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 - 혼외아들
차영(민주당) - 혼외아들
채동욱 - 혼외아들 의혹
재테크의 일종인것인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혼외아들이 유행인가요?
살림꾼 조회수 : 5,973
작성일 : 2013-09-15 16:39:31
IP : 211.117.xxx.20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거 시초는
'13.9.15 4:41 PM (61.102.xxx.228)박정희지요
본마누라두고 육영수랑 바람폈잖아요2. 살림꾼
'13.9.15 4:42 PM (211.117.xxx.204)정말요 박정희도 혼외아들있나요?
3. 박정희 모두비켜
'13.9.15 4:51 PM (14.52.xxx.82)박정희
본처말고 두여자(이현란, 육영수)와 동거하다
첫째부인 31살, 아이 15살 때 강제로 이혼
첫부인은 비구니가 되었다지요.
육영수도 첩의 딸이지만
너무 말도 안되는 사악한 놈이라
친정아버지 이놈년의 결혼식에 참석도 안했다더니4. 박정희는.....
'13.9.15 4:58 PM (175.249.xxx.102)진짜.......전하의 잡*이죠.
여자들을 무슨 지 장난감 다루 듯 했으니......
이런 것도 모르고....할매, 아줌마들.......박정히 향수에 젖어 계두나 대통령으로 뽑아 주고....ㅉㅉㅉ5. 살림꾼
'13.9.15 5:00 PM (211.117.xxx.204)그렇네요
박정희, 박근혜에 관해서도 밝혀야죠
촛불집회할때 그런문구도 넣어주시길 바래요
전 뒤에서 응원할께요6. ????
'13.9.15 5:04 PM (112.184.xxx.39)냄새 엄청 나
7. 뭔가?
'13.9.15 5:05 PM (59.24.xxx.159)이 글 쓴 이 좀 이상하네요... 뭔가 유도하려는 듯
8. 살림꾼
'13.9.15 5:08 PM (211.117.xxx.204)헐 전 그냥 혼외아들얘기만 했는데 ;;
제가 멀 유도했다는거지 -_-;;9. ...
'13.9.15 5:13 PM (219.240.xxx.89)살림이나 해라.
십시일반해서 진짜 이 알바들 원천을
추적해봐야겠어.
합법적으로 가능하다니까 진선미 의원이나
주진우 기자 쪽에 제보도 좀 하고
업계 최고들 섭외해서 뒤져보면
뭐가 구려서 여기까지 기웃거리는 지
알게 될거야.
그때까지 살림이나 해.10. 살림꾼
'13.9.15 5:16 PM (211.117.xxx.204)헐.. 글이 맘에 안든다고 협박까지 하시네 ㄷㄷ
무섭네요 글은 안지우고 남겨놓을테니 추적을하던 제보를하던 알아서 해드세요
정치병 걸린사람들이 82에 많이 있네11. 진격의 혼외아들
'13.9.15 5:18 PM (58.76.xxx.222)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50...
12. 살림꾼
'13.9.15 5:23 PM (211.117.xxx.204)우와 .. 조선일보 회장 장난아니네요
왠지 이번사건을 통해 혼외아들 관련된 인물 몇명 더 등장할수도 있겠네요13. ...
'13.9.15 6:08 PM (219.240.xxx.89)정치가 병이라니 참 병이 깊네.
정지는 생활인데 살림꾼이란 사람이
그런 것도 모르나?14. 진격의 박정희
'13.9.15 6:27 PM (58.76.xxx.222)박정희 전 대통령은 첫번째 부인이었던 김호남 여사와의 사이에 딸 박재옥을 낳고
육영수여사와의 사이에 근혜, 근영, 지만등 1남2녀를 두었죠
첫 부인은 이후 출가해서 비구니가 됐죠.
그리고
박정희 첫부인 딸 박재옥씨 남편 한병기씨 8대국회의원 유엔주재대사 지냈고
일가가, ‘설악산 케이블카’ 42년 독점·특혜운영.하고 있죠
육영수여사 죽고 박근혜 대통령이 퍼스트 레이디 역할을 했는데
박정희(62세)는 주 2~3회 궁정동 안가에서 200여명의 젊은 여자들과 환락을 즐겼죠
그러다
중앙정보부장(지금의 국정원장)에게 총 맞아 죽는데...
가수 심수봉과 대학생 신분인 신재순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3학년의 대학생이자 모델. )
20대 젊은 여자가 그 현장에 있었죠
그때 200 여명의 여자들을 박정희 대통령 에게 상납(?) 했던
중앙정보부 의전과장이었던 박선호 중앙정보부(현 국정원) 의전과장은 사형 당했는데...
최후 진술에서 중앙정보부(현 국정원)의전과장이 하는 일이
조선시대 채홍사 역할이었고 매주 2~3명씩 박정희가 좋아하는 스타일 여자들을 오디션(섭외?) 하는 것이
너무 자식들 보기에 못할 짓이었다고...... (한번 간 여자는 안됨..)
근데 매주 밤마다 그런 일이 벌어지는데
박근혜 대통령은 그 당시 아빠가 그러는 걸 몰랐는지...
알아도 외로운 아빠가 그러는 걸 이해 해줬는지 궁금하네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47...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516706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politic&No=120102
* 국정원 댓글 직원들 한번 생각 해 보세요 ㅋ15. 살림꾼
'13.9.15 6:51 PM (211.117.xxx.204)우와.. 박정희도 장난 아니군요 ㄷㄷ
국정원 댓글 직원들 보고 반성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