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서운 여자.. 박근혜......

...... 조회수 : 3,167
작성일 : 2013-09-15 13:07:46

6년전 지금의 채총장과 비슷한 의혹의 한가운데에 있었던 박근혜..  그녀의 대답은??

 

6년 전 2007년에 구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검증 위원회가 있었다. 처음으로 사전 검증이란 것을 했다.

그때 박근혜 후보에게 "혼외자식이 있다는 말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라고 물었더니,

"만약에 아이가 있다는 확실한 근거가 있다면 누가 그 애를 데리고 와도 좋다. 제가 유전자(DNA) 검사도 다 해주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문제가 뭐냐하면, 멀쩡하게 사는 애를 어디에 있다고 해서 만약에 그 애를 지목해서 누구 자손이니 어쩌니

하면 그 아이와 부모한테는 얼마나 날벼락 같은 얘기인가. 그것이야말로 천륜을 끊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대통령도 감찰해야 하는 것 아닌가. 대통령이 그 문제에 관해서 당시 후보로서 하소연한 것 아닌가.

억울함을 얘기한 것 아닌가. 그 억울함을 밝혀주기 위해서, 사실이 무엇인가를 밝히기 위해서 지금 검찰총장을

감찰하겠다는 것이면, 비슷한 사건의 현 대통령도 감찰해야 하는 것 아닌가......!

 

 

 

 

 

 

 

<조선일보>가 던진 '연막탄-검찰총장 혼외아들'의 연기가 걷히자, 작전의 실체와 의도가 밝혀진 셈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 발탁을 시작으로, 검찰 수장을 쥐락펴락함으로써 "보수 세력의 아성(牙城)을, 진정한 아성을 만들기 위해 권력 전체를 확실하게 재편하려는 것"이라는 분석이다.

"'영화와 영광의 시대를 복원하겠다'는 생각인 것이다. 국정원도 정보부 시절의 무소불위의 권력, 청와대도 모든 것을 통제하고 들여다보던 시절을 만들려는 것이다. 이제 새누리당 의원도 몸을 사리게 된다. 마찬가지로 검사들도 스스로 움츠러들 것이다. 어떤 수사를 해야 할지 눈치를 볼 것이다. 모든 것은 '윗분의 뜻'에 따라서 움직이게 될 것이다. 김기춘 실장이 "윗분의 뜻에 따라 전달합니다"라고 자주 말하듯…."

민병두 의원은 박근혜 정부의 권력재편이 "교감과 연대가 약"한 박근혜 대통령이 "새로운 지배 질서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상명하복에 능한 군과 관료 출신을 대거 기용하고 "이들을 하나의 유기적 관계를 만드는 과정"이라는 설명이다. 민 의원은 이에 대해 "무서운 전쟁이 시작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괴물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명박 시대가 만든 '녹조'라고 하는 공간에서 박근혜 체제가 출범했고, 그 토양에 이런 괴물들이 생성되고 발전된 것 아닌가. 그러나 그런 괴물을 너무 크게 볼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왜냐하면 국민이 괴물의 출연이 정말 의미 있는 것인가, 바람직한 것인가에 회의적일 것이다. 결국 괴물은 소멸한다."


IP : 121.168.xxx.1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9.15 1:07 PM (121.168.xxx.131)

    http://zum.com/?tab#!/news=080201309158888708&t=0&cm=newsbox&v=2

  • 2. 할 줄
    '13.9.15 1:13 PM (14.39.xxx.21)

    아는 건 한복 갈아입기 뿐인데 혼자 했다고 생각 안해요.
    뒤에 그 세력들이 있을거에요.김기춘이 친구들 ..

  • 3. 배후도
    '13.9.15 1:16 PM (116.39.xxx.87)

    영 그래요 디데일에 강한것도 아니고 ,논리가 있는것도 아니고 종북몰이나 스캔들..
    유신때 다 해먹도 방법들
    시간을 흘렀는데 청와대 박근혜주변은 60년대 그대로...
    구질구질해요

  • 4. ((
    '13.9.15 1:17 PM (98.217.xxx.116)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레시안에서 퍼온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 퍼온 것은 퍼왔다고 밝히셔야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2267 소경, 장님, 맹인이 본 사후세계 호박덩쿨 2013/10/24 1,129
312266 명성황후가 쌍년이라니.. 50 이동형 글케.. 2013/10/24 8,851
312265 화장실 인테리어하는데요~ 5 해보신분 2013/10/24 2,484
312264 여자나이 35세 모아둔 돈이 하나도 없다면.. 11 .. 2013/10/24 8,412
312263 미국에 보낼만한 밑반찬좀 추천해 주세요~ 5 영양만점 2013/10/24 2,209
312262 gmo가공식품에 대해 궁금한 것 있으신 분들.. 1 ㅂㅈ 2013/10/24 405
312261 생중계 - 10시부터 4대강 사업 국정감사 &lt;한국수.. lowsim.. 2013/10/24 395
312260 당장 급하진 않아도 바꾸고 싶은 것들.. 10 .. 2013/10/24 1,564
312259 40넘어서 라식수술 11 ㄴㄴ 2013/10/24 2,301
312258 여고2학년 친구들과 1박2일 놀러간다면 보내주실건가요? 23 여고2 2013/10/24 1,277
312257 이 부부는 이혼이 답일까요. 7 휴.. 2013/10/24 2,015
312256 아토피아이 두신어머님들, 혹시 머리속에 아토피 있는 아이 있나요.. 3 rndrma.. 2013/10/24 940
312255 간송미술관 갑니다. 근처에서 점심먹을만한 곳 추천 좀 해 주세요.. 26 ^^ 2013/10/24 2,002
312254 화장실로 모기가 들어오는거 같아요 3 2013/10/24 979
312253 고등학생아들여행가방조언뷰탁드려요. 3 수학여행 2013/10/24 763
312252 저분은 왜자꾸 토크쇼에 나온대요 17 ... 2013/10/24 5,080
312251 2인용 책상좀 골라주세요. 고양이바람 2013/10/24 388
312250 sk2 피부나이측정하는거요~ 4 궁금해용 2013/10/24 2,844
312249 춥거나 살빠지면 가슴이 두근거여요 4 웰빙 2013/10/24 775
312248 왜저러는 걸까요. 독도가 지네땅이라는 동영상이라니... 10 일본놈들 2013/10/24 566
312247 철거왕 이금열회장을 아시나요? 3 ,,, 2013/10/24 3,078
312246 점빼기 2 마흔살 2013/10/24 2,144
312245 집에 놓고 쓸 저울 추천바랍니다. 2 디지탈 2013/10/24 703
312244 눈 작아도 예쁜 탤런트 누가 있나요? 25 2013/10/24 4,626
312243 유통기한 지난 카레가루 6 nicole.. 2013/10/24 2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