할 건데 아기옷 어느 브랜드가 좋나요?

조카옷 조회수 : 50,130
작성일 : 2013-09-15 18:53:38

 

 이번 추석에 이제 5개월 다되어가는 남자 아기 조카에게 아기옷 선물할려고 해요.

백화점 가서 살려고 하는데 제가 아기 옷 브랜드에 대해 잘 몰라서요.

요즘 아기 엄마들이 선호하는 옷 브랜드가 어디인가요?

 

그리고 5개월 되어가는 남자아기에게 어떤 옷이 유용할까요? 그냥 티셔츠와 바지가 낫나요?

아니면 점퍼같은 아우터가 나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P : 175.200.xxx.8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기엄마
    '13.9.15 7:07 PM (112.170.xxx.178)

    블루독, 프리미에쥬르, 압소바,, 순서로 좋았구요. (남아)
    선물들어온건 거의 압소바가 젤 많았고, 그담엔 파코라반요.

    가을 내복은 진작에 다 준비해뒀는데.. 요며칠 가을내복 선물이 들어와서..ㅠㅠ
    며칠 추워서 아기엄마들 가을옷 준비 대충 해뒀을거거든요.
    겨울꺼 하심 어떨까 싶어요. 아우터로요^^

  • 2. ....
    '13.9.15 7:10 PM (121.190.xxx.84)

    옷선물보다는 그 엄마로 하여금

    각자 알아서 구매할수있게끔 상품권을 선물한다던가.
    아니면'차라리 현금 추천드립니다

  • 3.
    '13.9.15 7:14 PM (115.23.xxx.181)

    좀 고급으로하면 봉쁘앙 자카디
    저렴한데 귀여운것 자라

  • 4.
    '13.9.15 7:15 PM (115.23.xxx.181)

    그런데 돌쯤에 입을옷을해주면더좋을것같아요
    5개월은 입고 돌아다닐틈이없을것같으니
    그냥실내복이쁜것도 좋구요

  • 5.
    '13.9.15 7:34 PM (39.7.xxx.71)

    파코라반베이비도 이뻤어요.

  • 6. 오늘...
    '13.9.15 7:52 PM (124.28.xxx.40)

    오가닉 맘으로 두벌샀는데 예뻐요

  • 7. 블루독
    '13.9.15 9:40 PM (121.150.xxx.161)

    돌쟁이 봄가을용 바람막이 같은 점퍼가 거의 이십만원 하더군요 컥
    엄마들이 좋아하는 브랜드예요
    이십만원쯤 쓰실거면 옷보다는 다른거 해주면 더 좋아할거예요
    5개월 아기옷은 내년에도 입힐거 사면 올해 너무 클것이고 올가을 내년봄만 입히자니 비싼옷 아깝거든요.
    폭풍성장시기라서...
    15개월 아들내미 키우는 아기엄마 의견임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8501 그래서 그 간통남 신ㄷㅂ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3 간통 2013/09/16 2,848
298500 3자회담…靑 민생강조ㆍ의혹은 적극 반박할듯 1 세우실 2013/09/16 2,867
298499 채총장님 지휘아래 또다른 업적등장!! 7 222 2013/09/16 2,739
298498 시어머니 김장 6 며늘 2013/09/16 2,808
298497 청담동 미용실은 확실히 다른가요? 11 다른가용 2013/09/16 5,151
298496 알로에겔 로션 2 mijin2.. 2013/09/16 1,519
298495 nexus7 샀는데요. 너무너무 좋아요. 35 금순맹 2013/09/16 4,305
298494 쿠팡을 보다보면 상기임당 2013/09/16 1,244
298493 왜 기독교인들은 자기 종교를 빌미로 스스로를 정당화(?)할까요?.. 11 -- 2013/09/16 2,185
298492 부산 성접대 스폰 검사들 전부 들고 일어나는 듯... 22 .. 2013/09/16 3,899
298491 곽노현 “검찰발 권은희 기다린다 5 정의 2013/09/16 2,070
298490 카페에 경고문구를 하나 붙이려고 하는데.... 19 사장 2013/09/16 3,552
298489 시누이랑 오준성 드라마 OST 콘서트 다녀왔어용 1 미둥리 2013/09/16 880
298488 헤어진 남자친구 다시 만나기?? 스핑쿨러 2013/09/16 1,659
298487 당당히 요구할수 있는 사람 부러워요 3 슬퍼요 2013/09/16 1,931
298486 정부발표.. 시간제 공무원.. 통번역분야의 근무지는 어딘가요. 2 .. 2013/09/16 2,578
298485 그럼 채동욱 총장은 현재자리 그대로 주욱 유지해나가는 건가요?.. 18 ㅎㅎ 2013/09/16 2,591
298484 책값 깎아달라고 하지 마세요. 23 출판업계 2013/09/16 4,950
298483 또 단독입니다.. 14 .. 2013/09/16 4,226
298482 진짜 군요.. .. 2013/09/16 1,488
298481 "전라도는 홍어 공화국"..대구과학고 교지글 .. 10 111 2013/09/16 3,073
298480 양주와 과일 중 4 선물 2013/09/16 1,118
298479 보관했던 쇼퍼백이 찌그러들었어요 ,, 2013/09/16 1,102
298478 채동욱 반격, '뒷사찰'한 김광수 검사 감찰 지시 20 ^^ 2013/09/16 4,103
298477 브이빔 퍼펙타 (혈관 레이저) 해보신 분 있나요?? 1 통증이 궁금.. 2013/09/16 7,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