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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부극장? 박준규부부

... 조회수 : 4,644
작성일 : 2013-09-15 11:59:15
부인얼굴보고 놀랬어요
예전에방송에서는 청초하고 괜찮게봤는데
얼굴에 도대체 무슨짓을 한건지ㅠ

아 제가다안타깝네요
IP : 223.62.xxx.10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ᆞᆢ
    '13.9.15 12:14 PM (59.26.xxx.63)

    그분 손 댄 얼굴인가요?
    지난번 채널 돌리다 봤는데 볼과 입술이 부자연스러워
    좀 이상하다 했네요

  • 2. 정말
    '13.9.15 12:18 PM (124.61.xxx.59)

    볼때마다 경악해요. 이쁜 얼굴이었는데 뺨에 그렇게 넣을 수가 있는건지, 의사가 잘못한거 아닌가요?

  • 3. 아효..
    '13.9.15 12:25 PM (125.138.xxx.176)

    궁금해서 사진 검색해보구 왔어요
    광대뼈쪽 볼에 풍선불어놓은거 같아요
    그냥 놔둬면 이쁘고 자연스럽게 늙어갈 얼굴을
    왜이리 만들어 놓는지..
    저같음 의사 고소하고 싶을거 같네요
    제발 성형그만 합시다

  • 4. //
    '13.9.15 12:38 PM (1.247.xxx.30)

    손 전혀 안대고 자연스럽게 늙은모습 방송 화면에 나오면 많이 늙어보이고 추레해보이더군요
    일반인들이야 화면에 비칠일 없으니 괜찮지만
    연예인이나 연예인 부인들은 방송에 가끔씩 얼굴 비추니 보톡스니 뭐니 하는것 같아요
    처음엔 괴물 같아도 서서히 자연스럽게 되고 젊어보이는 효과가 있으니 하는거겠죠

  • 5.
    '13.9.15 12:39 PM (175.193.xxx.159)

    저번에 한 프로에 나와서 살이 쪘다고 하던데요?

  • 6. ㄷㄷ
    '13.9.15 1:38 PM (124.56.xxx.182)

    저 한번 봤는데 너무 설정인것같아 보기 불편하던데요
    부인 건망증 심한 이야기인데 연기를 잘 하는것도 아니고 뭐하자는건지 . . .

  • 7. ...
    '13.9.15 2:51 PM (211.107.xxx.61)

    얼굴을 너무 심하게 부풀려놔서... 다른 여자랑 재혼한줄 알았어요.
    몇년전에 나왔을때랑 너무 달라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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