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얼굴형,치아,눈,코,다리 모든게 길죽길죽합니다
팔,다리도 길죽길죽,살이 하나도 없고요. 세련되고 전체적으로 예쁜편이에요
그리고 남자는 동글동글 동글이스타일, 얼굴이나 팔,파리,전부 통통 살이붙어서 동글동글하구요
며칠후 맞선을 보는데 서로 호감가질까요?
그러고보니 피부색갈도 아가씨는 까무잡잡이고 남자는 뽀얗고 하얀색
제가 소개하는거고 아가씨가 너무맘에들어서 잘됐으면 싶어서요
여자는 얼굴형,치아,눈,코,다리 모든게 길죽길죽합니다
팔,다리도 길죽길죽,살이 하나도 없고요. 세련되고 전체적으로 예쁜편이에요
그리고 남자는 동글동글 동글이스타일, 얼굴이나 팔,파리,전부 통통 살이붙어서 동글동글하구요
며칠후 맞선을 보는데 서로 호감가질까요?
그러고보니 피부색갈도 아가씨는 까무잡잡이고 남자는 뽀얗고 하얀색
제가 소개하는거고 아가씨가 너무맘에들어서 잘됐으면 싶어서요
그건 아무도 모르죠.
서로 만나봐야 아는거죠
여자 이쁘담서요. 그럼 남자분은 일단 좋아하겠네요.
보통 자기와 좀 다른 신체적 부분에 관대한듯해요
길고 마른 사람은 통통사람과 궁합이 맞긴해요
해줘보세요 잘될듯
케바케..
저는 마르고 매우 길쭉한 편인데.. 마르고 길쭉한 남자가 좋아요.
얼굴은 전혀 안보고.. 옷발이 사는 남자가 좋아요.
제 친구도 저랑 비슷한 편인데.. 얘는 떡대 스타일 좋아해요. 듬직하다고..
여기서 공통점은.. 키는 커야 한다는 거..
그냥 보통 체형인데 둥글둥글 살집 있는 남자 싫어요
마른 남자가 차라리 좋습니다.
외모보다,,조건으로 보잖아요 요즘은,,,,,,중매는 웬만함,,하지 말아야 하는대,,,,
아무도 모르지요.
그치만 제가 말씀하신 딱 그런 분위기인데요 전 이상하게 약간 둥글둥글한 사람이 좋아요.
키도 좀 있고 물론 배가 약간 나오는 것도 좋아요. 등치 있고 믿음직스런 이미지를 주는 사람이 좋더라구요.
너무 운동 많이 해서 헬스장에서 만든 근육을 가진 사람을 보면 별로였어요.
저랑 친구 키크고 마른편인데 마른남자보다 살짝 등치있는 남자좋아해요. 야구선수같이 몸뚱이 큰 남자들이요
그런 스탈인데 키큰 남자 비호감이예요.
좀 아담하고 (172~3 정도) 배가 통통한 남자가 제 이상형이예요.
이상하게 편안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