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애들이 밝은 색으로 염색하면
발랄하고 신선해보이던데
40대 중년이 밝게 염색하니 할아버지같아요.
지팡이를 쥐어주고싶고
너무너무 안어울려요
컨셉이라해도 이건 아니다 싶다는ᆢ
진짜진짜별로에요....제발좀...
아예 통째로 흰머리로 염색한게 아닌가 싶네요.ㅎ
노숙자 같네요..생김도 안습이라;;; 영
코디 없나?
진짜 말해주고 싶어요.
저 머리는 박진영의 못생긴 외모를 최대로 강조하는 스타일 같아요.
나타내고 싶은 건 알겠으나 다르게 할 순 없었는지 ㅠ
혹시 염색을 안 해서 저런 건 아닐까요 ?
일부러 늙게 보이려고 인생 다 살고 뭐 늙어서 젊은 시절을 회상하는 컨셉이래던가 그렇던데요.
개성있어보여요.
옥시크린 선전에 나오면 어떨까 싶네요. ㅋㅋ 민둥눈썹탈색남!
잘생긴 남자가 하면 탈색도 멋진데..
박진영이 해서 못나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